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늘 그렇듯 에밀리

원하니 moneywant 얼마만큼? 말해봐, 퍼센트로.want 순금? 금메달로?creativeness에 파괴되는 brightnesscreativeness에 살아나는 brightness너가 가진 한가지내가 가진 천가지너가 가진 만가지내가 가진 천가지너가 가진 만가지가시간 속에 망가져가심장속에 삼각형이돌아가며 망가져가돌고 도는 메비우스시작과 끝은 없어 너...

세가지 소원 에밀리

소원을 말해봐 너의 그 마음속 이야기 가슴속에 숨겨왔던 마음에만 그리던 꿈 나에게 다가와 너의 그 이야길 들려줘 잊고 있던 어린시절 동화 속에 그리던 꿈 어떤 꿈이라도 좋아 하늘을 나는 자동차 어떤 꿈이라도 좋아 80일간의 세계일주 너의 꿈꾸던 소원을 세 가지만 나에게 말해줘 사랑을 말해봐 너의 그 마음속 이야기 가슴속에 숨겨왔던 동화 같은 그 이...

지구에게 에밀리

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생각해 주지 못해 미안했어 눈 감고 그대의 소릴 듣는다 쌓여온 상처에 아팠단 말을 가만히 바람이 노래를 부른다 우리를 지켜와 준 건 너였다고 눈 감고 그대의 아픔을 느낀다 지켜준 만큼 지켜줘야 하는걸 나 오늘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더 없이 아끼고 아낀다고 눈 감고 그대의 꿈을 걷는다 파랗게 펼쳐진 하늘 바다를 가...

Emily (에밀리) 프림(Fream)

빈 도시에 달빛이 하얗게 내려오면 텅 빈 두 눈엔 무슨 생각 하고 있니 내 맘을 가진 채 강물에 스치듯 흔들리는 불빛 바라보며 맘 속 가득히 벅차게 타오르는 너 내 하루가 이렇게 저무네 무지한 천사여 먼 길(을) 지나 이제 너의 문 앞에 있잖아 My Emily 천년을 기다려 왔어 (in my lonely place) 고독의 탑에 갇혀버린 날 구원해줄...

エミリー (에밀리) Yonekura Chihiro

エミリー少しだけ遅れた髪を、風になびかせて君はエミリー 冗談交じりの小さなウインク ひさしぶりここで逢えたね 下駄箱のすみや 廊下で 輝いていた時間が転がり 懐かしそうに ガラス越し空を見上げて両手を広げた chu chu 目立たぬわたしの席に瞳をくれた あのときふたり夢中で夢を土手沿いの道に忘れた エミリー 大好きな歌を君は口笛でくれるよ きっとあの日と変わらない ちっとも変わらない 就職...

늘 그렇듯 조이 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늘 그렇듯 1000° (천도)

함께 했던 곳은 그렇듯 봄이 됐고 그렇듯 따듯했고 그렇듯 떠오르고 떠오른 기억은 그렇듯 아파왔고 그렇듯 후회하고 그렇듯 잊지 못해 아 다시 못할 우리는 이렇게 계속해 아파하겠지만 아 다시 못할 사랑은 이렇게 계속해 그리워질 거야 우리 추억 속은 그렇듯 봄일 테고 그렇듯 따듯하고 그렇듯 함께겠지 떠나간 기억은 그렇듯 아플 테고

Emily MIKA

Emily, Emily, 에밀리, 에밀리 Emily, cant you write a happy song 에밀리, 행복한 노래를 만들 수 없겠니?

언제나 그렇듯 이영훈

긴 새벽은 날 놓아주지 않고 언제나 그렇듯 난 적당히 외롭다 제멋대로인 내 기억들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날 찾아온다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흩어져가고 텅 빈 나의 방을 가득 채우는 그리운 마음 아무 말도 없이 스치듯 지나간다 습관처럼 아쉬워하며 적당한 말들의 주위를 맴도는 나 하지 못한 말들은 꼭 쥔 내 손틈사이로

Comme D`Habitude Claude Francois

그렇듯 잠을 깨지 않아 난 네게 이불을 치켜올려 덮어주지 그렇듯 네가 추울까봐 내 손은 네 머리칼을 쓰다듬지 거의 나도 모르게 그렇듯 하지만 넌 내게 등을 돌려 그렇듯 Alors je m'habille tres vite Je sors de la chambre Comme D'habitude Tout seul

