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에 고백해줘요 라벤더로즈

오는 날에 그대 내게 고백해줘요 빗소리를 좋아하는 내게 사랑한다 말해줘요 오는 날에 아마 나는 들떠 있을 거에요 그런 날에 그대와의 하루는 잊지 못 할거에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내게 와줘요 이 노랠 듣는다면 언제 다시 내릴지 모르는 비를 기다려줘요 이렇게 내리는 비처럼

여름 향기 라벤더로즈

새끼손톱만 한 개구리 작은 집에 사는 달팽이 나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살고 있겠지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우산아래 두 사람 노랠 흥얼거리며 젖은 거리를 걸어가네 음 촉촉히 젖은 푸른 풍경 속의 우리 음 음 추억은 그림처럼 그 여름 향기로 가득해 점점 하늘이 개어지고 처마 밑에는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음악 같아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함께 봄을 맞이하자 라벤더로즈

분홍색 벚꽃 잎이 내 맘에 떨어지던 향기로웠던 햇살이 쏟아지던 그 어느 봄날처럼 그대가 내 곁에 그대와 함께한 거리위로 새겨질 우리 이야기 시간이 흘러 계절이 흘러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이 꽃잎이 떨어져도 우린 아름답겠지 눈부시겠지 너와 나 우리 함께 봄을 맞이하자 그대와 나 사이 흩날리는 저 꽃잎만큼 그댈 사랑해 시간이 흘러 계절이 흘러 아름답던 우리...

우리 이렇게 얘기하자 라벤더로즈

고요히 어두운 밤 위를나 홀로 달려가네내 앞을 비추는 잔잔한 빛나에겐 끝없는 위로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면끝없는 꿈을 얘기 해야지푸르게 반짝이는 네 마음을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서로의 엇갈림 속에우리는 무엇이 된걸까흐릿한 상처 뒤로이젠 편안히 웃네어쩌면 서로 애쓰다이 길을 함께 걷는걸까마음이 희미 해져도우리 이렇게 얘기하자언젠가 너를 다시 만나면끝없는 꿈을...

비 오는 날에 MR-J(엠알제이)

말을 했나 어떻게 내게 사랑한다며 이별을 거절하지 말하지 말라고 이렇게날 떠나보냈나 그래 나 모두 다 잊어버리고 어떻게든 나 살아간다며 너 행복하기만을 바랬고 미워졌고 네가 미워졌고 미워졌고 화가 났고 잊혀지지 않고 내 머릿속엔 너의 생각이 꽉꽉 차 있는 게 답답한게 나 이제 막막한 한 세상 속을 살아가지 *내 눈물이 비가 되는 날에

비 오는 날에 엠알제이

뭐라고 또또또 말을 했나 어떻게 내게 사랑한다며 이별을 거절하지 말라고 이렇게 날 떠나보냈나 그래 나 모두 다 잊어버리고 어떻게든 나 살아간다며 너 행복하기만을 바랬고 미워졌고 네가 미워졌고 미워졌고 화가 났고 잊혀지지 않고 내 머릿속엔 너의 생각이 꽉꽉 차 있는 게 답답한 게 나 이제 막막한 세상 속을 살아가지 내 눈물이 비가 되는 날에

고백해줘요 바니걸

사랑이 찾아오는게 이렇게 가슴이 설레이는게 꿈꾸듯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내 마음을 감싸죠 하지만 그대 마음 알 수가 없어 날 좋아하는지 날 사랑하는지 알려주면 안되요 그대여 보여주세요 내 맘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죈가요 이래도 되나요 그댈 갖고싶은데 그대여 안아주세요 추운 맘 다 녹이도록 사랑이 죈가요 이래도 되나요 이젠 고백해줘요

데이트하고 싶은 날 우이경 (Woo Yi Kyung)

사랑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꽃잎 흩날리는 그 장면 속에 그대와 나 달빛아래를 함께 걷고 싶은 날 원피스도 입고 볼터치도 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난 제일 즐겁죠 언제쯤 올까 기다리는 지금도 난 설레이고 또 기분 좋은 시간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전화해줘요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고백해줘요 더 이상 내게

데이트하고 싶은 날 백두산호랑이님>>우이경

사랑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꽃잎 흩날리는 그 장면 속에 그대와 나 달빛아래를 함께 걷고 싶은 날 원피스도 입고 볼터치도 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난 제일 즐겁죠 언제쯤 올까 기다리는 지금도 난 설레고 또 기분 좋은 시간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전화해줘요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고백해줘요 더 이상 내게 밀당

