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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그 이별 나빛나

여자라서 여자라서 한마디도 못하고 옷깃만 깨물며 돌아섰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아~ 사랑이 아~ 이별이 이렇게 기나긴 세월 날잡아 묶어 놓고서 돌아 서질 못하네 바보같은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나서지도 못하고 민가슴 앓으며 시름짓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아~ 사람이 아~ 이별이 보듬어 가슴에 둘까 눈가려 마음에 둘까 잊지

당신의 미소 나빛나

바람에 두둥실 구름에 몸을 싣고서 산이랑 물이랑  구경하며 어딘가를  떠나고  싶어라 너울너울 가다보면 모든 번뇌가 사라져 근심없네 돈과 명예도 부럽지 않아  저절로 평온한얼굴 모습을 닮아가네 바람에 두둥실 구름에 몸을 싣고서 산이랑 물이랑  구경하며 어딘가를  떠나고  싶어라 너울너울 가다보면 모든 번뇌가 사라져 근심없네 돈과 명예도 부럽지 않아  저절로

초생달 나빛나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내 눈물 나도 몰라요 나빛나

초록비 곱게 두가슴 적실때 우리는 서로 떠났네그대따라 내슬픔 가고 그대 아픔 날 따라왔네계절은 남았지만 세월은 남았지만 우리는 끝 났는데 왜 맺치는지 왜 맺치는지 내눈물 나도 몰라요종소리 곱게 두가슴 때릴때 우리는 이별을 했네그대따라 내마음 가고 그대 마음 날 따라왔네계절은 남았지만 세월은 남았지만 둘이는 끝 났는데왜 맺치는지 왜 맺치는지 내눈물 나도...

이별 박용권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그대와 이별을 해야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사랑했는데 이제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네요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꿈만 같던 사랑 다시 내게 올순 없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의 기억들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사랑, 이별 김종호

사랑 이별 아물지 못했던 너와 함께한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사랑했던 기억만 두고 내 곁을 떠난 너를 지우지 못해 사랑도 지키지 못했던 처절한 마음을 이별이라는 사치 속의 핑계를 찾던 나 내게서 너를 지워버린 지나간 실수들 이제는 실수조차 순간 스미는 빛줄기 가슴속에 파고드는 슬픔 보이지 않는 상처 여울진 시간들 아픈 기억 고통의 깊이 널 사랑했던 만큼

이별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이별 또 이별 태민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

이별 또 이별?? 태민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

이별 글렌

나 이제는 울지 않을게 이대로 떠나보낼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까지도 그래 너무나 행복했었지 지나온 우리 시간들 좋았었던 기억들만 간직할거야 너 이대로 떠나간다면 이제는 마지막인 걸 흐르는 빗속에 내 눈물을 묻었지 내 힘들던 시간 슬펐던 사랑 이제는 넌 추억으로 간직할 테지 그래 이제 난 너를 보낼게 영원히 내 마음 속에 행복한 너의 미소 항상 간직 할

이별 글렌(Glen)

나 이제는 울지 않을게 이대로 떠나보낼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까지도 그래 너무나 행복했었지 지나온 우리 시간들 좋았었던 기억들만 간직할거야 너 이대로 떠나간다면 이제는 마지막인 걸 흐르는 빗속에 내 눈물을 묻었지 **(간주중) 내 힘들던 시간 슬펐던 사랑 이제는 넌 추억으로 간직할 테지 그래 이제 난 너를 보낼게

이별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밤의 이별 김성진

그늘 진 미소에 사랑은 가고 남은 건 허황스런 추억뿐인데 열정에 불타는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지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열정에 불타던 자리에? 외로운 꿈들이 쓸쓸히 웃음 짓네 목숨을 걸어 놓은 불같은 사랑 지금은 찾을 길 없네?

이별 정오양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 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 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 할꺼야 ***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사랑과 이별 편정원

우린 서로가 사랑 했는데 진정코 사랑 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 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 파서 잠시도 못 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짖궂기만 했던 한 순간에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모두가 흩어진 지난 날에 이야기 미련 두어 무엇하나 어차피

이별 이지영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이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이별 또 이별???)시간이 태민뜀(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

두번의 이별 민재, 안쏘

니 눈엔 내가 살아 감춰도 다 알아 너 하나로 웃고 울었던 시간 다시 돌아와 내게 웃으며 향긋한 니 입술로 날 다시 나를 깨워줘 기억아 기억아 내게 돌아오렴 사람이 사람이 울잖아 가지마 가지마 그냥 사랑 하자 늘 이대로 늘 이대로 이대로 누구나 하는 사랑 우린 벌써 두 번 날 위해서 보내준 거니 그럼 니

조용한 이별 요한김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져져 가슴 져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만 나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안지영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진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조영순

조용한 이별 - 조영순 눈물를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얼룩젖어 가슴 조여도 해여진 서러움을 누가 아랴 이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순정 비에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한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나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유정균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박진석

조용한 이별 - 박진석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남더라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아랴 아쉬움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전재경

조용한 이별 - 전재경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조용한 이별 양진수

조용한 이별 - 양진수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이별,5분 김우주

너 지금 정말 다른사람 같아 내가 사랑 했었던 사람 말고 우리 이렇게 끝내고 말거니 미안해 지금은 아무 생각 못하겠어.. 덩그러니 놓여있어 우리 했던 약속들만 아무렇지 않은거니 그런 말을 쉽게 해도 너 지금 정말 다른사람 같아 내가 사랑 했었던 사람 말고 내가 그렇게 잘못했던 거니 미안해 지금은 아무 말도 못하겠어..

