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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공공의 적 OST

뚜뚜뚜..... 예! ...뚜뚜뚜..뚜두뚜.....예!

공공의 적 공공의 적 OST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공공의 적 Wassup Crew

My Diss target is this 깊숙히 들어가는 기술이 너의 머리에 꼭 들어가길 쑥Who got the mic? (You?)No! 바로 내가 뱉어내 가끔씩 기억해주길 Soon닥치고 내 말 들어 누가 아무리 실력이 없다 치자너의 치졸한 구닥다리 답이 그 다지 와닿지 않아 단지옆집 개가 짓으리라 진리라 합리화시키려 하는 Listener가고급 ly...

공공의 적 QM, Maurus

평등을 실현할 힘 내 언어는 곧 칼이돼입은 그 칼을 휘두르는 손이돼병든 것들을 도려내고 새로운 살로 빈부분을 덮을 수 있게 모두 불가능하다고 말할때 오직 나만이 행할것 난 없지 겁다 쉬쉬를 말하지어린애들이 떠들듯 모든 것들이 다 장막에 가려져 이건 연극우린 다 진실을 알고있지만 행할 힘이없지그래서 내가 맨 총대 그 첫번짼 바로 군대군필자들은 다 알아버...

Public Enemy 공공의 적 OST

이건 가사가 없습니당~~~^^*

The Bad and The Ugly Trilogy 1 공공의 적 OST

앗~~~~~ 가사가 없다~~~~~~

사요나라 철중 공공의 적 OST

이곡.......... 가사가 없슴돠~~~~

형사 공공의 적 OST

tk fkd eh anjk rh c

양아치 공공의 적 OST

두 뚜 두뚜둥~~ 두 뚜 두뚜둥~~~ (..전주....) 다 전주네요~~ ^^ㆀ

The Bad and The Ugly Trilogy 3 공공의 적 OST

역뛰~~~~ 가사없슴돠~~~ 근데.. 신나는 음이에여~~~~~

니가 형사냐 공공의 적 OST

3b 넌 좃나게 재수 없는 놈이야 나같은 좃같은 형사를 만났으니...

The Bad and The Ugly Trilogy 2 공공의 적 OST

뚜..뚜두..뚜뚱..뚜..뚜두 ...뚜뚱.......(반복)

나도 형사다 공공의 적 OST

가사가 있을까? 이번엔?? 그러나, 없당.......

철중 vs 규환 공공의 적 OST

28 럴수 럴수 이럴수! 가사가 또 없네 ^^ㆀ

잠복근무 공공의 적 OST

...

손톱 윤현석

괜찮아요 그렇게 말은 했었지만 내 발걸음은 너의 집앞을 지나쳐가고 있을지 몰라 눈이 많던 그날밤 기억나는건 날 보며 눈물흘리던 네 모습 마지막인걸 그땐 몰랐죠 미안해요 이런 말 꾸미지마 이것만은 꼭 믿어주기를 함께했던 수 많았던 기억 모두는 진심임을 난 다시 숨을 쉬죠 너의 눈물로 너는 없지만 변해가는 나 웃기죠 가끔 듣게되는 소식으로...

손톱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것처럼 흠뻑 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 난 힘이 ...

손톱 장나라

처음엔 아니라고 했잖아 이렇게 같을 수는 없는 걸 아무리 비우려고 지워내도 떠나질 않잖아.. 아무나 가진듯이 말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다고 자르는 이내 마음 아픈걸 너는 못 느끼지만.. 자르고 잘라도 기는 손톱이 이런 내 마음에 자라 사랑이 아무렇지 않게 잘려 나간 내마음 아프게.. 모르척 길러도 보긴 했지만 내손에 마치 너의 기억 같아서 아닌것...

손톱 바나나걸

눈물이 흐르려고 할 때 난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할때 난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 끝에 가시처럼 내맘에 다시찾아와 아직 놓칠 때가 아니라며 날 다시 울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 사라져 <간주중> 슬픔은 술잔을 비우며

손톱 라키(R:aky)

라키(R:aky)..손톱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손톱 황신혜 밴드

화분은 시들어 가는데 말하지 않아도 손톱은 자라나고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생각지 않아도 머리칼은 자라나네 청춘은 잊혀져 가는데 흐르지 않아도 눈물은 말라가고 기억은 지워져 가는데 보이지 않아도 그리움은 자라나네

손톱 라키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잘려진 손톱이구나 잘라내도 아프지 않고 더 이상 필요...

