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만 본다 (Feat. 지나) 리한

달빛에 비춘다 물 위에 어린다 이렇게 라도 나 그대를 가슴에 담는다 바람에 부딪쳐 발 길을 멈추고 그대와 나의 이 거리는 좁혀지지 않는다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바껴도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얼마나 지나야 그대를 놓을까요 이넓은 세상에 그대만 보여요 모든걸 버려야 그댈 놓을는지 미련한 마음아 답답한 가슴아 또 그대만 본 코 끝에 어린다 두 볼에

Inside of mind (Feat.시현) 리한

hey,love 네게 전하고 싶어, 내 맘을난 불안에 떨고 있었지, 항상 hey,love 갑자기 마음이 두근거렸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너 내 앞엔 너가 서 있었지 상처많은 그 마음으로다시 사람을 만난다는게 가능해졌어 (널 만난 후부터)이젠 어떤 상처도어떤 슬픔도 느끼지 않아 hey love Inside of mind 네가 알아 준다면 조금...

그저 멍하니 리한

그저 멍하니 누워 천장을 봐요 음~따뜻하고 행복했던 그날들 언제 일까요 지금 나는 무얼 찾고 있나 생각을 해요 화려하고 찬란했던 그날들 언제일까요아무것도 내겐 남아 있지 않네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난 아무것도 듣기 싫은데 말이죠 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아니 었나요 ...

그날(ballad ver.) 리한

첫눈이 내리던 12월의 그 날지난 날에 많은 것을 얻었던 그날내가 외로울 때 넌 곁에 있었고내가 힘들 때 도 넌 곁에 있었지너의 기억은 이제 추억이 되어슬플 때나 외로울 때 힘이 되겠지good bye my lovegood bye my friend니가 있던 빈 자리가 나에겐넌 지금 어디에너의 모든 것이 내겐 행운 이었어니가 있던 그 곳엔 이젠 횡한 바람...

winter tree 리한

아니라고 말해줘나를 불러줄거라고내게 살며시 다가올거라고날 향한 따가운 시선들날 쫒아오는 거친 소리들잡히지 않는 공허한 불안함그림자안의 그곳으로포근했던 그곳으로아무 소리 없는 눈물들가슴 뛰던 힘찬 걸음들별빛 같던 나의 기억들돌아간다 말해줘다시 그자리로 올거라고나를 불러 줄거라고아무 소리 없는 눈물들가슴 뛰던 힘찬 걸음들별빛 같던 나의 기억들아직도 나를 ...

지렁이 리한

그냥 하고 싶은대로 모두 내 마음 하고 싶은만큼 그게 왜 어려운지 나는 음나만 어려운 건지 너도 어려운 건지 음이제 견뎌낼 수 없어 나는 하고 싶은대로나만 생각하며 그렇게밟히고 지쳐서 말라비틀어질 것 같아버틸수 있단건 내가 여기 있기에나만 생각하며, 그렇게 음I will change my mindI life can change nowI life can...

푸른안개 육중완밴드

빛 들어찬 도시 끝에 푸른 새벽이 겹친다 다 꺼져버린 기억에 불을 붙여 본다 풀어지지 않는 의문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꿈 거친 세상 속에 그토록 무얼 찾고만 싶었기에 날 깨운 건가 꺼질 듯한 그 목소리로 이젠 내가 부르리다 헤매고 헤매다가 쓰러질 때 내가 그댈 찾으리다 길을 잃지 않도록 이 날카로운 바람도 파고드는 외로움도 그대만

바라만 본다 풋사과

<풋사과 - 바라만 본다>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바라만 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The자자님>>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아시나요내맘님 푹빠진곡-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너의 계절 스타라이트(Starlight)

그렇게 아무렇지 않던 어제와 똑같은 그런 내 하루에 언제나 찾았던 그 곳을 멍하니 걷다가 그 때의 널 만나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난 날 너의 그 잔소리 따스한 투정들 자꾸만 떠올라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너의 계절 스타라이트

그렇게 아무렇지 않던 어제와 똑같은 그런 내 하루에 언제나 찾았던 그 곳을 멍하니 걷다가 그 때의 널 만나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난 날 너의 그 잔소리 따스한 투정들 자꾸만 떠올라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나버린

밝게 웃으며, 그대가 운다 (Feat. 김기웅) 이한

가장 좋아하던 옷을 입고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저녁 노을이 참 예쁘게 피던 그 거리를 지나 매번 기념일마다 오던 조명이 참 예뻤던 그 카페에 앉아 평소보다 느린 대답에 조금씩 없어지는 말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왜인지 알 것 같아도 애써 모른척하는 너에게 무슨일 있냐고 괜히 말을 꺼냈어 밝게 웃으며 그대가 운다 이별이 온다 한없이 따뜻한 목소리로

Milk Tea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지나

사랑하고 있어 그댈 만나고 싶어 이제 내 마음속 모든 것은 그대만 찾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내일을 꿈꿔 하나뿐인 내사랑은 오직 다 그대만의 것 모두 그대만의 사랑 “바보구나?” 웃으면서 내 얘길 들어주곤 했었죠.. “힘을 내렴” 고마운 그대 내 손을 잡아주었죠.. 사랑에 아파했던 지나온 잊혀진 추억 그대가 아는 걸까..

