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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오세은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하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 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네 형님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 선물 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 되고 장가를 가면 내 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연리지 사랑)) 오세은

수많번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가슴에서 내려 놓고 이제는 내 살속을 파고드는 그런 사랑하고 싶다 하나가 되기위해 자존심까지 가슴에서 비워내고 이렇게 당신과 나 한 몸이 돼 연리지 사랑입니다. 하나이면서 둘이 되고 둘이면서 하나인 우리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당신과 나 나와 당신의 인연 당신은 눈물이고 사랑입니다. 천사이며 기쁨입니다. 모든 걸 이해하고...

&***원앙***& 오세은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틀었죠 살다가 힘이들땐 내등에 기대요 행여 사랑이 식어 가더라도 돌아온다 믿어주세요 원앙은 원앙은 둘이서 같이 가는것 혼자는 싫어요 돌아서지 마세요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날지 마세요 날지마세요 그대 날개를 접어요 날개를 접어요 사랑하기에 그대품에 둥지를...

&***꽃반지***& 오세은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의 그대는 눈을 감아도 보이네 가슴으로 느껴지는 속삭임 소리는 내심장 멈추게하는 마법이되고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나봐 일편단심 나의꽃반지 영원히 영원히 내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의 꽃반지여 우리서로 좋아하나봐 눈빛으로 사랑나누고 손끝에서 애틋한마음 가슴으로 전해지고 사랑...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친구에게 오세은

친구에게 - 오세은 그 동안 우리 함께 쌓은 정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지만 어느 땐가 한번은 헤어지는 것 서러운 마음이야 어찌 지금 알랴마는 친구야 헤어져 멀리 있어도 친구야 아주 잊지는 말아주려마 간주중 세월이 흘러가면 젊음도 가겠지 아직 못다한 말이 있다면 그런대로 남겨주고 생각을 하자 지금의 아픈마음 잊혀질 날 있겠지만 친구야 떠나가

아가씨야 오세은

아가씨야 - 오세은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언제나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오!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야 오늘은 나와 함께 이야기해요 보면 볼 수록 정이 들고 보면 볼 수록 더 좋아져 내 마음을 모두 빼았아가 버리네요 오!

노래하는 나그네 오세은

날이면 날마다 이곳저곳 다니며기타치며 노래하는 나는 나그네사랑을 노래하고 인생을 노래하고해와 달도 노래부른다언제나 노래하는 내마음은 즐겁지만어느땐 슬픈 노래에내마음도 덩달아서 슬퍼진다네밤에는 별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속에긴긴밤 세우면서 노래도하고앞으로 가야할길 어덴지도 모르면서마음만은 태평스럽네어제는 왠일인지 기분도 좋질 않고노래도 부르기 싫고어데던지 ...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어느 ...

님을 믿는 마음 오세은

나에게는 언제던지 꿈이 있어요마음대로 배울수도 느낄 수도 있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않아도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돌고도는 인생살이 변함이 없고내생각도 내 생활도 변함은 없어요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간다오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언제나 님을 믿으며 살아 가리라이제까지 한 해 두 해 지내온 동안많은 것을 보아왔고 배워왔어요이...

회색바다 오세은

혹시 비라도 올 것 같다 바람은 내몸을 감싸준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혼자 쉬어가는나의 회색 바다안개라도 조금씩 끼었으면 좋겠다이따금 갈매기도 보였으면 좋겠다파도는 언제나 밀려왔다 밀려가고모래는 촉촉하고 발자국만 남는데이따금 생각하고 나...

지나온 시절 오세은

지나온 시절 외로웠었지 반겨주는 사람없고 갈곳도 없어 비바람 속에서 울어도 보았지 헤메도 보았지 어쩌다 가끔 생각이 난 일 그 어느 날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내 기억 속에서 사라져간다 오오 지나온 시절 그리운 사람 그리운 마음 머물고 싶었던 순간까지도 이젠 모두 세월따라서 멀어져간다 잊혀져간다

나의 노래 오세은

그대여 들어주오 나의 노래 영원한 나의 마음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 영원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오세은

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하늘 위에 떠 있는것 같아당신과 내가 손 잡고 걸어 갈 때면나는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곁에 있으면나는 기분 좋아 기분이 좋아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사랑을 하면서당신과 함께 당신과 함께 살아갈테야어느 때던지 당신만 내...

엄마의 등 오세은

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의 마음밭 꿈터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난 그저 좋아요따뜻한 이불 속보다 편안한 침대보다포근한 우리 엄마 등이 내겐 최고예요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내가 엄마 안을게요따뜻한 엄마의 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지금은 내가 엄마 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나중에 ...

바다처럼 오세은

바다야 너를 처음 보던 날수평선 위로 해님을 올려준 건푸른 바다 바로 너였어바다야 너를 처음 만진 날바닷가 모래알 토닥이던 건하얀 파도 바로 너였어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한 생명 품어주는 푸른 네 가슴처럼아름다운 소리로 희망을 노래할게커다란 마음으로 세상을 안아줄게드넓은 바다처럼솨르르르 소르르 희망을 노래하는 하얀 파도처럼소중...

