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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안 바람님과 행복한시간이어가세요

수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한없이 아파도 또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수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 행복하길 한 번 쯤은 나를 생각하겠죠 가끔씩은 우릴 추억하겠죠 그거면 돼 또 언젠가 만날 그 날을 그대를 기다려요 잠시

잠시 안녕 바람님과 행복한시간이어가세요

수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한없이 아파도 또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수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 행복하길 한 번 쯤은 나를 생각하겠죠 가끔씩은 우릴 추억하겠죠 그거면 돼 또 언젠가 만날 그 날을 그대를 기다려요 잠시

잠시 선도 (Seondo)

되었는데도 이게 너무나도 괴로운데도 내 마음은 여전해 내 남은 용기마저 지우고 다 포기하려 해도 널 볼 때 마다 더 몇 배로 커지는 마음 난 깨달았나봐 이제 난 너를 놓지 못 해 얼굴이든 마른 몸이든 널 지키는 능력이든 난 다 갖추고 다시 돌아가 널 가지러 내일이든 모레든 며칠을 기다리든 넌 나를 두들겨 너의 작은 두 손으로 난 한 걸음 물러나 너에게 잠시

잠시 쉬었다가세 주찬권

힘이 들 때나 맘이 울적할 땐 잠시 쉬었다 가세 외로울 때도 뭔가 풀릴 때도 잠시 쉬었다 가세 오고 가는 날들 속에서 무얼 찾아 어디로 가나? 이렇게 또 저렇게 가는 발길에 잠시 쉬었다 가세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할 때도 맘이라도 쉬었다 가세 잠시 쉬었다 가세 오고 가는 날들 속에서 무얼 찾아 어디로 가나?

안 행복해 장나라

나의 온몸안에 너의 독이 퍼진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생각이 나 귀찮아도 지우지 말아줘 잠시 있다 가게.. 참 몸쓸병인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너란 사람이 아냐 넌 바위처럼 무거워 멀리로 옮길 수도 없잖아 너와 기뻤던 일 중에 하나 버리면 나는 며칠동안 아파 견딜수 없어..

노노노노노 (원펀치 쓰리강냉이 옥수수걸) 예빈

너를 잊겠다고 내게 다짐하지 마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보낼 순 없어 사랑한다는 걸 알면 한 번 더 생각해봐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잊을 순 없을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작은 기억 구석에서 널 찾아 헤맬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 널

암실 화지

나를 미친 놈이라 불러도 좋아 걸음마다 백스텝 해도 말투는 Shawty 워럽 좀 먹었어도 내 번식본능은 어디 가니까 트립 하지마 윗도리 벗어 그 담엔 네 블라우스 네 브라 등 뒤로 손 뻗어 더듬거리다 끈을 찾지 한 손에 당겨서 풀어 저리 집어던지고 한보 앞으로 불 꺼 스위치 내려 그게 더 좋아 너의 초인종을 눌러 여호수와의 증인처럼 장님처럼 막대로 두드리고

노노노노노(1384)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겠다고 내게 자신하지 마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보낼 수 없어 사랑한다는 걸 알면 한 번 더 생각해 봐 그렇게 쉽게 그렇게 쉽게 너를 잊을 수 없을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작은 마음 구석에서 널 찾아 헤매일 거야 노노노노노 그렇겐 잠시 기억 속에 머물다 갈 순 없어 내 사랑이 널 떠나보내기 싫대

내려놔 Illap

수갑을 니가 차긴 신발을 벗고서 그 자리 가만히 흥건한 틸 벗고 서 그자리 기지개를 쫘악 서 그자리 바람에 널 느껴 서 그자리 눈가리갤 벗고 좌울 봐 흙투성이가 돼 버린 밑창이 단 신발 구멍이 나 발그레진 발가락 찐득한 티와 지 맘대로 널브러진 머리카락 잠시앉아 가자 임마 흐르는 땀 닦을 이 약간의 시간은 좀 갖고 다시 가자 여율 갖고 다시 잠시

가니

사랑에 서툰 사람 그게 나였나 봐 늘 함께 걸어갔는데 눈을 감아선 돼 다신 못 볼 것 같아 돼 한 걸음 멀어지는 너의 손을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하니까 안돼 잠시 다른 사랑에 취해서 나를 잊고 가니 가니 제발 사랑에 눈먼 사람 그게 너인 거야 늘 함께 웃어 왔는데 미안하단 말 싫어 눈물 나올 것 같아 싫어 어둠 속에 갇혀서 나를 보지

사랑의 교차로 이제나

내가 달려 갈까요 당신이 내게 올래요 사랑의 교차로에 우린 서 있어요 빨간불 잠시 멈추었지만 시동은 끄지 마세요 우리 사랑은 교차로 같아서 앞만 보고 달리면 돼요 한 눈 팔지도 마세요 교통사고 나면 돼요 노란불 랄랄라라라라라 준비하세요 애타는 내 가슴 기다릴게요 랄랄라라라라라 그린라이트 내 사랑을 가져 가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쉬어가자 박세욱