Milk Tea (후쿠야마 마사하루“사랑의 수줍음!”) 지나

사랑하고 있어 그댈 만나고 싶어 이제 내 마음속 모든 것은 그대만 찾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내일을 꿈꿔 하나뿐인 내사랑은 오직 다 그대만의 것 모두 그대만의 사랑 바보구나? 웃으면서 내 얘길 들어주곤 했었죠.. 힘을 내렴 고마운 그대 내 손을 잡아주었죠.. 사랑에 아파했던 지나온 잊혀진 추억 그대가 아는 걸까..

Milk Tea [후쿠야마 마사하루 리메이크, 드라마 `사랑의 수줍음!` 주제가 (오리콘 1위)] 지나

사랑하고 있어 그댈 만나고 싶어 이제 내 마음속 모든 것은 그대만 찾아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내일을 꿈꿔 하나뿐인 내사랑은 오직 다 그대만의 것 모두 그대만의 사랑 “바보구나?” 웃으면서 내 얘길 들어주곤 했었죠.. “힘을 내렴” 고마운 그대 내 손을 잡아주었죠.. 사랑에 아파했던 지나온 잊혀진 추억 그대가 아는 걸까..

세월 (Feat. 최여완) 정현민

봄 여름 가을 겨울 세월이 흘러넘쳐 부르는 노래 배움이 적어 서럽던 눈물의 시간 한숨의 세월도 붙잡지 못했네 헌책방 책꽂이 속 한 장 한 장에 그려진 날들 잡히지 않는 소중한 나의 하루를 오늘도 예쁘게 그려나가 본다 한 번도 바라보지 못했던 지난날 참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 한 번도 잡아보지 못했던 지난날 참 소중했던 시간들이 오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혼자 수요일밴드

심란해 이렇게 또 한 살 먹나 봐 문자 해 커피 한잔 해 우울해 친구들 또 시집가나 봐 왜 이래 나만 남나 봐 괜찮은 남자들 다 씨가 말라 혼잔 가봐 어쩌다가 내가 한때는 제법 조금 잘나간 나 몇 년 지나 혼자 본다 영화 음 유유유 음 유유유유 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 유유 민망해 조카들이 내게 인사해 명절에 집에 있을래 물어내 내 젊음 다 가져간 너 원망해

Still 언노운드레스

겨울 지나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나를 본다 아련한 기억 그대 웃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데 우리 시간은 등 뒤로 멀어지고 지나온 우리의 추억만이 기억 속에 남아 그대 모습은 물 위로 흩어지고 따스한 그대의 미소만이 내 맘속에 아 기억하나요 우리의 처음 순간을 그대는 나와 멀리 서 있었죠 눈감아봐요 함께할 수 없는 순간조차

Still 엘리케이 (Elli K)

겨울 지나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가 나를 본다 아련한 기억 그대 웃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데 우리 시간은 등 뒤로 멀어지고 지나온 우리의 추억만이 기억 속에 남아 그대 모습은 물 위로 흩어지고 따스한 그대의 미소만이 내 맘속에 아 기억하나요 우리의 처음 순간을 그대는 나와 멀리 서 있었죠 눈감아봐요 함께할 수 없는 순간조차 나를 보던 그대 모습을 겨울

농담입니다 (Feat. 유나) 레온 (Leon)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그대를 좋아한다고 입 밖에 내버린 순간 그대의 눈빛을 난 읽고 말았어 잠깐의 정적이 지나 간 후에 나는 이렇게 말 해버렸어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농담입니다 (Feat. 유나) 레온(L.eon)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그대를 좋아한다고 입 밖에 내버린 순간 그대의 눈빛을 난 읽고 말았어 잠깐의 정적이 지나 간 후에 나는 이렇게 말 해버렸어 사실은 농담입니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정말 신경안써도 됩니다 웃자고 한 말 입니다 그냥 흘려들어도 됩니다 혹시나

Mornin` (일요일아침) (Feat. 팬텀) 지나/지나

Okay just you and I collaboration Sunday morning 머리 맡에 Radio 우리 노래 들리고 전화벨이 울리고 그대 내게 속삭이는 말 Yeah 좋은 아침이야 사실 한 숨도 못 잤지 Good morning 방안 가득 커피 향 창밖에는 라일락 내 두 볼은 핑크 빛 살짝 머리를 스치는 아침 바람 이런 아침...