봄을 닮은 벚꽃 비 오세은

시원한 봄 바람이 손 끝에 살살 불어오면 작은 꽃잎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 하늘하늘 나비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 시원한 봄 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 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되어 내려와요 봄을 닮은 벚꽃비

고아 윤연선

고아 윤연선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셧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에 모든 것을 조심해보라고 아빠도 말하셧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기억속에 사라졋네 언니도 말하셧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같은 것은 나는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고아 이기찬

좁은 골목길 벽에 기대어 어린 아이가 울고 있었어 뭐가 슬픈지 물어봤지만 아인 말없이 울고만있어 회색 어둠이 벽에 묻어와 돌아가라고 말을 해봐도 뭐가 두려워 떨고 있는지 끝내 말없이 아인울었어 내 어린 모습을 다시 또 찾지만 여전히 외로움으로 울고 있어 내안에 감춰진 또 다른 내 모습 꺼내고 싶었지만 더이상은 내게 기대어 잠든 아이는 어떤 꿈길을 걷...

고아 乾達

보이지 않는 벽에 가리워진 / 두려움 그에 따른 내 안에 흐르는 지친 눈물 가슴깊이 스며든 외로운 저녁 노을 뒤로 / 보이는 나의 작은 모습 내 빛은 어디 있어 / 또한 내 삶의 기둥은 쓰러졌어 /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철없던 꼬마시절 / 내 손을 항상 잡아주신 내 어머니의 / 따스한 그 손길은 어디에 / 항상 / 지켜줄꺼란 말을 남긴 채 / 내 가슴에...

고아 이다오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붉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 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고아 Unknown

안개가 사라지듯 인생은 잠시라고 엄마는 나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아빠는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나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그러나 나에겐 꿈이있어 나도 언젠가 엄마가 될테니까

고아 유승혁

고아 하루에 열두번 유승혁 1.날때부터 고아는 아니었다 내 죄아닌 내 죄에 얽매여 들풀처럼 살아온 이 한 목숨 가시밭길 헤치며 살았다 *상처뿐인 내 청춘 피 눈물 장마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 누구의 잘못인가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2.배고플때 주먹을 깨물었고 서러울땐 눈물을 삼켰다 의리로서 맺어진 이 한 목숨 목숨까지

고아 김수정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불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고아(윤연선) 옛가요모음

안개가 사라지듯 사랑은 잠시라고 엄마는 너에게 언제나 말하셨지 인생도 잠시라고 세상의 모든것을 조심해 보라고 아빠도 말하셨지 그러나 엄마도 아빠까지 내기억 속에서 사라졌네 언니도 말하셨지 친구를 조심해라 그러나 너에겐 친구도 없으니까 생일선물같은 것은 나는 몰라 그러나 내~가 어른되고 생일날 저녁에 내아이는 나에게 선물을 조르겠지...

고아 (Feat.혜빈) 정승은

내겐 따뜻한 집이없어내겐 돌아갈 곳 하나없어요내 맘 가득한 원망 뿐이죠내 맘 알아줄 사람 하나 없는날 이제는 외로움에 익숙하죠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그 어느곳에 머물곳 없네지금 오라 지금 오라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어느날 누군가내게 다가와 그가 너의 아버지라 말했죠이제 나 돌아갈 집이 있어요이제 나 안길 가슴이 있어요난 더이상 외로움과 상관없...

고아 수출국 거문지구

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슬픔 위해후회하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그날잊을래그댈 위해슬픔이래후회했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울며저고리를고이 접은어린애를죽이면행복하게살아가게묻어줄래울며저고리를목에 감은어린애를죽이면행복하겠지필요하겠지필요했겠지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슬픔 위해후회하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그날잊을래그댈 위해슬픔이래후회했기에부모가 돼어른이 돼금방잊은 뒤에그대 뒤에...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고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낙동강줄기뻗어넓은터전에남으로바라보는금오에영봉그정기더욱받는고아어린이이겨래의쓸모있는일꾼이되리라

HipHop고아 Roy Flush

physicalstart pushin niXXas if they spit something pitiful You like gangstas 눈으로 날 먹어봐 나 맛있대 13 년 넘게 내 한국어 한심해도 I ain’t give a fuXXX 미치도록 맞지 미친놈 yup that’s me 나 듣기 싫어 귓밥 모아나 보기 싫어 먹물 뽑아 Hip hop 고아

외톨이 이소라

하늘을 덮은 크고 어두운 구름위에 난 숨어 살고 있어요 검은 얼굴의 큰 사람들 손에 거짓없는 혀가 잘려 나갔죠 입뿐인 나는 오그라들은 심장의 소릴 듣고 자라왔어요 눈을 감으면 겁에 질린 나 아무에게도 매만져 달란 말을 못해요 내 이름을 잘 보세요 내 이름 고아 손을 펴면 텅빈 거죽뿐이죠 그대 이름을 보세요 네 이름 고아 같은 얼굴의 나는 너

