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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매실

어떻게든 괜찮아질 거야 행복해질 거야 그 사람들이 끔찍하다 해도 가끔은 나에게 묻히려고 해도 난 오염되지 않아 우린 아름다워 난 어떻게든 도망칠 곳을 찾아서 향기 나는 것들로만 따갑지 않은 말들로만 아픈 기억 위에 기억을 새로 쓰자 숨이 안 쉬어질 때는 쓰다듬어주자 우린 아름다워 내 마음이 그래 안아주고 잘못 없다 하면 돼 잘 보이지 않더라도 그래 나는

듣고 싶은 말 매실

너는 내 세상을 반짝거리게 해그냥 웃기만 해도 밝아지네너와 함께하면 모든 게 재밌어아주 작은 농담에도 행복해져난 널 계속 생각해 생각으론모자랄 만큼 좋아해난 오늘도 너의 하루가 아프지 않길 바라아름다운 너는 너의 생각보다 훨씬 더 특별한 아이야사랑스러운 걸 네가 알고 있다면아껴준다면 좋겠어너와 함께하면 모든 게 소중해 안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뻐난 ...

사랑의 방식 매실

나는 당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보여줄 수 있어저마다 바라는 게 다르잖아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대도이 마음만 닿을 수 있다면그게 좋아멀리서 가끔 주는 것매일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난 너의 방식대로너에게 다가가기에어떤 게 필요한 건지고민하는 일이 즐거워이쁘게 포장한 내 마음이선물처럼 느껴진다면충분히 가치 있어무심한 말이 힘이 된다면다정한 말이 듣고 싶다면난 너의...

빛나고 싶어 매실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저마다의 세상을 꼭 쥐고거리마다 환하게 비추네반짝이는 밤나도 언젠간하나의 빛이 될까상상하곤 했지사실 누군갈비춰줄 수 있는그런 꿈을 꿔벅차도록 화려한 이곳에나의 색을 칠할 수 있을지잘 모르겠지만 그려볼래눈부실 만큼빛나고 싶어빛나고 싶어항상 누군가는나의 얘기보다멋진 노래를 했지마냥 부러워만 하기엔가보지 않은 길에 서있는 걸벅차도록 화...

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 매실

지루했던 여름이 다 지나고어느새 찬바람이거리에는 할 일을 다 끝낸나뭇잎들이사람들은 아직바쁜 것 같지아주 작은 틈에도 난알아챌 수 있다고 했지오래도록 반짝일 장면을시간이 아쉽기만 한 걸흘러가는 지금은 벌써 안녕그저 찰나에 스쳐가는 순간들간지러운 말이라도보여주는 게 좋은 것 같아차가운 계절은 따뜻해지고사람들은 아직바쁜 것 같지아주 작은 틈에도 난알아챌 수...

우울할 땐 이 노래를 불러보자 매실

우울할 땐 이 노래를 불러보자나는 정말 대단해우울할 땐 이 노래를 불러보자나는 내가 너무 좋아어쩌라고 나한테 나쁘게 하지 마네가 날 미워해도나까지 날 미워하게 둘 순 없어우울할 땐 이 노래를 불러보자나는 정말 대단해우울할 땐 이 노래를 불러보자나는 내가 너무 좋아어쩌라고 나한테 차갑게 하지 마네가 날 미워해도나까지 날 미워하게 둘 순 없어절대 그럴 순...

쓰레기라고 말하지 마 매실

쓰레기라고 말하지 마설령 정말로 그렇다 해도나의 온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쓰레기라곤 듣기 싫어알아 이기적인 말인걸모두들 흔히 생각하지그래도 날 위해그렇게 말하지 마 너는죽고 싶다고 말하지 마쉽게 입에 붙는 말이지만너의 세상 안에 내가 있는데그 세상을 없애고 싶단 거잖아난 네가 못된 말을 할 때마다근사한 널 위한 이유를 대면서말리고 싶지만나도 내가 먼저라...