이른 새벽 알람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나의 빡센 하루 오늘도 난 어김없이 이리저리 치이겠지 여기는 대체 어딜까 나는 도대체 누굴까 아무 생각 없지 내가 지금 숨쉬는 하루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순간 먼 훗날 오늘을 떠올리면 아무런 기억도 날 거야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이 지치고 힘들 때면 잠깐 서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내일 생각해요 (위로송) (Feat. 성현) 중연

그대를 처음 만난 날에는 웃음이 가득해 기분이 참 좋았죠 요즘엔 무슨 일 있나 지쳐 힘들어 보이네요 괜찮아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은 잠시 덜고 쉬어가봐요 내일 할 일은 내일 생각해요 당신 요즘 많이 지쳐 보여요 잠이 올 때면 내게 잠시 기대어봐요 이 노래가 당신에게 조금 위로가 돼줬으면 해요

내가 더 잘해볼게요 유리상자

두 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 이리 보고 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 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볼게요 못 이긴 척 돌아와요 그대 없인 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녈 내가 어떻게 보냈던 걸까 궁금하죠

흔들린 우정 김정민

미안해 내 친구야 잠시 너를 기만했던 걸 누군가가 너와 나의 친구사일 질투해 시험했던 거라 그렇게 생각해 줘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내일 생각해요 중연

그대를 처음 만난 날에는 웃음이 가득해 기분이 참 좋았죠 요즘엔 무슨 일 있나 지쳐 힘들어 보이네요 괜찮아 괜찮아질 거예요 그대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은 잠시 덜고 쉬어 가봐요 내일 할 일은 내일 생각해요 당신 요즘 많이 지쳐 보여요 잠이 올 때면 내게 잠시 기대어봐요 이 노래가 당신에게 조금 위로가 돼줬으면 해요 한숨

불안해 (Feat. 지연) 조양래

잠든 니가 날 본다면 우습게만 보일 것 같은 혼잣말 혹시 잠에서 깬다면 모른 척 하고 그냥 들어 줄래 점점 내게 무관심해져 나와는 상관없는 듯 불안해 요즘 니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잠시 나를 안고 있을 때도 사랑한단 말도 요즘 했었지 혹시 아직도 넌 그 사람을 생각 하는 거니 잠시 나를 안고 있을 때도 사랑한단 말도 요즘 했었지

일요일 곽태풍

나만 일요일인 건가요 파란 하늘의 구름도 저리 바삐 가는데 혹시 비가 내리면 될까요 잠시 멈춰 서서 나랑 이야기할래요 오늘도 어제처럼 어제도 내일처럼 눈을 뜨면 아무도 없는 건 당연해 이마저도 계획에 없었던 아침이야 창문을 열고 졸린 눈도 열고 하품도 크게 하고 여전히 정신없어 너가 따라줬던 커피를 마시며 사람들을 보면 나만 일요일인 건가요?

마지막 바램 태원 (Tae.1)

돼 두 번 다신 너여선 돼 같은 상처로 널 울릴 테니 잠시 널 위해 내 맘을 감출 테니 나를 떠나가서 행복해줘 안돼 이젠 나를 찾아선 안돼 홀로 견뎌낼 날 모르고가 사랑해 사랑해 결국은 날 울린 말 태양 속에 머물다 시들어간 꽃처럼 아파하던 네 모습 지켜도 지킬 수 없었어 사랑한단 그 말이 함께하잔 그 말이 너를 더 다치게 한 거라면 두 번 다신 너여선

열두시 hyeminsong 외 2명

I’m still alone It’s been a long day 반가운 얼굴들이 보이네 지나쳤지 뭘 기다리지 더 다시 보고 싶단 말도 못 했는데 외로운 날이면 불러 눈이 내린 길에 난 홀로 너가 필요하지 물론 취하지 않아 이걸론 종소리 같은 게 울려 지워질라나 이 술로 밤이 가기 전에 불러 너가 필요해 난 물론 Merry Christmas girl

백야 (White night) 이승환

비릿하네 앙다문 기억을 호비고 스민 심장 가까이 고여오는 너 저릿하네 여물지 않는 밤들에 저물지 않는 느릿한 빛 잠시 너를 못 보게 흠씬 하얀 밤들에 적신 눈을 멀게해 널 떠나선 되는 거였어 어디에도 니가 있고 어디에도 니가 없으니 널 만나선 되는 거였어 영원한 사랑은 커녕 영원한 아픔이라니 빛은 이제 성가시고 불결해 불길하다 밤도