Comme D'Habitude Various Artists

그렇듯 잠을 깨지 않아 난 네게 이불을 치켜올려 덮어주지 그렇듯 네가 추울까봐 내 손은 네 머리칼을 쓰다듬지 거의 나도 모르게 그렇듯 하지만 넌 내게 등을 돌려 그렇듯 Alors je m'habille tres vite Je sors de la chambre Comme D'habitude Tout seul je bois mon cafe Je suis

Comme D'Habitude Claude Francois

그렇듯 잠을 깨지 않아 난 네게 이불을 치켜올려 덮어주지 그렇듯 네가 추울까봐 내 손은 네 머리칼을 쓰다듬지 거의 나도 모르게 그렇듯 하지만 넌 내게 등을 돌려 그렇듯 Alors je m'habille tres vite Je sors de la chambre Comme D'habitude Tout seul je bois mon cafe Je suis

늘 그렇듯-엄정화 Zoy project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Epilogue : 섬김 (Feat. 국승규, 에밀리 김, 김제철) 김유신

주의 말씀 따라 살리 하루 하루 살아갈 동안 그 분의 섬김을 배워가며 하루 하루 살리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잘 섬기어라 사랑으로 사신 그 분의 그 삶을 닮아 가리라 우후 우우우 우후 우후 우우우 우후 그 삶을 닮아가리라 그 분의 삶을 닮아 가리라

늘 그렇듯이 오랜(Oren)

오늘도 웃죠 습관에 취해 그런 척 살아요 커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듯이 돌아가는 길은 발길이 무겁죠 돌아가는 방향에 머뭇거리죠 다시 만나질 수 없는걸 알면서 가선 안 될 자리로 발을 옮기죠 친구를 만나고 영화도 보고 지운 듯 그렇게 삶이 그렇듯 잊은 척 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듯이 돌아가는 길은

늘 그렇듯이 오랜

오늘도 웃죠 습관에 취해 그런 척 살아요 커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듯이 돌아가는 길은 발길이 무겁죠 돌아가는 방향에 머뭇거리죠 다시 만나질 수 없는걸 알면서 가선 안 될 자리로 발을 옮기죠 친구를 만나고 영화도 보고 지운 듯 그렇게 삶이 그렇듯 잊은 척 하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렇듯이 돌아가는 길은 발길이 무겁죠 돌아가는

하루 (feat. 에스더) 아이엘(IL)

너를 기억하고 너를 담아두고 너의 곁에 머물고 너를 잊어가고 너를 비워 내보고 하지만 넌 아직도 내 맘에 있어 이젠 그렇듯 장난치고 그렇듯 담담한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면 후엔 다 괜찮아질까요 근데 그대라는 사람 내게 왜 그리 다정했었나요 혼자 사랑하고 이별하고 상처만 남았죠 왜 그랬어 뒤늦은 말도 이젠 그렇듯

Fox livincloud

Just Look at him 짓거린 꼬락서니 like his 에밀리 I’m so sorry ya 뭣이 중헐까 뒤쳐진 가정교육 그게 문젤까 내 잘못일까? 니들은 왜맨날 회피해 그러고 뒤에서 happy해? 물론 니 맘이야 감정소비 대상은 mommy야?

깨진 코 백현진

낙엽이 쌓여 무덤이 된다 자연유산 된 새색시 배처럼 바람이 불어 난 쓰러진다 도산공원의 산책로에서 그렇듯 코가 진다 코피를 닦고 바람을 본다 붉은 휴지를 바라다 본다 손녀와 산책나온 늙은 사학자가 휴지통 근처에서 잠시 쉬어간다 비둘길 따라 길을 걷는다 내 뒤를 쫓는 맹인안내견 무거운 얼음 녹지 않았다 미끄러져서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차은주

그렇듯 우리마음 감추고만 있죠 그러지 말아요 이젠 용기를 내요 혼자 남은일 없을거라고 이제는 내 두려움 모두다 버릴께요 난 서투른 고백들로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거죠 난 그대를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어렵기만한거죠 떠나며 울던 날 왜 붙잡지 않았나요 왜 그냥 보냈나요 내 맘을 정말 모르나요 내게와 말해요 아직은 늦지 않았어요

Always 서민경

눈 감으면 떠오르는 이름 하나 내 긴 하루 시작과 끝엔 언제나 너가 있던데 잘 몰랐었어 당연한 줄 알았어 설레는 맘 서투른 난 너를 오래 봤잖아 말을 참 이쁘게 하는 널 많이 아껴줄 사람 만났음했어 사랑은 참 나도 어렵더라고 너도 같은 맘일까 모르길 바랐는데 이젠 들키고 싶어 그렇듯 괜찮아 내가 힘 돼줄게 I will always love

