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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란(Ran)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지치고 힘들 때 유일한 내 곁에 있던 너 항상 같은 그 자리에 날 보면서 따뜻한 눈빛만을 보여준 그대인데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눈빛 보면 다 알죠 사랑해도 다 가질 수 없는 우리 눈물이 나도 그냥 보고 싶은 내 마음 숨소리 조차도 내게는 익숙한 너잖아 한마디만 들어봐도 널 알잖아 서로 알고 있잖아 소중한 사람인걸 말하지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마법을 부린 듯 아름다워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아 얼굴에 티 난대 나 행복해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I Love You (Feat. 신디)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I Love You

(Ran) - I Love You ..

나있잖아

방 한구석에 앉아서 홀로 지낸 시간이 길어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울기만 했어 세상을 원망하고 꼭 닫힌 내 맘을 원망했어 바보처럼 피하고 숨기 바빴어 이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또 다시 그 자리 또 다시 눈물이 너무 힘들어 *나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이 담겨져 있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겠니 더는 흘릴 눈물 없게 해줄래 따뜻하게

널 미워해야만 란 (RAN)

가끔 말하지 않아도 느끼곤 했어 너의 맘 다 알았던 나야 처음과 달라진 널 바라볼 때 내 맘 어땠는 줄 아니 널 미워해야만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 도무지 답이 안 나와서 노력해도 안 돼 어차피 끝난 너의 맘에 사랑도 나도 없을 테니 이미 지나간 사랑에 미련만 남아 놓지를 못하고만 있어 차갑게 변해간 너의 눈빛에 이젠 끝인 걸 알았어 널 미워해야만 내가

I Love You (Featuring 신디)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늦었잖아요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가슴이 아려와

가슴이 아려와 울다가 한 번 더 불러보죠 누구도 가질 수 없게 아직도 내겐 기억이 많아 아파서 자꾸 눈을 감게 되 눈물 닦아내는게 너무도 익숙해졌어 그리워서 자꾸 눈물이 나나봐 여전히 내 가슴에 사나봐 꿈을 꾼거라 믿고 싶은건가봐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은 떠나지 않아 돌아올 거라던 슬픈 기대마저 가슴이 아려와 울다가 눈물을

말하지 않아도 김범수

<김범수 - 말하지 않아도>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말하지 않아도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이민호

이민호..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 곁에 있는 듯 그리운 사람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말하지 않아도 김성민

한번을 생각하면 이기적이고 두번을 생각하면 짜증도 나고 세번을 생각하면 화가 난데도~ 그래도 둘도 없는 사람이에요 어쩌다 가끔씩은 혼자 있었던 니가 줬던 인형을 끌어안곤 해~~ 하루가 저물때면 전화하던 너~ 저녁은 먹었냐고 물어봤잖아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볼때면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있잖아~~ 잘지냈냐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주지 못하고

말하지 않아도 레온(L.eon)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대도 날 원하는걸 알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 속에 내가 보여요 이제 내게 말해 줄래요 그대 마음 내게 전해줄래요 시작해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해줘요 니 얼굴 볼때마다 내 입술은 너무 조급해져 징그럽다며 떨쳐내지마 소심해져 좀더 거칠게 표현 하고픈 내 늑대같은 성격 이해해줘 넌 씩해서 애교는 품절 상태지 뭐 어때 이쁘니까

말하지 않아도 이민호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 곁에 있는 듯 그리운 사람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말하지 않아도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박미정 친구 청곡 ==김범수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하지 않아도 하파데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었다는 걸 그렇게 이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그저 담담해 왜 우리는 서로의 눈빛조차 외면했을까 왜 우리는 냉정히 맘이 돌아선걸까 사랑이 전부라 생각했고 그래서 행복한 날들 그랬던 우리의 모습들이 이제는 너와 나 슬픈 이별이 되지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는 건 우리

말하지 않아도 (꼬마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단칸방 로맨스

손을 잡고 걷다보면 나는 아무 걱정없이 3살배기 어린애 같이 돼 엄마손을 잡은 것 같이 돼 마주 앉아 얘길하면 대단한 얘길 안해도 바보처럼 그냥 막 웃게 돼 난 세상에서 네가 제일 웃긴데 너와 마주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아무런 얘기도(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는데 음 너와 마주 앉으면 우리 눈을 맞추면 말하지 않아도(말하지