백야 이승환

비릿하네 앙다문 기억을 호비고 스민, 심장 가까이 고여오는 너 저릿하네 여물지 않는 밤들에 저물지 않는 느릿한 빛 잠시 너를 못 보게 흠씬, 하얀 밤들에 적신 눈을 멀게해 널 떠나선 되는 거였어 어디에도 니가 있고 어디에도 니가 없으니 널 만나선 되는 거였어 영원한 사랑은 커녕 영원한 아픔이라니 빛은 이제 성가시고 불결해

그러나... 안 싸우는 사람들 전인권

남산 위에 높이 올라있는 탑이 언제나 날 희망이 없다 어김없이 우리의 사계절은 언제나 날 일하게 했다 높이 날기 위해 준비하고 일하는 서로의 모양은 자랑하던 우리는 지금 잠시 힘을 잃었다 그런 날 없어 스스로도 아주 당당하게 우리의 한그릇 맛있었다 한마음으로 저녁 여유롭게 우리의 친구는 멋있었다 싸움을 싫어하고 락음을 즐겨하는 낭만스런 우리의

흔들린 우정 래피 & Dr그래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되지 하면서 왜 내 맘 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 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흔들린 우정 박지현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흔들린 우정 미스김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레일까 냉정하게 거절하면 되는데 왜 난 그녀를 거절하지 못할까 정말 난 미치겠어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오랜 친구와의 우정을 외면한 채 여자 땜에 흔들리는 게 너무나 괴로워 나만 포기하면 되는데 왜

안 되겠니 백지영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안 되겠니 조은(Cho Eun)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듯 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때문에 차마 널 버릴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안에 있잖아 돌아가고 싶지만

내가 더 잘해 볼께요 유리상자

두눈만 감아도 보이는 그댈 왜이리 보고 싶은지 궁금하죠 여기도 저기도 그대 흔적인데 정작 그대는 어디에도 없네요 그대 아주 떠났나요(아니면) 소중한 그대인걸 알게 하려고 잠시 내 곁을 비웠나요 그랬다면 그만해요 내가 더 잘해 볼게요 못 인긴 척 돌아와요 그대 없인 되는 내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댈 내가 어떻게 보냈던 걸까?

여명 (Feat. Lux (루스)) Un Known

(Un Known) 희미하게 너는 사라져만 가네 너의 향기는 사라져가네 잠시 꿨던 꿈속 안에 잠시 비추고 사라진 여명 같애 사랑할거라 믿었죠 우린 몇번이고 다짐 했었죠 우리 같이 너무 힘이 들고 괴롭다면 보내주기로 서로 반대로 가다보면 언젠가 우리가 우리를 만날테니 그때엔 서로를 보며 웃어주기로 지금은 잠시 안녕하기로 잠시 안녕하기로 해

안 되겠니 조은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 한데 단 한 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 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안 되겠니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살아선 나 안되겠니 너의 사랑을 받는 일 죽어도 넌 안되겠니 나를 허락하는 일 내 가슴이 하는 말 세상 울릴 듯한데 단 한사람 왜 넌 듣지 못하는 거니 잠시 머물다 가는 니 가슴 때문에 차마 널 버릴 수도 없는데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잖아

HEY HEY HEO DANIEL (허다니엘)

아주 잠시 동안만이라도 네 곁에 남고 싶은 맘인 건데 난 진심이 닿았나 이 정도론 고민 없어 난 늘 이랬고 너를 위해선 어떤 이유도 웃겨지지 뭔 기분인지 재미없어 너 빼곤 다 클럽에서 헛짓거리보다 너의 기분이 나에겐 선물이지 어떤 술로도 못 느낀 몇 분이지 꿈을 꿨어 잠시 동안 널 써왔어 꽤 오랫동안 널 다시 보려고 길었던 미로를 그렇게 걸었나 싶네 아주

농애 (農愛)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Bittersweet 셋다른 (THREE, Different)

그대는 잠시 머물렀을 뿐이에요 나는 참 쉽게도 넘어간 거죠 Bittersweet better love intoxicated intoxicated flying high 그대와 만난 진 얼마 됐지만 말 해도 다 통하는 우리 이런 게 사랑일까 생각도 했죠 생각만 해도 좋았으니까요 아무리 감추려 해도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자꾸만 그대가 보여 아른거려요 첨

갈래? 로엘

나른해 미칠 것 같아 날짜는 왜 아직도 화요일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더 불편한 의자 마냥 떠나고 싶다 같이 놀러 갈래 다 잊어버리고 시계가 째깍째깍대도 무시해 볼래 너랑 놀러 갈래 너 그동안 힘들었잖아 잠시 내려놓고 그냥 떠나자 눈이 막 감길 것 같아 졸면 돼 졸면 돼 자고 자고 또 자도 졸려 어떡해 마냥 쉬고만 싶어 같이 놀러 갈래 다 잊어버리고 시계가