섬이 노래를 부른다 리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의 밤을 지나 나 홀로 보았었던 작고 고요한 동굴에 가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빙그르르 돌아도 본다 날 깨운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는 밤을 지나 맑은 돌담 사이 속 작고 불안한 빛을 안으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잃어버린 내 노랠 불러 날 깨운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그리워 그리워 (23325) (MR) 금영노래방

멀리서 널 바라본다 나는 그댈 향해 서 있다 내 사랑은 꿈만 같아 이뤄질 수 없는 그대 모습에 눈물이 또 흐른다 그리워 그리워 차가웠던 이 계절을 지나 우리 처음 만났었던 그때로 난 니가 그리워 자꾸 보고 싶어 되돌리고파 우리 사랑 미칠 듯 아파도 하루 종일 눈물 속에 살아도 난 니가 그리워 또 보고 싶어 매일 너 하나만 그려 본다 괜찮은 척하다가도 너만 생각하면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Piano By 정재일)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삽입곡)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이별이 먼저 와 있다 카이 (Kai)

사랑이 오는 그대로 이별이 먼저 와 있다 빠른 내 걸음을 되돌려 본다 이별이 오는 그대로 사랑이 아직도 뛴다 그 무엇도 멈추지 않는다 사랑이 이별 속에 있어 그대를 잡을 수도 없어 내 모든 꿈이 너를 향해 달려도 사랑이 올 수 없는 시간 그대만 볼 수 없는 그 자리 왜 이별처럼 사랑이 있나요 사랑이 앉은 그 자리 눈물이 벌써 내렸다 젖은 내 손으로 널

Drama (Feat. 딘딘) 지나

somebody to love 살며시 내게로 다가온 낯선 사람의 향기 멈춰버린 내 눈동자 한번 두드려나 볼까 늘 드라마에서나 보던 내 꿈꿔왔던 만남일까 어떤사람일까 궁금해 어떤 남자일까 우우 아무 관심없는 척 사실은 어떤사람일까 궁금해 어떤 남자일까 우우 내게 조심스럽게 모닝 커피 한잔에 담아 우리 둘이 창가에 앉아 사랑스런 대화만 나눠 드라마처럼 늘...

우리 (Feat. 김태우) 지나

?요즘 들어 너만 보면 한숨이 나 내가 왜 이러는지 네가 싫어지는 건지 사랑한단 그 말도 한두 번이지 무덤덤한 우리 둘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지나고 눈을 마주해도 넌 딴 곳만 보고 있어 사랑한다고 하면 이건 아니지 어색해 답답해 우리 사이 짜증 내고 화만 내다 울어버리는 너 툭하면 또 지겹다며 헤어지자 말하는 너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달라 매번 그...

우리 (feat 김태우) 지나

요즘 들어 너만 보면 한숨이 나 내가 왜 이러는지 네가 싫어지는 건지 사랑한단 그 말도 한두 번이지 무덤덤한 우리 둘 하루 이틀 한 달 일 년이 지나고 눈을 마주해도 넌 딴 곳만 보고 있어 사랑한다고 하면 이건 아니지 어색해 답답해 우리 사이 짜증 내고 화만 내다 울어버리는 너 툭하면 또 지겹다며 헤어지자 말하는 너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달라 매번 ...

Mornin' (Feat. 팬텀) 지나

Mornin' Mr. RadioMornin' little CheeriosMornin' sister OrioleDid I tell you everything is fineIn my mindMornin' Mr. Shoe Shine ManShine 'em bright in white and tanMy baby said she loves me andNeed ...

Why (Feat. JayT) 쩹(JJEB)

Why (Feat.

하루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하루 인석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하루 인석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걸어가다 보면 보일런지 그렇게

마음이 말하는 행복(21393) (MR) 금영노래방

소란했던 오늘의 하루가 너와 함께 고요해 작은 입술을 열어 우리의 밤을 노래해 넌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별 날 꿈꾸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 본다 맞닿은 두 볼에 피어난 미소가

본다 에스진(S.Jin)

하늘 본다 너를 부른다 한숨 내쉬고 널 사랑해 고백한번 눈을 본다 안녕을 한다 아무 말 없다가 잘가라고 안녕을 한다 언제쯤 애기 할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보고 웃을까 거짓말로 차갑게 돌아서지 않는 널 기다린다 무표정한 니 눈빛도 좋아 상처뿐인 모습도 좋아 이렇게 널 보면서도 사랑한다 말할 날을 기다린다 언제쯤 애기