손톱 바나나 걸 (Banana Girl)

손톱 눈물이 흐르려고할때 난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할때 난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끝에 가시처럼 내맘에 다시찾아와 아직 놓칠때가아니라며 날다시울게만들어 니가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가슴을 이렇게 아프게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속에서 죽어버릴것같아 사라져....

손톱 라키 (R:aky)

손톱이 자랐어 바로 어제 자른 것 같았는데 바쁘게 살았나 봐 그새 또 이만큼이나 자란 걸 보니 알람 소리 지친 나를 깨우고 출근길에 오르며 다시 시작되는 하루 늦은 저녁 퇴근길 반복되는 일상들을 텅 빈 내 가슴 너의 빈자리 그렇게 살고 있었어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른 채 생각해보니 너에게 나는 잘려진 손톱이구나 잘라내도 아프지 않고 더 이상 필요...

손톱 전설

?눈을 뜨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얼굴이 보여서 잊을 수가 없는데 can‘t you see I keep thinkin‘ bout you babe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마치 네가 내 옆에 기다릴 것 같은데 오늘도 어김없이 손톱을 또 물고 또 뜯고 또 뜯어 바보같이 네 사진을 보다 울어 쓰다듬었던 나를 안아주었던 어느새 다시 자란 손톱을 또 물고 ...

손톱 짙은(Zitten)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 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지 네 손을 잡았던 손 끝이었어 울었어

손톱 짙은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파란색 소리를 마시며 난 손톱을 깎았어 파란 담배연기가 창문 틈으로 찾아온 정오의 나른한 햇살에 배어들고 그 순간 초침은 멎었어 침대 위로는 돌고래가 잔향처럼 떠 돌던 초승달과 뒤섞여 커다란 유선형을 그렸고 잘린 내 손톱 밑으로 스며 들어와 울었어 난, 어제까진 네 손을 잡았던 손끝이었어 울었어 난, 어제까진

손톱 팬텀

Where do we go from here? They say 아픈 만큼 성숙한다던데 Whatever..아프면 환자지 무슨 청춘이야 잘못하나없는 손톱을 물었다 입으로 떼어내곤 나에게 되물어봐 나는 지금 만족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삶의 잡음들이 신물이나 모른척하는 건지 내 꼴은 내가봐도 참 아이러니해 아빠를닮은 정많은 막내아들 그래 거기에 멈춰있어야 했는...

손톱 손지연

손톱 끝에 고이는 널 향한 아쉬움 그리 멀지도 않은데 거기만 멀게만 느끼며 억지로 피해서가다 낯설은 외길을 만나면 오래 두었던 너의 조각을 살며시 꺼내 보며 깊은 바닷속에서 건져낸 내사랑 잃어갈 때 날 위해 널 울게 만들기 위해

손톱 바나나 걸

눈물이 흐르려고 할때면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 할때면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끝의 가시처럼 내 맘속에 다시 찾아와 아직 널 지울때가 이니라며 날 다시 울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 사라져 슬픔은 술잔을 비우며 흘려 보내버렸고 미움은 립스틱을 ...

손톱 Hana

눈물이 흐르려고 할때면하늘을 쳐다봤고가슴이 아파지려 할때면입술을 물었지만넌 마치 손톱끝의 가시처럼내 맘에 다시 찾아와아직 널 지울때가 이니라며날 다시 울게 만들어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사라져슬픔은 술잔을 비우며흘려 보내 버렸고미움은 립스틱을 닦으며지워내 버렸지만아직도 ...

손톱 소울레인(Soulrain), 소울레인(SoulRain)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버린 이후로 이렇게 **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 수 없는가봐 **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

손톱 썬글래스

왜 하필 그 자리에 그대밖에 없는지나 자꾸 그대 두 눈 쳐다보게 돼그저 그런 사랑 만난적도 있었지만오늘 이런 내 맘 이해할 수 없어먼 훗날 다시 만난대도난 아무말도 할 수 없어그대 날 그리워해도나를 이젠 잊고 살아줘이렇게 비가 오자나 이렇게 바람 불잖아내 맘도 바람에 날려 끝없이푸르던 나뭇잎들도 저 햇살에 묻혀빨간 드레스 사라져먼 훗날 다시 만난대도난...

손톱 소울 레인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흠뻑젖은 채로소리 지르면 어둠만이아직 난 쉽지 않아이별을 아픔을삼켜 버린 이후로 이렇게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지워보려고 애를 써도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약해지는 야위어가는내가 미운거야아직 난 힘이 들어이별을 아픔을달래줄 ...