말하지 않아도 (ll이다정님 희망곡)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뜨락님 신청곡) 노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정말 울고 웃고 또 울어 이제 눈물도 않나 괜찮아진듯 했어 한달이면 잊혀질꺼라고 믿었는데 일년이 지나도 니 생각만 나요 바람이 부는 쓸쓸한 거리에서 우리가 함께 걷던 이거리 에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꼭 참아볼께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아무일 없다고 말하고 다녀도 맘처럼 잊혀지는게 쉽지 않아서 더 아프고 아파서

말하지 않아도 일단은 준석이들

별이 빛나는 밤에는 너를 생각해 그런 밤이면 한없이 그 날의 널 그리워하네 싸이폰 커피향 짙게 드리워지면 케묵은 습기도 함께 자취를 감춰 흐릿한 그날의 기억 되살아나면 오늘의 어둠은 사라져버려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 함께였던 이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우리 빛나던 날에 고이 적었던 그 많은 추억을 기억해 비올라 선율이 낮게 울려퍼지면 해묵은 시...

말하지 않아도 ? 서진님청곡박강수

감으면 스쳐가듯 바람일어 내 맘에 조용히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밀려드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더라 하얗게 나의 품으로 안기다 멀어진다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이세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게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말하지 않아도 [모니님신청곡] 이세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게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말하지 않아도 양다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없을까 수많은 대화 속 답이 없다면 바라지 않던 오해만 늘어서 왜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걸까 왜 말하면 할수록 그 많은 대화가 무색해질까 모든 말들이 정해진 것처럼 늘 마지막엔 상처만 주게 될까 그렇게 멀어져 서로 원망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엔 많은 의미를 찾고 우연히 떠오른 미안한 감정에 다시 생각해 보면 그땐

말하지 않아도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댄 이제부터 아주 먼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이 타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마음속에 그대 내손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곳에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엔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말하지 않아도 크림슈(Creamchou)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어 네 모든것 보이지 않아도 만질수 있었어 네 모습을 언제부터인지 내 손을 놓아 버렸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보고싶어 생각해도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너의 그림자 찾아 비틀거리는 내 심장 지면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너를 향한 내 심장 흔들거리는 눈동자

말하지 않아도 박민영

넌 무슨 생각해 아무말이라도 해봐 나를 바라보는 눈빛만 봐도 무슨 말인지 알것만 같아 생각이 많아서 나도 말을 못하고 침묵속에 시간만 흘러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초라해져가 그렇게 한참을 아무말 않다가 어렵게 꺼낸 그말 헤어지자 난 처음 본거야 너의 그 차가운 눈빛을 한숨을 내 뱉고 눈물을 삼키고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봐

말하지 않아도 백인수

오직 그댈 보며 나는 살고있죠 오직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해봐요 그댈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수 있죠 그댄 나의 마음을 아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다가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죠 더 이상 그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순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말하지 않아도 빨간양말, 허진호

가만히 너의 눈물 바라보고 있어 말하지 않아도 전해 져버린 너의 이야기 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아무 말 없이 있어 주기 그런 너에게 매달리지는 않기 사실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해 널 놓고 싶지 않아 이런 나의 바람을 말하지 않아도 너에게 전해진다면 나도 따라 울게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우리 이별 그런 너에게 아무 말 못 하는

말하지 않아도 GLA

빛나는 별 하나 잡아다 박아 놓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우주의 눈 그건 너, 너의 마음 향긋한 꽃 냄새 맡으며 함께 걷는 이 길을 발맞춰 걷는 너의 사랑 말하지 않아도 네가 전하려는 건 알 수 있어요 고맙다는 거 사랑한다는 거 음음 말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이별전야 란 (Ran)

내 눈을 보고 말할 땐 늘 다른 사람을 보듯 그 다정했던 봄날의 니 얼굴은 이제 애써야지만 떠올려지는 듯해 기다리지 않아도 내게 다가온 겨울처럼 이별하지 않아도 알아 니 마음을 이미 굳어버린 가슴과 빛을 잃은 눈빛을 보며 모르는 척할 수도 이겨내기도 힘든 지금의 나 곧 따뜻해질 계절에 그땐 니가 옆에 있을까 같은 공간에 느껴지는 이 공기는

이별전야 (Inst.) 란 (RAN)