행운의 저주 매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내가 아플 걸 알면서도특별한 모양의 상처를 내고 간 사람들 말이야나는 너의 가장 커다란행운이 되고 말 거야너를 향한 나의 편지들이함께한 노래와 단어들이날 아프게 했다는 기억이 널 아프게 하도록나와 더 함께 있지 못한 게 불행이 되도록나 그렇게 계속 너의 행운이 될거야나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전부 내 꿈...

공기 냄새 매실

한번 또 한 번 우리가그때로 돌아간다면한 명 또 한 명 담았던그날의 우리모두가 눈물에 차 있던장면을 기억하는지그때 우리 기쁘기만 했던설렜었던 행복했던그 마음은 아직 이곳에그대로 피어있는데열여섯 그해의 공기 냄새난 아직도 슬쩍 말을 건네모두가 웃음에 차 있던그날을 기억하는지그때 우리 재밌기만 했던아무 일 없이 깨끗했던그 마음은 아직 이곳에그대로 피어있는...

할머니의 열매 매실

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제가 밥을 잘 안 먹어서 죄송해요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제가 너무 춥게 입어서 죄송해요말 잘 듣는 착한 손주가 되기엔 글러먹었지만할머니를 위한 노래는 부를 수 있지나는 할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란소중한 애기라네나는 할머니 옆에서 언제까지나 영원히 애기라네할머니 할 말이 있어요자주 전화하지도 않고 죄송해요할머니 내가 꼭 잘 돼서매일 용...

아시나요 신유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이 씨앗 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드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나의 가슴에 애정이 무르익는 사랑의 꽃 아~ 장미는 그이쁜 색깔로 웃고 아~ 아카시아 향기로 웃지만 나는 아직 찔레꽃처럼 수줍어 한마디 말도 못해요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아시나요 신유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것을 아십니까 사랑이 씨앗 되어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드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나의 가슴에 애정이 무르익는 사랑의 꽃 아~ 장미는 그이쁜 색깔로 웃고 아~ 아카시아 향기로 웃지만 나는 아직 찔레꽃처럼 수줍어 한마디 말도 못해요 아아 아시나요 매화가 매실 되어서 달콤한 사랑의 열매되는

매화꽃 사랑 손심심

매화 매화 매화 꽃이 온 세상에 만발 하네 처녀 가슴속에 총각가슴 속에 매화꽃 만발 하네 사랑이 피어나네 매화꽃 향기 따라 아무도 몰래 둘이서 살짝 사랑이 익어가네 매실 먹고 이뻐 지면 시집장가 가야지 살랑살랑 매화꽃 곱게 춤추네 매화 매화 매화 꽃이 곱게 곱게 만발 하네 처녀가슴 속에 총각가슴 속에 매화꽃 향기가득 봄바람 불어 오네 매화꽃

호매실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노림동산 매실 향기 가득하니 푸른 새싹 자라나 온 누리를 밝히네 푸른 마음 푸른 꿈 키워가는 우리들은 밝은 세상 이끌어갈 호매실 어린이

과일송 (Feat. 장진원(Jang Jinwon)) 한글2119 연구소

맛있는 과일 과일 과일 아삭아삭 과일 과일 먹고 싶어 과일 과일 빨간색 딸기 사과 앵두 노란색 참외 레몬 망고 초록색 수박 매실 멜론 보라색 포도 자두 오디 맛이 어때요? 달아요 달아요 달아요 맛이 어때요?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어때요? 어때요?