이별, 5분 김우주

물끄러미 보고 있어 네 입술이 내뱉는 말 멍하게 널 보고 있어 말도 없이 표정 없이 너 지금 정말 다른 사람 같아 내가 사랑 했었던 사람 말고 우리 이렇게 끝내고 말거니 미안해 지금은 아무 생각 못하겠어 덩그러니 놓여있어 우리 했던 약속들만 아무렇지 않은 거니 그런 말을 쉽게 해도 너 지금 정말 다른 사람 같아 내가 사랑 했었던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세상을 나 끝내기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마지막

예정된 이별 원빈,윤손하

말없이 돌아섰던 목메이던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거라 나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이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가까이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이~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사랑과 이별 전영록

당신의 따스한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 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 사랑 두번 다신 가슴아픈 사랑은 안하리라 목소리 동자 모른다 모른다고 당신의 따스한 눈동자 어디 갔나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리움 맺혀있네 조금만 슬퍼하자 눈물을 감추며 하얀손 잡아 주며 하늘만 보던사랑

이별 그후에이야기 채리나

rina) 그댈 기다려준 사랑에 지친 또 다른 사랑이 이젠 그대보다 더 많은 추억이란 걸 아는지 이별 하나로 흘렸던 나의 많은 눈물속에서 다시 나에게 돌아올 그대만을 기다려 왔지만 jh) 함께 할땐 몰랐어 아직까지 그댈 잊지못할 나를 이미 늦어버린걸 알면서도 왜 잊지못할까 *jh+rina) 오랜 이별 후에 이야기 속에 남겨진건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야속한 이별 남봉근 밴드

사랑 한다 사랑 한다 소리쳤어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에 불러도 대답 없는 네가 너무 야속해 붙잡아도 붙잡아도 돌아 섰어 떨고 있는 나를 뿌리친 채 이제는 얼음보다 차가워진 사람 한 때는 사랑이라 믿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세월 속에 무너져간 순정은 눈물로만 남아 흐른다 애타는 마음 모두 주어도 아무소용 없는 너였다 가슴시린

미움 사랑 이별 원재웅 (Won Jaewoong)

차가운 바람속에 숨겨진 칼날 같은 날 떠난 이유 날 떠난 이유 흐르는 눈물속에 찌르는 고통처럼 날 떠난 이유 이유를 알고 싶어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비수 같았던 우리의 오늘은 지나가고 우리의 사랑도 사라져 버리고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준비된 이별을 허락할 순 없나 이별을 준비한 너의 등 뒤에 부서져라 외친

항구의 이별 박지현

전생에 무슨 인연 맺었었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만 하나요 일렁이는 파도 위에 안녕이라 띄워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 바다 위에서 누구와 사랑을 해도 잊지 말아요 잊지 마세요 뜨거웠던 우리의 사랑 기적소리야 기적소리야 멈추어라 항구의 이별 어디서 이 사랑은 어긋났길래 떠나는 당신 모습 나를 울게 하나요 잊자 잊자 다짐해도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어느 하늘

조용한 이별 이현아

차가운 이별이래도 이유를 묻지않고 보내주리 마지막 나누었던 눈 맞춤에 미움을 담지말자 이별을 연습한대로 웃으며 돌아서서 보내야지 떠나는 발걸음에 눈물나는 그리움 밟힐거야 그대 맘편히 발걸음도 가볍게 어느곳 어디라도 새로운 사랑 있을거야 이미 알았잖아 시든 사랑에 매달리지마 언젠가 잊혀진 후에 불현듯 생각날때면 한때는 나도 아름다운 사랑했다고 그렇게 말할수있게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눈물없는 이별* 박완규

숨기려 했어 처음엔 그랬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가길 바랬어 너 먼저 가기를 맘에도 없었던 모진 말들로 하지만 여전히 내 곁에 있는 넌 나보다 더 깊은 사랑이었어 내가 좋아한 미소로 제발 내 말 들어줘 <<< 세상을 나 끝내기 전에 사랑 먼저 끝내려 그랬던 거야 부탁해 영원히 너를 떠나가는 길에 눈물없는 이별되도록

사랑 과 이별 신 웅

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

사랑과 이별 유상록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 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 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 살것 같은데 만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 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굳기만 했던 한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 두고 무엇하나 어차피 끝난 인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