차은주

그렇듯 우리마음 감추고만 있죠 그러지 말아요 이젠 용기를 내요 혼자 남은일 없을거라고 이제는 내 두려움 모두다 버릴께요 난 서투른 고백들로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거죠 난 그대를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거죠 떠나며 울던 날 왜 붙잡지 않았나요 왜 그냥 보냈나요 내 맘을 정말 모르나요 내게와 말해요 아직은 늦이

고양이 납치사건

것도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밤 하늘위로 달이꾸벅 인사하면 창가에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고양이 납치사건 귀여니

것도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밤 하늘위로 달이꾸벅 인사하면 창가에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고양이 납치사건 귀여니

것도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밤 하늘위로 달이꾸벅 인사하면 창가에앉아 쉬지않고 울어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10. 늘 그렇듯 - 엄정화 조이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먼저 할까 내

(October) 늘 그렇듯 - 엄정화 조이 프로젝트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날 울려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수 있는 하늘 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를 한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잇는 가벼운 아침 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 처럼 빵을 한조각 먹을까 아닌 그냥 따뜻한 샤워

10월 October - 늘 그렇듯 엄정화

그렇듯 나른한 하루 날 깨우고 항상 똑같은 음악이 흘러 나오면 눈을 감고 편안한 미소 질 수 있는 하늘거리는 아침 오늘은 정말 행복한 날 커피 한 모금 마실까 아님 그냥 시원한 물을 마셔볼까 내 하룬 이렇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가벼운 아침향기 묻어 나오지 달콤한 그대의 입맞춤처럼 빵을 한 조각 먹을까 아님 그냥 따듯한

오늘은 아니야 스타치스

우리에게 미래는 없지만 오늘은 아냐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 어차피 날 떠나겠지만 오늘은 아냐 지금처럼 내 손을 잡아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그렇듯 이별을 하고 언젠가 불현듯 내게서 사라지겠지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와 환하게 웃던 너 내게로 오던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안아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오늘은 아니야 스타치스(Starchis)

우리에게 미래는 없지만 오늘은 아냐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 어차피 날 떠나겠지만 오늘은 아냐 지금처럼 내 손을 잡아 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그렇듯 이별을 하고 언젠가 불현듯 내게서 사라지겠지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와 환하게 웃던 너 내게로 오던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안아 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그렇듯

자장가 보드카 레인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 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꿀 수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오늘은 아니야 스타치스 (Starchis)

우리에게 미래는 없지만 오늘은 아냐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 어차피 날 떠나겠지만 오늘은 아냐 지금처럼 내 손을 잡아 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그렇듯 이별을 하고 언젠가 불현듯 내게서 사라지겠지 어느 날 갑자기 내게로 와 환하게 웃던 너 내게로 오던 그 모습 그대로 나를 안아 줘 시간은 곧 우릴 삼키고 우리는 그렇듯 이별을 하고 언젠가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 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그렇듯 파도에 부서지고 눈물이 내려앉은

기다림의 바다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11시11분

기다림에 단 한번도 지쳤던 적 없어 파도소리가 너의 목소린 것 같아서 그리움에 아픔에 유통기한은 없어 너 없는 세상 난 숨 쉴 수가 없어 꿈 속에 너는 그대론데 혹시 변한 내 모습 못 알아볼까봐 오늘도 노을이 내린 바다 또 하루가 끝나고 너 없는 내일이 오겠지 너를 부르고 불러봐도 내 작은 목소린 그렇듯

주막보리밥 (vocal 차윤섭) 고3 형민

그랬듯 그렇듯 떠올리기만 해도 입 속 침이 돌지요 그랬듯 그렇듯 절묘한 새우된장 풍미 입 안 가득하지요 올망졸망 수제비 나긋나긋 엔젤 케잌 이토록 우아한 입속 궁합 뭐랄까 참 나도 모르게 뇌신경 다스리죠 한참을 느끼기싶죠 서오릉 주막 K-pup 고요히 고요히 노란 막걸리 덜어 입술 적시고 도토리묵 한 입 절대강자 절대지존이죠 그랬듯 그렇듯

나야나 ◆공간◆ 남 진

~ 한번은내세상도오겠~지~아자~~ 내가~~뭐`어~때서~~~ 나`건들지~마~~~운~명아비켜~라~~~이`몸~께~서~~~ 행차~하신다~~~~때로는깃털처럼휘날~리며~~~ 때로는먼지처럼밟~히며~~~아자~~~ 하~루를~살아냈~네~~~나야~나야나~~~ 나야나야나~~~밤`늦은골~목길~~~외~쳐보~아도~~~ 젖~은그림자~~~바람~에밀리