오미오미 (음식노래) 유대영, 주은진

오미오미오미오미 오미오미오미오미 오렌지 레몬 식초 매실 아 시큼시큼시큼 아이셔~ 새우젓 소금 간장 오이지 으 짜짜짜짜 아이짜~~ 초콜릿 사탕 콜라 설탕 달콤해 도라지 인삼 한약은 아우써~~ 빨간 고추장 김치 엄마맘마맘마맘 매워~ 오미오미오미오미 오미오미오미오미 일이삼사오미

어떻게든 Various Artists

어떻게든 다시 돌아가야만 혀 어떻게든 다시 돌아와야만 혀 황금빛 햇살 푸르던 들녘 뒷전에 두고 떠나지만 언젠가는 다시 떠난다고 한들 떠나질 땅이여 잊는다고 한들 잊혀질 땅이여 안 떨어지는 발길을 돌려 떠나지만 떠나가지만 어떻게든 다시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남의 땅 모래 바람 부는 척박한 땅 험한 물 건너 찾아 떠나네 나라를 잃고 고향도 잃고 정처 없이 떠나가네

어떻게든 자운

이제는 다신 돌이킬 수 없어 안타까움 따위는 소용없어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시작도 못하고 실패했을까 모든 세상 소리에 귀가 닫혀 모든 세상 빛에 눈에 닫혀 아무런 것도 떠오르지 않아 참아야 한다는 생각밖에는 어떻게든 매달려라도 볼걸 한번만 다시 기회를 달라고 텅빈 무대를 놔주지 못하고 멍하니 한참을 바라만 봤어 힘내세요 누군가 던진 한마디 저 깊은 어둠속에서

냠냠-과일송 Various Artists

몸에 좋고 맛있는 과일 냠냠 건강한 과일 기분 좋고 튼튼해지는 냠냠 달콤한 과일 복숭아, 사과, 바나나, 자두 포도와 오렌지,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과일 몸에 좋고 맛있는 과일 냠냠 건강한 과일 기분 좋고 똑똑해지는 냠냠 달콤한 과일 수박, 감, 딸기, 앵두, 배, 참외 새콤한 매실 머리에 (쏙쏙) 건강에 (쏙쏙) 맛있는 과일

녹음이 지는 계절 나름

느지막이 저무는 하루에 나를 깨우는 긴 밤이 있지 갈까요 녹음이 지는 계절로 하나에 서늘한 선풍기 바람 젖은 머리 차가운 매실 둘에 잔잔히 들리는 개구리들의 노래 갈까요 나를 사랑하기에 더 없는 그 계절로 어느새 찾아온 갈까요 녹음이 지는 계절로 셋에 다시 고르는 책장 속 이야기들 눅눅한 바람 네 번째 바스락거리는 까슬한 여름 이불 갈까요 날 기다리고 있는

과일 팡팡 (Vocal. 김민정) 이강지둥 프로젝트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빨강빨강 사과 딸기 체리 주황주황 오렌지 살구 귤 감 노랑노랑 바나나 참외 레몬 초록초록 아보카도 청포도 매실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색색깔 과일들이 너무 맛있어 색색깔 과일들이 아이 예뻐요 사각사각 달콤달콤 아삭아삭

어떻게든 되겠지 변영태

얼마나 바랬었나 나의 익숙해진 그대의 그 따스했던 손길은 이젠 나의 것이 아니네 나의 사랑도 나의 눈물마저도 모두 거짓으로 돌리리 그저 스치듯이 만났던 내 지난 날 기억으로 무심하게 넘기리 한동안 많이 힘들겠지 아픔도 끝은 있을테지 나를 떠나버린 그대도 또 버려진 나도 홀로 남겨진건 마찬가진걸 냉정하게 뒤돌아 눈 감아버린 지금 어떻게든

어떻게든 되겠지 변영태

얼마나 바랬었나 나의 익숙해진 그대의 그 따스했던 손길은 이젠 나의 것이 아니네 나의 사랑도 나의 눈물마저도 모두 거짓으로 돌리리 그저 스치듯이 만났던 내 지난 날 기억으로 무심하게 넘기리 한동안 많이 힘들겠지 아픔도 끝은 있을테지 나를 떠나버린 그대도 또 버려진 나도 홀로 남겨진건 마찬가진걸 냉정하게 뒤돌아 눈 감아버린 지금 어떻게든