내 눈을 보고 말할 땐 늘 다른 사람을 보듯 그 다정했던 봄날의 니 얼굴은 이제 애써야지만 떠올려지는 듯해 기다리지 않아도 내게 다가온 겨울처럼 이별하지 않아도 알아 니 마음을 이미 굳어버린 가슴과 빛을 잃은 눈빛을 보며 모르는 척할 수도 이겨내기도 힘든 지금의 나 곧 따뜻해질 계절에 그땐 니가 옆에 있을까 같은 공간에 느껴지는 이 공기는 이미 답을 알지만

그대만 있다면 란 (RAN)

사랑하고 있죠 그대에게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고싶은 그런 내 맘 우리 서로가 사랑이란게 기적인거죠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있다면 다른것 다 가지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맘이 그대만 원하잖아요 매일 나는 행복에 살아요 날 비춰주듯이 나만보는 그대를 바라보면 행복해져요 내 맘속에 그대 들어온 그날 그후로 변해만가요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그대만 있다면 (Inst.) 란 (RAN)

사랑하고 있죠 그대에게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고싶은 그런 내 맘 우리 서로가 사랑이란게 기적인거죠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있다면 다른것 다 가지지 않아도 나는 괜찮아요 내 맘이 그대만 원하잖아요 매일 나는 행복에 살아요 날 비춰주듯이 나만보는 그대를 바라보면 행복해져요 내 맘속에 그대 들어온 그날 그후로 변해만가요 그대만 있다면 내게 그대만

I Love You (Feat. 신디) 란 (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널 부르는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I Love You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돌아와 마지막으로

나있잖아 란(RAN)

방 한구석에 앉아서 홀로 지낸 시간이 길어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울기만 했어 세상을 원망하고 꼭 닫힌 내 맘을 원망했어 바보처럼 피하고 숨기 바빴어 이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또 다시 그 자리 또 다시 눈물이 너무 힘들어 나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이 담겨져 있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겠니 더는 흘릴 눈물 없게 해줄래 따뜻하게

나있잖아 란 (RAN)

방 한구석에 앉아서 홀로 지낸 시간이 길어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울기만 했어 세상을 원망하고 꼭 닫힌 내 맘을 원망했어 바보처럼 피하고 숨기 바빴어 이러면 안 된다고 아무리 다짐해도 또 다시 그 자리 또 다시 눈물이 너무 힘들어 나있잖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이 담겨져 있어 내 가슴을 어루만져주겠니 더는 흘릴 눈물 없게 해줄래 따뜻하게

후회해 란 (RAN)

두 눈을 감아보아도 억지로 잠을 청해도 일부러 밤을 새봐도 니가 없는 밤 또 엉망인 내 맘 기억을 다 지우려다 네 생각이 더 선명해진다 눈물로 털어내려다 멈출 수도 없이 무너진 밤 가지 말라고 너를 더 붙잡아볼 걸 나 그래도 아직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내가 참 바보 같아서 그때 널 보낸 걸 후회해 애써서 웃어보려다 내 모습에 더 서글퍼지고 괜찮다

란(Ran) - I Love You (Feat. 신디) 란(Ran)

눈물이 또 나서 마냥 그냥 우는 날엔 그대가 또 생각나 처음에는 몰랐는데 뒤돌아 가는 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보냈는데 제발 가지 말라고 눈물로 백번을 돌이켜봐도 *)그대가 안녕이라 말해도 말하지 못해 웃어도 슬픔에 잠겨 운 내 소리가 미치게 우겨봐도 가슴이 저민데도 눈물이 흘러나와 버린데도 숨겨온 목소리가 영원히 사무쳐도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박강수

세차게 부딪히는 세상은 파도 같아 뜨겁게 솟아오르는 외마디 사랑의 노래 부르지 않아도 들리는 듯 눈감으면 멈출 수 없는 사랑의 노래 ㈕직도 남o†nㅓ\、、\、。

헤어지는 건 가요 란(Ran)/란(Ran)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처음 본 그대 모습 이제는 전혀 없네요 다른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내게 왜 이러나요 헤어지는 건 가요 점점 차가워져요 다정한 그 모습 이제 볼 수 없나요 이제와서 돌이키긴 너무 늦은건지 차갑게 변한 그 눈이 싫어요 말은 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