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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 속에 너 웃웃 (utut)

바래다주고 집에 가는 길내 옷에 밴 네 온기가 아직 따듯한데헤어지고 싶지 않아 더 머물던 집 앞에서널 꼭 안아주었지많이 추워졌다는 너의 말에평소보다 조금 큰 잠바를 고른 거야내 품에 안기어떨지 않기를 항상 따듯했으면 해겨울이 온 지도 모르게포근한 향기 날 감싸던 너의 온기매번 조금 큰 잠바를 입고서널 데리러 가고 있어향기보다 진한 너의 맘을 느끼면서나...

긴팔은 아직 좀 이른 밤 웃웃 (utut)

불러내 동내 한 바퀴를 돌자고 했어 쌀쌀하진 않은 지 물어보니 조금 춥데 내 잠바를 벗어 준다고 했어 다정스럽게 널 안아 주기엔 우린 아직 이른 사이일까 네 손을 잡고 싶어 손에 습진이 나도 좋아 사실 전부 생략하고 키스하고 파 추울 때 자주 만나자 그땐 좀 얇게 입고 나와 나의 따듯한 품으로 너를 녹여줄 거야

사랑은 F처럼 고백은 J처럼 웃웃 (utut)

살게 그렇게 친해질 텐데 우리 자주 마주치고 인사하면 괜찮을 거야 불쑥 꺼낸 캔 cofee를 웃으며 받아줬네 F지만 J처럼 계획할 거야 실패는 없는 거야 넌 점점 내가 궁금할 거야 자주 마주치던 인사에 꽤 친해진 우리 사이 선을 살짝 그어 놓을 거야 괜히 또 친구가 되면은 그건 그거대로 머리 아파 썸 탈듯한 짜릿함 어떡하면 좋을까 사랑 노래가 흐를 때면 다

벚꽃, 개나리 그리고 배신자들 웃웃 (utut)

배신자들아그새를 못 참고 결국 생겼구나마치 벚꽃 못 봐 죽은 귀신처럼옆구리 팔짱 끼고불편하게도 걷는구나지난겨울 내내없었어요 아니 그냥 없어요눈치 없이 빨리 핀 개나리들이벚꽃들이 번져가네 눈치 없이 눈물 번지네주위에 친한 친구 형들 사돈까지 다 있는데 나만 혼잔가 봐나오지 마 피지 마 야 이 꽃아 아직 피지 마나대지 마 개나리야 나가있어 뒤지기 싫으면병...

사랑하기 때문에 (Cover-Edited Ver.) 잠바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걸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오 하지만 이제 깨달아...

할아버지담배 문문 (MoonMoon)

처음 물었던 담배 냄새는 나를 외롭게 만들었어요 처음 태웠던 나쁜 연기는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죠 저를 채우는 호기심들은 모른척하면 사라질까요 일찍도 배운 어른 흉내는 어른 구실도 못 하게 했죠 할아버지 잠바 주머니 속에 오래돼 눅눅한 도라지 한 갑 고약한 너랑 스무 번 어울리다 나만 외로워졌죠 아마 아셨을걸요 얼마나 미워 보였을까요 제가 태워버린 게 모두 당신의

북극의 얼굴 (North Face) 대장장이

요즘에 날씨가 너무 추워 잠바 하나 사려고 하는데 난 돈이 없는게 함정 그런데 오늘 우리반에 이쁜잠바 하나 사온놈이 내가 요즘 자주 괴롭히는 호구였지 나는 조금 가까이 갔지 그녀석은 바보같던 미솔짓고 나는 잠바가 이쁘다고 칭찬했어 한번만 입어보자고 잠깐만 입어만 보자고 이 호구같은 자식아 내 잠바

북극의 얼굴 (Inst.) 대장장이

요즘에 날씨가 너무 추워 잠바 하나 사려고 하는데 난 돈이 없는게 함정 그런데 오늘 우리반에 이쁜잠바 하나 사온놈이 내가 요즘 자주 괴롭히는 호구였지 나는 조금 가까이 갔지 그녀석은 바보같던 미솔짓고 나는 잠바가 이쁘다고 칭찬했어 한번만 입어보자고 잠깐만 입어만 보자고 이 호구같은 자식아 내 잠바잠바잠바잠바잠바잠바잠바

Smoke Gets In Your Eyes (Cover) 잠바(Jamba)

They asked me how I knew My true love was true I of course replied Something here inside Cannot be denied They said Someday you ll find All who love are blind When your heart is on fire You must re...