그댄 어떻게든 오종혁

믿을 수 없던 믿어야만 했던 그 말에 아무 말 못했던 날 햇살이 너무 눈부시던 오후 그림자마저 날 밀어냈네요 그댄 어떻게든 그댄 어떻게든 자꾸 날 놓아 버리려 하네요 내가 없어지면 그럼 괜찮나요 사랑이 참 쉽네요 햇살이 너무 눈부시던 오후 그림자마저 날 밀어냈네요 그댄 어떻게든 그댄 어떻게든 자꾸 날 놓아 버리려 하네요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솜사탕

어떻게든 지내보려해 매번 끈기없던 나니까 그냥 살다보면 그냥 지내다보면 좀괜찮겠지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매번 단순했던 나니까 그래 잊어보자 잘지내보자 오늘도 난 되네이고 그래 괜찮은척 다잊은척 해봐도 너없이도 잘사는척 해봐도 그게 말처럼 잘되 지않더라 시간갈수록 이별은 더쓰더라 그렇게나 지내봤는데 하루하루가 지옥같더라 정말안되나봐

어떻게든 이별 참깨와 솜사탕

:45.70]긴 밤 늘어진 마음은 [00:49.50]늘 그대로인데 [00:52.70]조금만 더 기억할게요 [00:57.00]시간이 지나면 [01:00.70]우릴 담은 기억 모두 다 [01:05.00]흐릿해지겠죠 [01:07.60]그때도 여전히 나는 [01:11.20]맴돌고 있겠지만은 [01:16.40]모른 채로 듣지 않고 뒤돌지 않은 체 [01:23.10]어떻게든

일단은 어떻게든 그라치 (Grachi)

나 언젠간 나도 an every night 꿈을 가질 수가 있다고 Don’t tell me that you lied Falling down falling down 내가 찾던 난 어디에 에 에 Don’t tell me Falling down falling down falling down to every piece Don’t tell tell me 일단은 어떻게든

어떻게든 된다 풍스가든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무너지기 쉽고 다시 일어나기 힘들때 마음 안에서 외쳐 봅니다 여러분 어떻게든 된다 정말 신비하지 않냐 어떻게든 된다 신비하지 않냐 우리는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내 말이 뭐냐면 우리는 할 수 있어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그런 어려운 친구들을 일으켜 주고 싶을때 다가가서 이야기 합시다 어떻게든 된다

어떻게든 되겠지 TDJ

수 많은 숙제 하기싫어도 해야만 하니까 야근과 업무 수많은 시련 겨우 버텨왔네 아무리 어려워도 풀어보려 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땐 이렇게 외치자 어떻게든 되겠지 음 어떻게든 되겠지 음 어떻게든 되겠지 음 어떻게든 되겠지 음 어떻게든 되겠지 음 어떻게든 되겠지 음 아마도 수많은 고민 사소한 것도 풀어야하니까 힘든 세상속 달려온 나를 겨우 일으켰네 언젠간 낙이온다

오색빛깔 나비 치타부

날개 자랑해요 사과와 체리 토마토를 닮은 내 날개는 빨강 빨간색이죠 분홍 분홍 나비 나풀나풀 날아 나비들 틈에서 날개 자랑해요 복숭아 벚꽃 플라밍고 닮은 내 날개는 분홍 분홍색이죠 노랑 노랑 나비 나풀나풀 날아 나비들 틈에서 날개 자랑해요 병아리 레몬 바나나를 닮은 내 날개는 노랑 노란색이죠 초록 초록 나비 나풀나풀 날아 나비들 틈에서 날개 자랑해요 개구리 매실

크리스마스 한정식 아이오에스(IOS)(Infinity Of Sound)