우리는 임주연

한번은 궁금했지 네 마음속 이제 와 묻는 것은 소용없지만 oh well where're we going now 한참을 고민하다 전화를 걸어 앞뒤가 맞는 네 변명을 듣고 지루한 옛 기억에 난 잠시 취했었지만 뒤돌아서면 차갑게 식어버리는 네 맘을 이젠 믿을 수 없어 이번엔 또 어떤 말로 이유를 댈까 그 말을 또 듣는 나도

헤어지게 되는 날 (Remake Ver.) Mr. Junk

눈물이 자꾸 흘러 내려서 그대 가는 뒷모습 보이지 않고 그렇게 그댄 조금씩 나에게서 멀어져 가네요 아니 이게 그냥 이별이라니 참 말도 되게 느껴지죠 그대 한 번도 뒤돌아서지 않네요 잠시 머뭇거리지도 않네요 그대에 퉁명스런 말투가 이별을 준비하던 것인 줄은 난 참 바보 같이도 전혀 알아채지도 못했었죠 연락도 잘되지 않던 그대가 잠시 보자고 해서 참 좋았죠

멀어지지 말자 문민철

무덤덤하게 말을 하면서 날 지켜 주던 너의 진심은 내 마음까지 전해졌어 잠깐이라도 너의 빈자리 생길 때면 비워두는 게 나에게는 힘이 들어 아플 때도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기쁠때도 너의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한다 말 해도 미안하단 말 못 해도 난 너의 마음이 들려 꼭 말로 해도 잠시 너에게 멀어도 우리 사이 영원하잔 그 약속 끝까지 내가 꼭 지켜내볼게

멀어지지 말자 (Piano Ver.) 문민철

무덤덤하게 말을 하면서 날 지켜 주던 너의 진심은 내 마음까지 전해졌어 잠깐이라도 너의 빈자리 생길 때면 비워두는 게 나에게는 힘이 들어 아플 때도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기쁠때도 너의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한다 말 해도 미안하단 말 못 해도 난 너의 마음이 들려 꼭 말로 해도 잠시 너에게 멀어도 우리 사이 영원하잔 그 약속 끝까지 내가 꼭 지켜내볼게

멀어지지 말자 (Inst.) 문민철

무덤덤하게 말을 하면서 날 지켜 주던 너의 진심은 내 마음까지 전해졌어 잠깐이라도 너의 빈자리 생길 때면 비워두는 게 나에게는 힘이 들어 아플 때도 너가 제일 먼저 떠오르고 기쁠때도 너의 모습이 먼저 떠올라 사랑한다 말 해도 미안하단 말 못 해도 난 너의 마음이 들려 꼭 말로 해도 잠시 너에게 멀어도 우리 사이 영원하잔 그 약속 끝까지 내가 꼭 지켜내볼게

어디까지 왔을까? 아키버드(Aquibird)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어디까지 왔을까? 아키버드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어디까지 왔을까 아키버드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어디까지 왔을까 아키버드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어디까지 왔을까 아키버드(Aquibird)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어디까지 왔을까? (매화수 광고음악) 아키버드 (Aquibird)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잠든 나를 깨워놓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벼운 옷차림 좋아하는 노래 가득 담아 떠나볼까 벽에 기대어서 너를 기다리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내 이름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반짝이는 눈빛, 마주 잡은 두 손 잠시 시간이 멈춘 듯 달콤한 바람이 입

So much! 서은, VIN

포근한 이불 속에서 너와 맞이하는 아침 난 feel love 사실 난 널 잃을까 봐 매일 걱정을 하고 있나 봐 내색은 해도 뻔하디뻔한 말에 웃어주는 네가 옅은 미소와 여기 말없이 너와 나 잠시 동안 시간이 멈추길 바랐던 거야 굳이 말 해도 ohh i love u so much 내 세상 전부라도 다 널 줄게 모자란 내 맘을 받아줄래 dive in to

Glacier (Feat. Autumn) yumetree

So cold and dark 그대로 난 Freeze Waiting for spring 아직 준비 됐어 Just wait for it to melt down 조심스럽게 아무도 모르게 서서히 녹아내려 I want me to change Melting like a glacier 겨울 지나가면 Take my hand 따뜻하게 온기 닿을 수 있게 나를 더 잡아줘

우리는 (Feat. 임주연) 이능룡

한번은 궁금했지 네 마음속 이제 와 묻는 것은 소용없지만 oh well where\'re we going now 한참을 고민하다 전화를 걸어 앞뒤가 맞는 네 변명을 듣고 지루한 옛 기억에 난 잠시 취했었지만 뒤돌아서면 차갑게 식어버리는 네 맘을 이젠 믿을 수 없어 이번엔 또 어떤 말로 이유를 댈까 그 말을 또 듣는 나도 한심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