사랑하기 때문에 (Cover-Edited 잠바(Jamba)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

사랑하기 때문에 (Cover-Edited Ver.) 잠바(Jamba)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

별똥별 뭉게

오늘 밤 열한 시 이십 분 북쪽 하늘에 별똥별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보고 우린 집을 나서 언덕에 올라 소원을 품고 열한 시 이십 분을 기다렸지만 북동쪽 하늘을 바라보지만 구름은 하늘을 덮고 불빛은 도시를 덮고 별똥별은 여기 있어요 오늘 밤에 우리 사이에 별똥별은 여기 있어요 파란 잠바 주머니 속에 별똥별은 우리 사이에 두 손 잡은 주머니 속에 나무 반지 손가락

S. O. U. L (Feat with. 박선주) 킹조

잠바 치수 X.L처럼 크던 Map 내 인생지도 작아지고 구겨졌지만 나는 내게 O.K라는 최면 내내 자신을 위로해 좀 더 More Celebrate 벅찬 세상에 남겨진 M to the I N K I 그게 바로 나의 명이네 닫힌 맘을 깨고 나와 한 동안 또 그 동안 잃어버린 것을 다시 둘러봐 저 아저씨 같은 비즈니스 Mind 그만 더

걷다 나는나

사는 게 뭐가 이래 답도 안 보이고 기운 내서 나가볼까 날도 좋은데 생각을 비워내도 또다시 차올라 무거워진 몸 늘어졌네 바닥아 날 잡지 마 나간다 나간다 말만 해놓고 괜찮아 일어나 힘을 내볼까 낡은 운동화 편하게 신고 가벼운 잠바 하나 쓱 걸치고 현관문 열고 나가 살짝 진지해지려 해 이런 나를 모르는 사람들과 걸었던 동네 하천길 바람이

하이킹의 노래 김정구

자갈색 잠바 입은 하이킹 창기대 명승지 휘돌아서 저 고개 넘어 말갈퀴를 휘여잡고 달려가자 넘어가자 눈물고개 한숨고개 청춘 하이킹

작업장 예울림

작업장 (구전노동가요) 어두워지는 작업장 시든 형광등 보며 지친 몸이나 뉘여 볼까 창문너머로 춤추는 빗줄기 나를 흔들며 오네 고향 하늘로 치솟는 먹구름 툇마루 쪼그린 할미 종이 울린다 모진 철야의 종 부어라 예수의 눈물 붉게 물드는 양놈의 흰 잠바 터져라 분노의 하늘

PULLUCK Pipuh(파이퍼), Antisocial Ben

니 크루애들 뻘짓할 때 난 아디다스 잠바 걍 펄럭 knife in ma pocket 어젯밤엔 취해서 썰어재낄 뻔 왜 깝쳐 이 시발 don't test me 바로 가 난 조심해 니 bestie 실수 한 번이면 없어 니 precious 핏빛 밟아 난 180도 바꿔버리지 내 팔자 Pipuh 준비가 돼있어 네 박자 위에 내 Supreme 드로즈 안에 Glock KF도

소재 악동뮤지션(AKMU)

모자는 쓰지 말고 이때 이때까지 갈고 닦았던 (닦았던) 너만의 걸 (너만의 걸) 보여봐 Show me what you have your own 음 음 소질이 있군 충분히 소재로 쓰이겠어 (I like it) 거기 패딩 잠바 오리털이군 쓸모가 있겠어 (so good) 사랑은 초콜릿이다?

소재 악동뮤지션

다 떨어졌네요 내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 줄 분 없나요 손을 높이 들고 눈을 크게 뜨고 뭐 모자는 쓰지 말고 이때 이때까지 갈고 닦았던 닦았던 너만의 걸 너만의 걸 보여봐 Show me what you have your own 음 음 소질이 있군 충분히 소재로 쓰이겠어 I like it

소재 악동뮤지션 (AKMU)

마음만큼 생각이 안 따라줘 의욕은 넘치는데 소재가 다 떨어졌네요 내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 줄 분 없나요 손을 높이 들고 눈을 크게 뜨고 뭐 모자는 쓰지 말고 이때 이때까지 갈고 닦았던 닦았던 너만의 걸 너만의 걸 보여봐 Show me what you have your own 음 음 소질이 있군 충분히 소재로 쓰이겠어 I like it

소재 AKMU (악뮤)

안 따라줘 의욕은 넘치는데 소재가 다 떨어졌네요 내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 줄 분 없나요 손을 높이 들고 눈을 크게 뜨고 뭐 모자는 쓰지 말고 이때 이때까지 갈고 닦았던 닦았던 너만의 걸 너만의 걸 보여봐 Show me what you have your own 음 음 소질이 있군 충분히 소재로 쓰이겠어 I like it