데이트하고 싶은 날 우이경

사랑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꽃잎 흩날리는 그 장면 속에 그대와 나 달빛아래를 함께 걷고 싶은 날 원피스도 입고 볼터치도 하고 그댈 만나러 가는 이순간이 난 제일 즐겁죠 언제쯤 올까 기다리는 지금도 난 설레고 또 기분 좋은 시간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전화해줘요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데이트 하고 싶은 날 내게 고백해줘요 더 이상 내게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은가은

빗방울이 내려 창가에 앉아 창밖에 있는 연인들 보며 사랑 냄새 느껴보는데 내 손 위로 눈물이 살며시 앉아 애써 모른 척 숨겨보려고 비를 맞으며 혼자 미소 지으며 웃네 나 이런 날 너 떠난 날 세상 함께 울어주던 날에 이 빗물이 내 눈물 감싸서 혼자 맘껏 울어본다 빗 방울이 멈추면 하늘을 보며 두 손 모으고 기도해본다 비에 숨겨서 좀 더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빗방울이 내려 창가에 앉아 창밖에 있는 연인들 보며 사랑 냄새 느껴보는데 내 손 위로 눈물이 살며시 앉아 애써 모른 척 숨겨보려고 비를 맞으며 혼자 미소 지으며 웃네 나 이런 날 너 떠난 날 세상 함께 울어주던 날에 이 빗물이 내 눈물 감싸서 혼자 맘껏 울어본다 빗 방울이 멈추면 하늘을 보며 두 손 모으고 기도해본다 비에 숨겨서

비 오는 이런 날에* 은가은

빗방울이 내려 창가에 앉아 창밖에 있는 연인들 보며 사랑 냄새 느껴보는데 내 손 위로 눈물이 살며시 앉아 애써 모른 척 숨겨보려고 비를 맞으며 혼자 미소 지으며 웃네 나 이런 날 너 떠난 날 세상 함께 울어주던 날에 이 빗물이 내 눈물 감싸서 혼자 맘껏 울어본다 빗 방울이 멈추면 하늘을 보며 두 손 모으고 기도해본다 비에 숨겨서

비 오는 날 스토리 어바웃(Story About)

It\'s raining rainy night 애써 모른 척 널 잊고 우산 없이 이 비를 맞으며 난 널 지워내 It\'s raining rainy night 왜 하필 오늘 같은 날에 너 하나만 생각나는지 난 널 잊고 싶은데 I think I\'m lucky 오늘은 비가 오니까 널 잊고 말거야 꼭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내 전화기도

비 오는 날 스토리 어바웃

It's raining rainy night 애써 모른 척 널 잊고 우산 없이 이 비를 맞으며 난 널 지워내 It's raining rainy night 왜 하필 오늘 같은 날에 너 하나만 생각나는지 난 널 잊고 싶은데 I think I'm lucky 오늘은 비가 오니까 널 잊고 말거야 꼭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게 내 전화기도 꺼놨어 기억을 모으고 밖으로

사랑이 왔다 이희정

바라만 보아도 가슴 떨리는 것은 내게도 사랑이 왔다는 얘기지요 모든 것 바쳐 지키고 싶어요 이 사람 정말 좋아요 오는 날에 우산을 받쳐 주고 싶은 사람 힘들면 어깨 기대여 위로해주고 기쁠 때에도 웃으며 춤을 추고 싶은 사람 이대로 영원히 함께할 사람 바라만 보아도 가슴 떨리는 것은 내게도 사랑이 왔다는 얘기지요 모든 것 바쳐 지키고

Cracker N-AILON

이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 옆으로 돌아서 더 걸어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어 먹구름처럼 검해지던데 오는 날에 번개가 치면 그냥 내가 괜찮다 말해줘 위로받고 싶지는 않아도 그건 모순적인 말이니까 구름처럼 밖은 어두워도 물속 아래 가라앉으면 감정은 계속 내려갈까 썩 좋다고 말하진 않아 나는 애써 숨겨 나는 숨겨 아래 숨긴 자리에만 남았던 건 나의 구름 조각뿐이었지

사랑은 힘겨움으로 소찬휘

오늘같이 많은 비가 많은 비가 내려오며는 저기 푸른 나무도 울고 창문밖엔 계절이 울고 그대 진정 좋아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그림 자 너무 쉽게 덤덤해지는 그런 그대 정말 싫어요 많은 오는 날에 많은 오는 날에 촉촉히 스며드는 이 슬픔을 누가 알아요 날이가면 잊혀진다고 다시 힘을 내라하여도 이제 나는 믿지 않아요 세상에 사랑은

문득 태사비애(殆死悲愛)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문득 태사비애 (殆死悲愛)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문득 태사비애