족발 먹고 힘내 (DJ Juan Remix) 김상훈

기운차려 정신차려 님아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이거 먹고 힘내는거야 다 먹고 뼈는 푹 고아 먹어 내 발바닥 곰발바닥 니 발바닥 소발바닥 미련하게 일하면 뭐해 발바닥이 불이나게 일하면 뭐해 몸 생각 건강 생각해 영원히 청춘인줄 아는구나 이 친구야 몸 잃으면 말짱 도루묵~ 아이 결혼하는 건 봐야지 이 친구야 애 생각 가족 생각해

또만나요 딕 패밀리

또 만나요 - 딕 패밀리 작사,곡: 오세은 빠빠빠-- -- --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만할

족발 먹고 힘내 (Band Music) 김상훈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기운차려 정신차려 님아 족발 먹고 힘내 족발 먹고 힘내 이거 먹고 힘내는거야 다 먹고 뼈는 푹 고아 먹어 내 발바닥 곰발바닥 니 발바닥 소발바닥 미련하게 일하면 뭐해(미련곰탱이) 발바닥이 불이나게 일하면 뭐해 몸 생각 건강 생각해 영원히 청춘인줄 아는구나 이 친구야 몸 잃으면 말짱 도루묵~(말짱 도루묵) 아이 결혼하는 건 봐야지

그분이 오셨네 (Inst.) 구자억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전하세 말하세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그분이 오셨네 구전도사

때론 우리 이 길 걷다 보면 눈물 날 때 있고 때론 모진 핍박과 시련에 맘 아플 때 있어도 우린 결코 이 길 홀로 걷는 게 아니네 그 분이 계시네 성령님 계시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예람워십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 하는 분 있네 고아 같이 너희를 버려 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에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당신께만 (이은하) 하윤주

나없으면 당신 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아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 맘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 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훗날 그맘을 잊고서 내마음 아푸게 하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아버지 마음 이경미

고아 같은 날 안으시고 내 모든 상처 싸매시네 소경 같은 내 눈 밝히사 아버지 마음 보게 하시네 내 더러운 발 씻기시네 그 가슴으로 품으시네 그 누구보다 날 아시는 아버지 마음 알게 하시네 후렴 그 부드러운 아버지 음성 날 사랑한다 속삭이시네 영원 영원히 날 포기않네 아버지 사랑 나 지금 필요해요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예수전도단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파워스테이션(온누리교회)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So Good To Me) 디사이플스(Disciples)

주님 내게 선하신 분 고아 같은 나를 구해 주의 자녀 삼아주셨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내 과거를 던지시고 내 죄 세지 않으시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들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X4)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 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 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우리는 Y.G.Family Y.G.Family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 (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 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봐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 자식들도 따라하게 될걸

우리는 Y.G. Family Y.G.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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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yg패밀리 yg패밀리

(JS)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꼈었던 순간(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JINU >> 칠때까지 고아 (고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바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우리는 yg 패밀리 Y.G.Family

(JS) 사는게 뭔가(뭔가) 버겁다고 느껴왔던 순간(순간) 니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칠때까지 고아 (고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 (바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늙은 어머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찾아보지 않았던 너 뻔할 뻔 어린자식들도

떠나가는 배 이지선

ㅡ 설 운이별 임 보ㅡ내 는 바닷가ㅡㅡ에 넋 없 이거 닐면 미 친듯이 울 부ㅡ짖 는 고 동ㅡ소리 임 이여가 고아 마느ㅡㅡ냐

Vertigo 사비나앤드론즈(Savina & Drones)

아찔하네 cause my life tight 두 손은 나를 할퀴고 and the spotlight 괴롭게해 wispy strangle holded I m shed my rose #) MaMa 개를 묶어놔주세요 날카로운 그 이빨로 나를 묻(물)어요 장미를 흘리는데 Trauma 추락하는것은 아마 외로이 버려진 나와 악취만 남은 고아

Vertigo 사비나앤드론즈

Radio 아찔하네 cause my life tight 두 손은 나를 할퀴고 and the spotlight 괴롭게해 wispy strangle holded I'm shed my rose #) MaMa 개를 묶어놔주세요 날카로운 그 이빨로 나를 묻(물)어요 장미를 흘리는데 Trauma 추락하는것은 아마 외로이 버려진 나와 악취만 남은 고아

Y.G Familly Y.G. Familly

(JS) (SEAN) 사는게 뭔가 (뭔가) 비겁다고 느겼었던 순간(순간) 나 피붙이를 버리려고 했다 인생에 종이 땡땡 종이 땡땡 (JINU) 칠떄까지 고아(고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아(바라) 도대체 얼마나 너를 원망하게 될까 그러면 절대 안돼 나는 반대 (SEAN) 늙은 엄버님이 자식이 부담스러워 집을 나가신지 몇 달이 되어도 (JI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