본다 조국과청춘

본다 홍원표 글, 이동혁 곡 자존심 따윈 던져 버리고 단호히 깨어져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도 우리가 변할 때 머리가 아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안락보다 고통이 드러나 내 삶이 치열할 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그 억센 세월을 살아왔고 더한 시련이 우리앞에 있어도 우리가 볼 수 있음을 알때 네가

본다 구체적인 밴드

아무도 살지않던 저 높은 철탑을 본다 누군가 묶여있는 저 높은 십자가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주저앉았어 누군가 죽어있는 불타는 도시를 본다 저기 버려져버린 소리 없는 절규를 본다 그래 문득 마음이 불거지던 그 밤 집으로 가는 그 길 위에 나는 할 수 있는게

본다 이성욱

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준 사랑을 본다

본다 (꼬마님 신청곡) 이성욱

바라보다 바라본다 그리움을 바라본다 너란사람 놓아주려 닿아있던 닮아있던 습관처럼 닮아있던 너란사람 속에 따스하디 따스하던 지금에야 알아버린 너란사람 지켜주지 못했나 그렇지만 그렇기에 참아내야 하는일들 조금도 내겐 두렵지가 않아 오늘에야 혼자 툭 꺼내놓은 말 고마워 고마워 니가 이 말하면서 이제야 니가 준 사랑을 본다

본다 에스진(S. Jin)

하늘 본다 너를 부른다 한숨 내쉬고 널 사랑해 고백한번 눈을 본다 안녕을 한다 아무 말 없다가 잘가라고 안녕을 한다 언제쯤 애기 할 수 있을까 언제쯤 널 보고 웃을까 거짓말로 차갑게 돌아서지 않는 널 기다린다 무표정한 니 눈빛도 좋아 상처뿐인 모습도 좋아 이렇게 널 보면서도 사랑한다 말할 날을 기다린다 언제쯤 애기 할 수 있을까

본다 에스진

하늘본다 너를 부른다 한숨 내쉬고 널 사랑해 고백한번 눈을 본다 안녕을 한다 아무 말 없다가 잘가라고 안녕을 한다 언제쯤 얘기 할 수 있을까 언제쯤 날 보고 웃을까 거짓말로 차갑게 돌아서지 않는 널 기다린다 무표정한 니 눈빛도 좋아 상처뿐인 모습도 좋아 이렇게 널 보면서도 사랑한다 말할 날을 기다린다 언제쯤 얘기 할 수 있을까 언제쯤

춤추는 봄 TETE

아슬아슬 하늘거리며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에 따스한 봄날의 향기로 꽃잎을 새긴 입술이 예뻐요 그대 걷고 있던 길을 따라 흐르는 음악을 지나 그대만 있다면 난 그 곳이 어디라도 달콤한 설레임과 봄날의 꽃길을 걸어 춤추듯 나비처럼 그대 내곁으로 와요 산들산들 가볍게 불던 옅은 바람 나른한 햇살에 따스한 봄날의 향기로 꽃잎을 새긴 미소가 예쁘죠 그대 걷고

좋았어 (Feat. 신아연) 에니악(Eniac)

좋았던 기억을 꺼내 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바래진 멜로디를 불러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게 너무나 좋았어 익숙한 풍경이 속삭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잊었던 미소를 지어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좋았어 (Feat. 신아연) Eniac

좋았던 기억을 꺼내 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바래진 멜로딜 불러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게 너무나 좋았어 익숙한 풍경이 속삭인다 소근소근 소근소근 소근소근 잊었던 미소를 지어 본다 나긋나긋 나긋나긋 나긋나긋 안녕 안녕 그 동안 참 많이 즐거웠어 굿바이 굿바이 네 곁에 있는게 너무나

그대만 연우

그대만(feat. 소이, 송지은) 너의 흔적을 찾아 먼 여행을 떠나요.. 한참을 기다렸는데 그대는 오지 않네요 늘 함께 할거라던 그대 약속들도 가슴깊은 곳에 묻혀 버렸죠.. 어디쯤 걸어왔는지 그대가 보이지 않아 영원할거라 믿던 우리의 사랑도 기억저편 멀리 사라져가요..

약속 (Feat. 함정수) 굿네임(Goodname)

내가 가는 길 비록 멀고 험할지 몰라도 가슴 속에 당신을 담아 벗 삼아 함께 걸으리 인연은 영원하지만 이별은 잠시뿐인 걸 바람에 날리는 그리움 뒤로 소중한 것 찾아 떠나리 무거운 발걸음 떼어 본다 철 없던 나 전부 두고 떠난다 봄이 오고 또 다시 봄이 올 때쯤 꼭 돌아오리라 당신 위해 새벽은 지쳐 있지만 저 멀리 붉은 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