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힘겨움으로

소찬휘
오늘같이 많은 비가 많은 비가 내려오며는 저기 푸른 나무도 울고

창문밖엔 계절이 울고 그대 진정 좋아한것은 내가 아닌 나의 그림

자 너무 쉽게 덤덤해지는 그런 그대 정말 싫어요

많은 비 오는 날에 많은 비 오는 날에 촉촉히 스며드는 이 슬픔을

누가 알아요 날이가면 잊혀진다고 다시 힘을 내라하여도 이제 나는

믿지 않아요 세상에 사랑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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