친구가 사라졌다 (Feat. 녀석참) 시원한 형

사라졌어 주변엔 아무도 없어 중학교부터 무척 붙어 다닌 녀석 놀이터에도 피시방에도 방안 모니터에도 괘씸하게도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문자 답장에 의심해보았지 친구의 주변을 천천히 입버릇 과제가 있어 기말고사 있어 자주 가던 곳 흘린 토익학원 가입서 레포트를 위해서만 책을 읽던 추운겨울 잠바 없이도 길을 걷던 결국 도란도란 술 한 잔 할 그런

당연하지 않아 배이화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올 때 구수한 밥 냄새도 당연하지 않아 늘 거기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아무 말 해도 될 것 같아서 그래서 그랬니 축 쳐진 어깨 위 얼굴을 살피고 묻지는 못하고 좋아하는 거 해주려 장을 보고 또 물을 올리지 흩어졌던 책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것도 가습기 가득 채운 물도 당연하지 않아 물 마셔라 잠바

하이킹의 노래 Various Artists

구름은 멍석구름 서쪽으로 말리고 바람은 비단바람 숨을 쉬는 곳 연지 찍은 단풍잎이 너울 댄다 너울 댄다 달려가자 넘어가자 청춘 하이킹 자갈색 잠바 입은 하이킹 창기대 명승지 휘돌아서 저 고개 넘어 말갈퀴를 휘여잡고 달려가자 넘어가자 눈물고개 한숨고개 청춘 하이킹 구름은 멍석구름 서쪽으로 말리고 바람은 비단바람 숨을 쉬는 곳 연지 찍은 단풍잎이 너울 댄다 너울

위스키 블루스 노브레인 (NoBrain)

내 몸은 문신투성이 내 마음은 상처투성이 닳고 닳아 더 이상 상처도 생기지 않네 낡고 낡은 내 가죽 잠바 내 마음을 아려나 떠나간 그 사람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쓰디쓴 위스키에 외로움을 잊으려 들이 붓고 들이 부어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 밤도 홀로 남아 이 노래를 부르네 위스키를 머금은 달빛은 흔들리고 그리워도 그리워해도 달라지는 건 없구나 오늘 밤도 홀로

누군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들 검은색 잠바

누군가가 사랑하고 싶어 이준석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혼자서 까페에 극장에 가봐도 뭐그리 즐겁지 않아 내게는 전화걸어 불러낼 친구조차 없어 난 틀에 박힌 요즘 아이들 그래 난 어린이 되고 싶은거야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워 나와본 거리엔 갈곳이 없는 아이들 어느 영화속을 뛰쳐나온 주인공들 검은색 잠바

Competition 잠바OJ(Jamba OJ)

Competition 잠바 (Jamba) I see your eyes I hear your sigh Wings are worn out For a long Journey I know you well You will see that parts I see your eyes I hear your sigh Wings are

이세계춘추 김승주

야 우리 지구를 넘어 춘추로 가자 악셀에 바위를 얹고 춤추러 가자- 엉망진창 너의 솜 잠바 더는 고집하지 않아도 돼 우린 발가벗고서는 보라카이보다 더 말도 안 되는 연기를 내뿜을 거야 그렇게 탈출하는 거야 죽는 건 다 허풍일 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자 이세계에서 흙먼지투성이 야구복 더는 더럽히지 않아도 돼 우린 발가벗고서는 보라카이보다 더 말도 안 되는 연기를

COUNTIN MY GUAP 창모 (CHANGMO)

내가 내 인기를 다 잃어도 내가 잃는다면 나 지닌 돈 혹여나 널 잃을까 뜬눈으로 밤새 i’m still countin my guap 매일마다 내 잠바, 가방은 새롭지 그런데도 주문해 매일마다 새로이 혹여나 널 잃을까 뜬눈으로 밤새 i’m still countin my guap countin my Band countin my Benjamin

Who Am I (I'm ICB 인천대교) 잠바OJ(Jamba OJ)

Who Am I (I'm ICB 인천대교) 잠바 시원한 바람이 스쳐가는 오후 입가에 머물다간 기분 좋은 웃음이 끝없이 푸르른 저 하늘 그 속으로 한없이 번져가네 발아래 느껴지는 바다내음과 어느새 그 위를 지나가는 멋진 배들 내 어깨를 따라 흐르는 자동차의 물결들 모두가 나를 반기며 손을 흔들어주는 오후 Who is this?

zZ 지지 (zZ)

