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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픔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이미 사라진 이름 고독과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고독, 눈물 그리고 이별 김종찬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두 눈에 말할 수 없는 슬픈 담겨 있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아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슬픔을 그대만을 위해 간직한 사랑은 지는 낙엽처럼 슬프다해도 사랑했던 순간만은 가슴에 남아 이렇게 나를 외롭게 이렇게 나를 외롭게 하는 것일까 고독과 눈물 그리고 이별 홀로 남겨진 너의 빈자리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눈빛 이젠

슬픈 이별 김종찬

슬픈 사랑얘기가 하늘을 떠가네 하얀 구름이 되어 바람에 날리네 서러운 이별이 바람에 날리네 낙엽보다 더 외롭게 가지끝에 머무네 *사랑은 늘 그렇게 왔다가 가슴조인 추억만 남길뿐 흩어진 꽃잎하나 찾지 못하고 밤새 울어버린 내가슴에 철없는 비만 비만 내리어라 *Repeat

스물 한송이 장미 김종찬

텅빈 거리의 고독 속에서 스물 한 송이 장미를 가득 안고 왠지 말못할 슬픔 속에서 그댈 기다렸었지 *그리운 이름은 어둠에 묻혀서 길을 잃어 버렸나 이렇게 애타는 기다림 끝에도 돌아오질 않네 가슴에 가득한 장미꽃 향기는 기나긴 기다림 속에 힘없이 시들어 초라한 가슴에 말없이 흐느껴 울고 사랑한 날보다 사랑할 날들은 더욱더 크나큰 아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종찬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 김종찬

눈물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이미 멀어진 타인이 되었고 터질듯한 가슴은 묻어둔 세월 안녕이란는 말도 못하네 헤어진다고 잊을 순 없어요 기억할수록 외로워지겠지만 너를 그리는 날이면 어느새 가슴은 온통 눈물로 적시고 말아 사랑한다고 말하던 입술은 어디에 행복했던 기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홀로 남아야 한다니 믿어지질 않아 그대 나를 두고

혼자는 싫어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비맞은 유리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 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쓴 비 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혼자는싫어 김종찬

혼자는 싫어 - 김종찬 걸어가는 발자욱에 새겨지는 눈물자욱 그 누구의 사랑이 사라지는 것인가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혼자남는 건 싫어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어지러워 간주중 가면 안돼 소리쳐도 내 사랑은 떠나가네 사랑했던 날들을 그냥 두고 가지 마 외로워지는 건 싫어

비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쓴 비맞은 유리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켠 사연들 향기 고운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비 맞은 유리 편지 김종찬

비가 내린 오후는 달콤했던 첫사랑 비가 개인 오후는 빨간 립스틱 그 빛깔로 쓴 비 맞은 유리 편지 지워지지 않는 그녀의 마음 한 켠 사연들 향기 오누 노래 빗물처럼 눈물 흘리고 저녁 하늘 스며든 유리창에 가득한 와인 빛깔 사랑 흐른다

젊은날의스카프 김종찬

백양나무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 탑길 돌계단 세며 걷다 예지에찬 내 사랑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에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젊은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말 못하고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스카프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고독 이영숙

깊은밤 누군가 나를 찾아 눈을 뜨면 창문의 그림자 낙엽이 진 소리 떠나간 그 사람이 돌아서 오는 소리 낙엽에 적어 잊으려 해도 외로워 소리없이 지우는 눈물 꿈속에 누군가 나를 불러 눈을 뜨면 창문을 흔들며 바람이 오는 소리 떠나간 그 사람이 돌아서 오는소리 바람에 실어 잊으려 해도 외로워 소리없이 지우는 눈물

두 손 높이 올리세 김종찬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나 괴로울 때 눈물 흘리신 주 나 외로울 때 위로해 주신 주 어제나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주님의 나라 열릴 때까지 활짝 열릴 때까지 두손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반복)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1.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고독 Various Artist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이별, 그리고 이상곤

이상곤..이별, 그리고 구름이 흐르듯 바람이 불어와 시간이 흘러 여기까지 왔어요 너에게 흐르는 내 마음 붙잡지 못해 여기까지 왔어요.. 멀어져 가는 너 뒷모습 보면 아직도 눈물 흘러내리기에 자꾸만 멀리 하늘만 바라보던 습관만 내게 이렇게 남아 있는데..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내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의 날~ 느낄수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며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따라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자신없어~ 그댈 부를

고독 함준영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겐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를 난 느낄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올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대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해 그대 꿈꿀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이름 부르면 살고싶은 그~대의 날~ 느낄수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네가 다가울 사랑인데 그대 웃~으며 나도 웃게되니 체념하듯 그댈따라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자신없어~

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고독 월간 MVZ

사소하네 겨우 이렇게 끝나 버렸네 이유 모를 오후 세 시의 어느 여름은 어중간한 시간과 미지근한 바람 뿐 날 닮았어 그리고 우리 사일 닮았어 너로 가득했던 세계가 다른 건 알고 싶지 않았어 갑자기 다가와 넓어져 상냥하게 말하네 Good bye 혹시 나 조금만 변했더라면 조금 더 조금만 더 어딘가 특별했었다면 모든 게 달라졌을까 어느 새 거울 속엔 네가 바라던

고독 (드라마"고독"OST)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고독 (드라마"고독"OST)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못할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없어 그댈 부를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52255;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버 려라 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