내리는 소리에 문득 잊혀진 듯한 그날의 기억 나도 모르게 너무 그립다 이렇게 니가 떠올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분다 그날에 우린 사랑했었지 이제는 나도 너 없이 잘 지내 그냥 나 혼자서 그래 내리는 저 빗물이 눈물에 기억을 삼키듯이 슬퍼서 울다 그렇게 지쳐서 울다 이 비가 멈춰지면 나는 또 그렇게 너를 잊고 꿈처럼 사라지네 어느

비 오던 날에 스퀴즈(SquizZ)

[Verse 1] MJ 그리움이 깊어지는 오는 날 밤도 깊어 보고 싶은 그 사람 얼굴을 떠올려 우리 둘이서 함께했던 짧았던 날들엔 항상 비가 오곤 했었지 다정하게 손 잡고 걸었던 그날들 좀 더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쉬워도 난 돌아서야 했어 혼자서 애써 할 수 없는 거라 위로해도 비만 오면 매번 그 사람 생각에 또 밤을 세워 다시

꿈을 꾸었다 하이파이브

긴 시간 속 터널의 끝은 어딘지 숨죽이며 걸어온 지친 발자국 왜 저 높은 하늘에 뻗어보는 손은 무력한 현실과 두려움에 떨리는 건지 오는 창가 너머 흐려져 간 내일과 차갑게 던져졌던 삶의 어느 한 날에 길 그 위에 세워진 거울 속 다른 나 거친 바람 속으로 날아든 작은 새 아직도 상처만 기억하는 겁쟁이 이제는 내 속에 부서지는 바라만 보던

이렇게 비 오는 날에는 남화용

이런 날에 나도 몰래 지난 날들이 생각나요 너무 오래 지난 일인데도 가끔씩 생각이 나요 요즘은 산다는게 너무 무겁게 느껴져요 오늘 처럼 비가 내리면 나도 몰래 추억 속으로 빗물은 대지를 적시고 내 마음 추억에 젖어요 끝 없이 파고 드는 추억들 비는 내리고 있는데 이렇게 오는 날에는 추억 속으로 빗물은 대지를 적시고 내 마음 추억에 젖어요 끝없이 파고 드는

회상 가론 (Garon)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각이나 이제껏 지나온 날들이 이제야 이해가가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단 당연한 이 생각만으로 오늘 밤 물들어가 화창한 날엔 밝아진 표정 오는 날에 짙어지는 향기 눈 날리는 날에 아이 같은 웃음 꽃 피는 날에 아름다운 미소 잊을 수없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다른 기로에서 너와 함께 걸을 텐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너의 손을 꼭 잡고 서툴렀던

비오는 날에 수채화 (RemIx) 에이스톡(A.Stork)

비오는 날에 수 채화 (Remix) 에이.스트로크 (A.Stork) 비가 많이 내리 는 밤이였어 우산 없이 흠뻑 젖은 나는 길가를 거 닐다 문득 한곳을 바 라본다 어린날에 추억을 회상하며 또다시 찾아온 이곳은 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나도 잘 알아 내가 그녀와 함께 걷던 곳인 걸 내 가슴 속에 맴도는 아픔인 걸 우리가 함께 그 렸던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내 맘 알까? 멜로우독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내 맘 알까? 멜로우독 (Mellow Dog)

나의 작은 소원 너랑 손잡는 거 햇살 좋은 날에 너랑 있는 거 나의 두 번째 소원 너와 팔짱 끼고 바람 좋은 날에 함께 걷는 거 우우 사랑하고 싶다 나도 연애 하고 싶고 너랑 데이트하고 싶다 우우 비가 오는 어느 날에 우산이 되주고 싶은 그런 내 맘 알까 나의 세 번째 소원 평범한 날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 보는 거 나의 네 번째

아침부터 비가 내려 pearly B(펄리 비)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이런 오는 날이면 누군가와 얘길 하고 싶어 오늘 같은 날에 어울리는 얘기 같은 눈물 얘기 같은 사랑 얘기 같은 너의 얘기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Tㅅ pearly B(펄리 비)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이런 오는 날이면 누군가와 얘길 하고 싶어 오늘 같은 날에 어울리는 얘기 같은 눈물 얘기 같은 사랑 얘기 같은 너의 얘기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사랑했구나 루니베리님~Steady (스테디)