사과가 맛있어도 행복한 이 아침 신선한 우유 같은 하얀 겨울 아침 향긋한 계피 향에 꿀 넣은 사랑스런 체리차 한 잔 자 이제 나만의 크리스마스 식탁이다 간장게장 조림과 볶음 멸치와 간단한 밑반찬들 촉촉한 녹차밥도, 맑은 된장국, 연어는 바짝 구워 한 조각 새콤한 매실 세 개, 잘 씻은 묵은지도 한 접시 우리 웃음만 있다면 풍요로운 식탁이네

크리스마스 한정식 IOS (아이오에스)

사과가 맛있어도 행복한 이 아침 신선한 우유 같은 하얀 겨울 아침 향긋한 계피 향에 꿀 넣은 사랑스런 체리차 한 잔 자 이제 나만의 크리스마스 식탁이다 간장게장 조림과 볶음 멸치와 간단한 밑반찬들 촉촉한 녹차밥도 맑은 된장국 연어는 바짝 구워 한 조각 새콤한 매실 세 개 잘 씻은 묵은지도 한 접시 우리 웃음만 있다면 풍요로운 식탁이네 마음껏 즐기고 얘기도 곁들여

놀자 2SY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놀자 놀아 어떻게든 되겠지

굴레 서사무엘

in my eyes 그리네 이 다음 길을 느끼며 all that sunlight 가만히 녹아들게 놔둘게 이끌어줘 날 이 답답한 기분서 벗어날 그 날이 올 때까지 노래할게 Spreading light 대답이 없을 때 위를 봐 이 답답한 기분에서 벗어나 그려볼게 Drawing light 앞이 어두울 땐 위를봐 결국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Feat.파니니) 솜사탕

어떻게든 지내보려해 매번 끈기없던 나니까 그냥 살다보면 그냥 지내다보면 좀괜찮겠지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매번 단순했던 나니까 그래 잊어보자 잘지내보자 오늘도 난 되네이고 그래 괜찮은척 다잊은척 해봐도 너없이도 잘사는척 해봐도 그게 말처럼 잘되 지않더라 시간갈수록 이별은 더쓰더라 그렇게나 지내봤는데 하루하루가 지옥같더라 정말안되나봐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Inst.) 솜사탕

어떻게든 지내보려해? 매번 끈기없던 나니까? 그냥 살다보면? 그냥 지내다보면 좀괜찮겠지? 어떻게든 살아보려해? 매번 단순했던 나니까? 그래 잊어보자 잘지내보자? 오늘도 난 되네이고? 그래 괜찮은척 다잊은척 해봐도? 너없이도 잘사는척 해봐도? 그게 말처럼 잘되 지않더라? 시간갈수록 이별은 더쓰더라? 그렇게나 지내봤는데?

폐허 속에서 너를 만났네! 유대해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슬픔을 보여주었네   어쩌다 생겨난 질서와 순위가 명확한 세상 속에서 나는 있어야만 할까 나는 어떻게든 노력해 보지만   넌 날 잘 모르잖아 제발 잔소리 좀 그만 해줘 나는 어떻게든 살고 나는 어떻게든 남고 싶었어   난 그런 너를 사랑해 제발 조건 따윈 그냥 버려치워 줘 나는 어떻게든 너와 나는 어떻게든

Noise N Sound 그레이톤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시간을 돌이켜 온자리로 돌아가

팔도야 채윤

(드셔봐유) 요기하자 천안 호두 (아싸) 얼씨구 흥이난다 충청도야 (헛) 어허야디야 신토불이 (신토불이) 몸에 좋고 맛도 좋다 (좋다) 전국 팔도 신토불이 2) 의성 마늘 거창 사과 (경상도) 상주 곶감 영덕 대게 (대게라예) 마셔보자 안동 소주 (마셔) 얼씨구 흥이난다 경상도야 (헛) 영광 굴비 보성 녹차 (전라도) 광양 매실

그댄 어떻게든 (Easy Love) 오종혁

믿을 수 없던 믿어야만 했던 그 말에 아무 말 못했던 날 햇살이 너무 눈부시던 오후 그림자마저 날 밀어냈네요 그댄 어떻게든 그댄 어떻게든 자꾸 날 놓아 버리려 하네요 내가 없어지면 그럼 괜찮나요 사랑이 참 쉽네요 햇살이 너무 눈부시던 오후 그림자마저 날 밀어냈네요 그댄 어떻게든 그댄 어떻게든 자꾸 날 놓아 버리려 하네요

Noise N Sound 그레이톤(Greytone)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지금이 몇시지? That is noise 어떻게든 폼 잡지! This is sound.