흔한 병이 든다면 뭣도 아닌 내가 보살필게 뒤척이지마 노래 불러줄게 넘어지지마 내가 버텨줄게 상처받지마 나를 빌려줄게 더러워도 기댈 수 있으니까 지지야 지지야 지지야 지지야 가끔은 내가 꽃이란 생각이 들어 늘 하늘만 보며 사니까 가끔은 내가 꽃이란 생각이 들어 결국 땅에서 죽고 말테니까 숨어있지마 너를 불러줄게 올라가지마 왼손 잡아 줄게 추워하지마 낡은 잠바

우아하게 아마도이자람밴드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말없이 보내주지 않을래요 기회 닿는 데로 많이 험담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넘어졌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잘 보이려는 사람 앞에서 지퍼라도 열렸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겠네요 날 버리고 간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 사람 엊그제 산 비싼 잠바

우아하게 아마도 이자람 밴드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말없이 보내주지 않을래요 기회 닿는 데로 많이 험담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넘어졌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잘 보이려는 사람 앞에서 지퍼라도 열렸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겠네요 날 버리고 간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 사람 엊그제 산 비싼 잠바

우아하게 ll카노님>>아마도이자람밴드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말없이 보내주지 않을래요 기회 닿는 데로 많이 험담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넘어졌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잘 보이려는 사람 앞에서 지퍼라도 열렸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겠네요 날 버리고 간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 사람 엊그제 산 비싼 잠바

우아하게 (데뷰2013) 아마도이자람밴드

바지에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말없이 보내주지 않을래요 기회 닿는 데로 많이 험담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넘어졌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잘 보이려는 사람 앞에서 지퍼라도 열렸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겠네요 날 버리고 간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 사람 엊그제 산 비싼 잠바

우아하게. (멋진아마데우스님청곡)아마도이자람밴드

쏟아져라 술 취해서 집에 가는 길 까먹어라 못된 여자 만나서 쩔쩔매라 고상하게 말없이 보내주지 않을래요 기회 닿는 데로 많이 험담하고 싶어요 어디 가서 넘어졌으면 좋겠기도 하네요 잘 보이려는 사람 앞에서 지퍼라도 열렸으면 속이 시원하기도 하겠네요 날 버리고 간사람 신경 쓰이는 사람 눈을 감아도 자꾸 보이는 사람 엊그제 산 비싼 잠바

Rainy Room 잠바OJ(Jamba OJ)

Rainy Room 잠바 (Jamba) Listen the rain as it falls drip drip drop Inside my rainy room outside my rainy heart Drip drop It falls as it falls Listening not to me Nor my tears Saying tears and rain

미사리 연합 사운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간주중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강경화

- V.A.

Foolin’, brunch, cousin’s call 부현석

머리 계단 두 개씩 올라서 대피해 나의 옥탑 날 모를 때 날 잃어가 몇 개의 기억은 삭제돼 사진을 찍어야 남아 한 번씩 풀린 나사를 조일 땐 봐야 해 내 낯짝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뇌에 먹구름이 낄 때면 일단 나를 care 가족과 행복해 지는 게 나의 quest 같이 산책 gimme the light It's dark outside 내 잠바

유가화

8) (서 세건 작사 / 서 세건 작곡) 낙엽 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웃음 지며 눈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 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주름이 깊게 팬 볼 입에 문 색소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손을 뗐어도 신은 쉽게 이별을 허락하지 않았네 사실 헤어질 수 없음을 나도 잘 알기에 내다 버린 악기를 다시 가져오는 발걸음 그 덕분에 곰팡이 냄새가 낀 밥그릇 자랑스러운 남편으로 살고자 마음먹은 몇 년 전의 다짐은 TV 속에 환상일 뿐 여전히 아이 같은 미소 지으며 소리

Huckleberry P

주름이 깊게 팬 볼, 입에 문 색소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손을 뗐어도 신은 쉽게 이별을 허락하지 않았네 사실 헤어질 수 없음을 나도 잘 알기에 내다 버린 악기를 다시 가져오는 발걸음 그 덕분에 곰팡이 냄새가 낀 밥그릇 자랑스러운 남편으로 살고자 마음먹은 몇 년 전의 다짐은 TV 속에 환상일 뿐 여전히 아이 같은 미소 지으며 소리 내고 있어

트루마인(Truemine)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etc...

트루마인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꿈을 꾸고 있어 저 바다 속의 바다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세상 속에 있어 세상 속에 있어 그 숨결 속의 리버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다가온 숨결 저 푸른 배 저 푸른 불어온 바람 저 푸른 배 저 푸른 꿈을 꾸고 있어

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웃음 지며 눈감 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에버그린(Evergreen)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이종영 [보컬]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