묻은 버스 창에 나를 한참 비춰 보면 어느새 내 얼굴 위에도 비가 내려앉아 서러운 마음 방울이 내 손 등 스쳐가면 떨어뜨린 눈물이 부끄러 나 하품하는 척해 깊은 내 마음이 길게 무뎌진 내 사랑을 다 잊었다 다 잊었다고 그랬는데 사랑했구나 사랑했었구나 맘속 한편에 숨어서 왜 떠나지 못해 사랑했구나 사랑했었구나 오는 날엔 나

사랑했구나 루니베리~Steady (스테디)

묻은 버스 창에 나를 한참 비춰 보면 어느새 내 얼굴 위에도 비가 내려앉아 서러운 마음 방울이 내 손 등 스쳐가면 떨어뜨린 눈물이 부끄러 나 하품하는 척해 깊은 내 마음이 길게 무뎌진 내 사랑을 다 잊었다 다 잊었다고 그랬는데 사랑했구나 사랑했었구나 맘속 한편에 숨어서 왜 떠나지 못해 사랑했구나 사랑했었구나 오는 날엔 나

아침부터 비가 내려 Pearly B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슬프게 해 가라앉은 내 마음속 비가 내려 슬프다 이런 오는 날이면 누군가와 얘길 하고 싶어 오늘 같은 날에 어울리는 얘기 같은 눈물 얘기 같은 사랑 얘기 같은 너의 얘기 아침부터 비가 내려 내 마음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 (feat. Benny Benack III) Zion.T

오는 날에 아스팔트 냄새 우산 아래 맞닿은 어깨 마침 들려오는 작은 심장 소리 둘만이 나눈 사소한 약속이 있어 평소보다 더 차려입고 뻗쳐 있던 머리 넘겨 빗고 오늘은 정원에서 어떤 꽃을 꺾을까 만나기로 해 그 카페에서 둘이 항상 앉던 자리에서 밀크티 주문했어 Oh oh oh oh 네 두 눈이 깜빡이면 바람이 불어 빗소리가 고마워 잔을 부딪혀 어 어느새

비의 탱고 김준규

비의 탱고 - 김준규 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간주중 지나간 날에 오는 밤에 그대와 마주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콤한 꿈 냄새가 아련히 스며드는데 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이별공식 수현(유키스), Leni.M (승호)

떠난 그 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 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도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 있는 거야 꼭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 거라 생각을 해 저마다 감정은 다 다른 거니까 각자 나름대로 햇빛 눈이 부신 날에

Soothing Whispers (feat. Haeun) Ryan Kim

오는 창가에 앉아, 마음이 가라앉는 순간, 세상의 소음 사이로, 조용히 네 생각에 잠기네 비가 오면 차분해지고, 때론 답답함이 밀려와, 너도 느끼니? 내가 다 알진 못해도 곁에 있을게. 너의 여린 마음, 부담 없이 기대어 줄래? 네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해, 나는 바로 여기 있어.

비오는 날이 좋아 초콜렛 박스(Chocolate Box)

오는 날이 좋아 눈을 감으면 들려 또로로록 빗소리 너의 목소리 오는 날이 좋아 널 만나러 가야지 우후- 새로 산 레인 부츠 사뿐 사뿐 내 맘은 설레여 * 한 쪽 어깨가 젖어 가도 난 몰라 너라는 햇살만이 가득 하니까- oh my lovely rainy day.

휴먼에이드

이렇게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여름비 (Inspired by `비`) OLNL (오르내림), 히피는 집시였다

여름날 마주쳐 나를 적시고 스쳐 지난다 여름밤 비추어 주던 달에 드리워지곤 떠난다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이 비는 나의 것 이 비는 나의 것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여름 동안 나를 불 앞에서 이 비는 나의 것 이 비는 나의 것 이내 넘어가는 날에 중천에

이별공식 빅스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빅스(Vixx)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달콤한 솜사탕♥ 빅스(VIXX)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Love Equation) 빅스 (VIXX)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앙증까비님>>빅스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수민]이 청곡 빅스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Inst.) VIXX (빅스)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이별공식 VIXX (빅스)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 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준비 땅 그래 하하 호호 딱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억지 미소 날리고 어정쩡하게 포옹 하고 나서 쿨내 풍기며 Go home 같은 듯 달라 표현 못할 애매한 슬픔 지수 계산 달님도 모르는 이별의 느낌 되려 후련할지도 모르니 Don’t cry 햇빛 눈이 부신 날에

희망새

하염없이 배내리는 날에 내가슴에 또 하나 아픔을 심는다. 자유롭지 못한 몸으로 그대의 눈물되어 수만개의 창살로 꽃힐지라도 아직은 울지 않으리 견뎌야할 아픔이라면 주국의 꽃으로 피어날 날까지 변치않는 젊은 날 내인생에 내린 창살로 해방의 몸부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