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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하나 켜들고 신이준

등불하나 켜들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리라 등불하나 켜들고 새소리 물소리를 실어 오리라 마침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우리 마음은 저 캄캄한 밤안개 그러나 세상은 슬픈 바다일지라도 등불하나 켜들고 그대 곁으로 가리라 아 아 아 아 마침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우리 마음은 저 캄캄한 밤안개 그러나 세상은 슬픈 바다일지라도 등불하나 켜들고 그대 곁으로 가리라 아

등불하나 켜들고 장끼전

등불 하나 켜들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리라 등불 하나 켜들고 새 소리 물 소리를 싣어 오리라 마침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우리 마음은 저 깜깜한 밤안개 그러나 세상은 슬픈 바다 일지라도 등불하나 켜 들고 그대 곁으로 가리라 아 아아 아 아아 마침내 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 우리 마음은 저 깜깜한 밤안개 그러나 세상은 슬픈 바다 일지라도 등불하나 켜 들고 그대

사랑해 신이준

당신은 나에게 곧잘 묻곤 하지 자신을 진정 사랑하고 있느냐고바보같아 나의 눈을 봐 숨길 수 없는 투명한 사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요믿어요 내 진정 사랑해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요당신은 내게 너무도 소중한 사람 그대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 어려운 일 너무도 많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힘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요...

마법 그림 신이준

손끝으로 하늘 도화지 위에마음대로 그리는 그림따라두 눈 앞에 현실의 장면들이 바뀌는어느 순간 내 몸 안에 생겨난이름 모를 신이 준 그림 마법소중하고 아름답게 그릴게 약속해아픈 사람들 낫도록, 힘든 사람들 웃도록사라진 많은 동물도, 타버린 오랜 숲들도펼쳐진 푸른 하늘 도화지 위에 새롭게끝없이 넓은 들판에 크고 작은 식물이 가득사람도 동물들도 즐겁게 그려...

강건너 등불하나 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운밤 등불하나 내마을 슬프게하네 허전한 가슴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밤 등불하나 깊은밤을

강건너 등불하나 둘리님청곡//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

강 건너 등불하나 나훈아

간건너의 등불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건너의 등불하나 깊은밤을 졸고있네 어느님이 이한밤 잠못들어 등불 밝혔나 어두운밤 등불하나 내마을 슬프게하네 허전한 가슴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밤 등불하나

아이야 김철민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7 아이야 김철민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1:10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김철민 아이야

넘어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 찿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등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아이야~ㅁㅁ~ 김철민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그대 머물면 (Inst.) 유태광

그대머물면 마음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때 붉은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넘겼지만 가슴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않는 그댈 애써 밀어내던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걸고 그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대 머물면(e_MR) 유태광

마음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때 붉은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넘겼지만 가슴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않는 그댈 애써 밀어내던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걸고 그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눈물로 나를 잠들게 하는 그 그리움도

그대머물면 @유태광@

- 유태광 00;33 마음저린~ 이름을 떠 올리면 가슴은~ 또이렇게부 릅니다~ 살다보면~ 가슴 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파도를헤칠때~ 붉은눈시울로~ 들어서는사람이~그 대입 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넘겼지만~ 가슴뭉클한날도~ 몇번은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않는 그 댈~ 애써~ 밀어내 던날~~~ 내안에~ 등불하나

그대머물면(MR) 유태광

~ 이름을 떠 올리면 가슴은~ 또이렇게 부 릅니다~ 살다보면~ 가슴 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때~ 붉은눈시울로~ 들어서는 사 람이~ 그 대입 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에서~ 떠나지않는 그 댈~ 애써~ 밀어내 던날~~~ 내안에~ 등불하나

그대 머물면. (멋진시크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멋진아우라e더키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이쁜수정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멋진날새나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이쁜여리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그대 머물면 (멋진낭만검객님청곡)유태광

그대 머물면 마음 저린 이름을 또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른 파도를 헤칠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안에 등불하나 내껄고 그 불빛때문에

검은눈물 신수미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울음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미웠다 이모두가 내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받으마 넘어선 안될선이라면 건너선 안될강이라면 내너를 잊으리라 검은눈물 삼키며 너를너를 잊어주리라 >>>>>>>>>>간주중<<<<<<<<<< 너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들리던 등불하나

가을맞이 최백호

가을이 오기전에는 나는 작은 등불하나 밝히렵니다 황홀한 고독의 손짓에서 나를 지키렵니다 가을이 오기전에 나는 한잔의 술을 채우렵니다 달콤한 방황의 기억들을 지워 버리렵니다 *비가 내리고 낙엽지면 텅빈 가슴으로 웁니다 아물다 남은 상처로 웁니다 타버린 재가 되어 웁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나는 긴 여행을 떠나렵니다 가을이 오기 전에

여대 앞에서 송재훈

동해 바다 모래위를 걸으며 아주 평화로운 꿈을 꾸면서 고운 추억하나와 작은 슬픔하나를 가슴에 만들고 싶네 내가 바다되면 조각 배를 타고 와 등불하나 밝혀 줄 사람 오후의 햇살속에서 눈을 감고 그런 생각에 잠겨져 있네 나의 모습이 여대앞에서-

검은 눈물 이승아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얼어버린 폭포같은 내구름이 있었단다 믿어선 안 될사람 알면서도 사랑했던 내가 미웠다 이 모두가 내 탓이라면 괴로워도 달게 받으마 넘어선 안될 선이라면 건너선 안될 강이라면 내 너를 잊으리라 검은 눈물 삼키며 너를 너를 잊어 주리라 너 떠난 그날부터 내가슴 한복판에 날마다 흔든 내가 등불하나 꺼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