뭐라도 하겠지 너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도록 오늘을 보내고 고개 들어 바라본 저 멀리엔 하늘이 나 어디로든 가겠지 다 어떻게든 되겠지 시간은 멀리 흐르고 그럼 뭐라도 하겠지 하아 어 잠깐 하던 일은 한 켠에 밀어두고 들어봐 모르게 또 하루가 흘러가는 소리를 나 어디로든 가겠지 다 어떻게든 되겠지 시간은 멀리 흐르고 그럼 뭐라도 하겠지 하아 나 어디로든 가겠지 다 어떻게든 되겠지

심호흡 Thanks!

우릴 지켜줄 것은 없지,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언제나 주위를 둘러보고, 조용해질 때만 움직여 선한 미소는 집어 쳐, 긴장의 끈을 놓지마 살아남아야 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 살아남아야 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 불붙은 무수한 지폐들, 녹이 슨 무수한 동전들 먹구름 드리운 세상에 우두커니 선 허수아비 살아남아야 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 살아남아야 해

서른 번째 아침 박예은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 단잠을 깨우고 또 하루의 아침 포근한 침대 위로 바람이 살랑여 이제 나 괜찮을 거야 너 없이 잘 해낼 거야 알아 난 강하지 않아 하지만 어제 밤보다 한 뼘 더 자랐지 가슴은 뜨겁게 머리도 뜨겁게 네 앞에선 모든 게 서툴렀던 나 때 늦은 후회도 철 없는 미련도 털어버리고 나 훨훨 날을래 어떻게든 너에게

그런대로 배발라(Baeballa)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 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숱한

그런대로 배발라

알고 했어 영원할 수 없다는 거 알고 시작했었어 알았었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 줄 알았어 그런데도 이별이란 생각처럼 쉽지 않아 너를 돌아선 뒤 내가 견뎌야 할공허한 시간과 불편한 자유들 그래 어떻게든 너 없이 살아가겠지 잊을 수 없겠지 그래도 결국엔 잊은 채 살겠지 난 괜찮을 거야 어떻게든 너 없이 그런대로 살겠지 지금까지 많은 만남

나란놈 정재원(a.k.a 적재)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나란놈 정재원

유난히 지친 하루는 또 지나가죠 오늘도 수십 번씩 포기할까 했었죠 엊그제 끊었던 담배는 또 물고 있죠 그래 술은 안 마시니까 이렇게 정신승리죠 나는 능력 없고 모자란 그런 약해빠진 놈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도무지 이뤄지지 않을 꿈만을 좇는 바보 같은 놈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가는 놈 해 뜨고 잠자리에 누우며 생각하죠 그래도 난

기적을 초대하다 베니(Venny)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는다. 아무도 내 옆에 없을 때 더 그래. 난. 난 나는 누굴 위해 흐트러져있나. 병들어있는 웃음. 미쳐가는 나의 모습 싫어.

기적을 초대하다(레이싱퀸2 ost) 베니

다 지나간다 시간은 흐른다 울컥한 마음도 다 지우며 살아 난 난 무엇을 위해 힘들게 서있나 아픔은 잊어버려 지친 마음도 그만 어떻게든 날 믿어 세상도 나를 믿어 바보같이 내가 지지 않아 기적을 초대 하겠어 어떻게든 날 믿어 멋진 날들에 끌려 슬픈 목소리가 나도 몰래 안녕히 떠날 수 있게 눈물이 난다 그래도 웃는다 아무도 내 옆에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