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라아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
든걸 가르쳐 주엇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