Funny Love 나들(일기예보)

깜짝 놀랄 선물을 샀다 손에 들고 있다 바로 줄까 뜸들일까 어떻게 줄까 내가 더 설렌다 내가 더 설렌다 내가 더 설렌다 두 눈 휘둥그레 질거구 흥분할거구 엔돌핀 솟아날거구 이걸로 상황 끝 my funny love funny love funny love 보고싶고 주고싶고 안고싶고 my funny love funny love funny love

Funny Love 나들

뜸들일까 어떻게 줄까 내가 더 설렌다 내가 더 설렌다 내가 더 설렌다 두 눈 휘둥그레 질거구 흥분할거구 엔돌핀 솟아날거구 이걸로 상황 끝 my funny love funny love funny love 보고싶고 주고싶고 안고싶고 my funny love funny love funny love

고양이 납치사건 귀여니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고양이 납치사건 귀여니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고양이 납치사건 귀여니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고양이납치사건 귀여니

안녕이라 생각 했는데 쉬지 않는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나도 함께 달을 보며 울어 버렸어 뚱뚱하고 못생긴 고양이 한 마리 미끈하고 잘빠진 남자 한마리 매일 밤 하늘위로 달이 꾸벅 인사하면 창가에 앉아 쉬지 않고 울어 대지 제발 날 보내줘 제발 날 보내줘 그녀가 있는 곳으로 날 올려 보내줘 오늘도 이렇게 달과 굿바이 인사를

침식 W

순간적인 하얀 거짓말 멋지게도 속아 넘어간 너는 정말 그걸 믿고 있었니 모든 일은 추억이 되지 세월이란 예쁜 포장지 그런데 너 정말 괜찮은 거니 기름진 꽃노래 달콤한 최면술 천천히 우린 달아났지 누구나 그렇듯 점점점 냄새 없는 너의 냉장고 신선하게 냉동된 추억 오늘 저녁 너의 메뉴는 뭐니 기름진 꽃노래 달콤한 최면술 천천히 우린 달아났지 누구나 그렇듯

흔해 페이퍼트리(PaperTree)

단단하게 굳어 버렸으면 좋겠어 다신 아플 일 없도록 없도록 우둔하게 반복될 이별이란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그 행복에 다를 것 없는 이별인 거죠 지나가면 잊혀질 것을 이번엔 조금 긴 것뿐이죠 그렇듯 변해갈 것을 상처 위에 다른 상처를 덧대고 흉한 내 사랑에 울었어 울었어 다를 것 없는 이별인 거죠 지나가면 잊혀질 것을 이번엔 조금

Last Dance 홀쭉이와머균이

플젝은 그렇듯 팀웍을 요구하고 조원은 그렇듯 답장이 하나 없네 이제는 그 누구도 미래를 생각 안 해 멸망이 정해진 결과를 받아보고 싶지 않아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심판의 시간은 눈감아도 점점 더 선명해지는걸 Last dance 모두에게 해로운 긴장의 시간들 처음부터 드랍을 했다면 어땠을까 Last dance 모두가 깨달을 때까지 서로가 갈라칠 때까지

흔해 페이퍼트리

단단하게 굳어 버렸으면 좋겠어 다신 아플 일 없도록 없도록 우둔하게 반복될 이별이란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그 행복에 다를 것 없는 이별인 거죠 지나가면 잊혀질 것을 이번엔 조금 긴 것뿐이죠 그렇듯 변해갈 것을 상처 위에 다른 상처를 덧대고 흉한 내 사랑에 울었어 울었어 다를 것 없는 이별인 거죠 지나가면 잊혀질 것을 이번엔 조금 긴 것뿐이죠 그렇듯

황야를 본적 없어도 길은정

荒野를 본적 없어도 에밀리 디킨스 나 아직 황야를 본적 없어도 나 아직 바다를 본적 없어도 히드 풀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 파도가 어떤건지 알고 있답니다. 나 아직 하나님과 말 못했어도 저 하늘나라에 가본일 없어도 지도책을 펼쳐 놓고 보는 것처럼 그곳을 자세하게 알고 있답니다.

웃음꽃 세븐틴

행복하고 아름다운 너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지금의 우리 그런 우리가 정말 언젠가 불행하게도 떨어지게 되면 그땐 어떡하지 물론 그럴 일 없겠지만 이런 상상은 정말 하기도 싫은데 가끔씩 떠올라 넌 부디 이런 생각나지 않길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