손톱 얼돼 (Errday Jinju)

또 길었네 며칠 안됐는데 깜빡 잊었네 거참 재빠르게 휙 지나갔지 나도 모르는 새 시간은 그렇게 여전히 싸워가는 듯해 수많은 고민 피어나는 술 내음 멍청히 쌓여가는 문제 미룰 수 없어 이젠 잘라내는 것 불편한 기억들 사이에서 후련한 아프지 않던 그만큼만 딱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잊어버리자 조금씩은 나아졌을 거야 편안하게 잘라버릴 거야 손끝에 초승달이 뜨고 밤 같은 날들이 와도

손톱 빈(VIN)

상처가 너무 거칠어아물지 못해 거칠어반만 사랑했더라면 좀 나을지 몰라널 잃고 남은 건 몹쓸 습관뿐 커피를 타놓고 마시지도 않고 서있어멍하니 네 남은 흔적을 되새기고서 내 안에 널 잘라도 시간이 지나 자라나는 건 날 떠나간 이유를 몰라서야습관이 된 걸까 자꾸 손톱을 물게 돼 불만스러운 이별 때문이야 짧은 손톱처럼 내 맘을 갉아 이렇게 나도 몰래 자라 ...

손톱 쥰키

잊고 있던 추억은 왜 금세 돋아나 깎아봐도 금세 자란 손톱 같아서 기억을 잘라낸다 바투 깎아 생긴 상처도 고작 며칠이면 다시 자라나 지워지지 않는 널 어떡해 다시 손톱을 자른다 다시 또 네가 자란다 몇번이고 다시 맞이할 이별 아마 널 못잊는가봐 눈물을 비워봐도 금세 네가 다시 고인다 고작 며칠도 못 가 너를 생각해 줄어들지 않는 맘 어떡해 다시 손톱을 자른다

공공의 쓰레기들 헤피씰

죄 운좋게 모면했다 믿었네넌 신 마저도 부정하고 탐욕에눈 멀었지돈에 네 양심까지 팔고노예가 됐고 때론 훔쳤고비웃었지 또 무시했어 꺼져버려내 눈 앞에서언제부턴가 돈을 위해 살아왔다온갖 수단 안가리고 돈을 번다가진 자는 쉽게 권력마저 얻고없는 자는 무릎꿇고 경배해돈을 위해 양심 저버리고 진실마저왜곡 조작하여 얻은 명예쓰레기 일 뿐 버려 불태워 버려피 땀 ...

공공의 Trash 헤피씰

언제부터인가 돈을 위해 살아왔다 온갖 수단 안 가리고 돈을 번다 가진 자는 쉽게 권력마저 얻고 없는 자는 무릎 꿇고 경배해 돈을 위해 양심 저버리고 진실마저 왜곡 조작하여 얻은 명예 쓰레기일 뿐 버려 불태워 버려 피 땀 흘려 냈던 세금 가로채서 너의 배때지를 채워 남 굶어 죽든 말든 생각도 안 해 있는지조차 모르지 물질의 노예 인간이여 심판의 칼을 받...

버터 보이 최윤

첫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휴일이야 우리는 천하무적 솔로부대 앗 아군이다 제군들 중지 총구를 내려 둘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노는날야 우리는 솔로천국 커플지옥 앗 아군이다 제군들 중지 총구를 내려 셋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쉬는날야 너희들 커플들은 공공의 앗 반역자다 제군들 모두 일제히

느끼남의 쓸쓸한 크리스마스 최윤

첫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휴일이야 우리는 천하무적 솔로부대 앗 아군이다 제군들 중지 총구를 내려 둘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노는날야 우리는 솔로천국 커플지옥 앗 아군이다 제군들 중지 총구를 내려 셋째 성탄절이 참 좋은건 그날은 늘 언제나 쉬는날야 너희들 커플들은 공공의 앗 반역자다 제군들 모두 일제히

Cake Paradise 알리(ALi)

[알리] 잘난 남자의 얘기 [김C] 세상 사람 모두가 그 앨 잘 알잖아 완벽하단 말 모두 그 앨 위한 말들 세상 여자 모두가 너를 갖고싶대 니가 가진거라면 어떤 그 무엇도 이봐요 공공의 너에 대한 헛소문 오늘은 한장 한장 다 까발려줄게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Cake Paradise 김C/알리

모두가 너를 갖고싶대 니가 가진거라면 어떤 그 무엇도 이봐요 공공의 너에 대한 헛소문 오늘은 한장 한장 다 까발려줄게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알리] 인생의 싫은쪽은 한조각의 무슈로 실연에 베인 상처 다 아물게 하고 타는 마음으로 새콤한

Come On, Antique! 알리(ALi)

Cake Paradise (With 알리) - 김C 잘난 남자의 얘기 세상 사람 모두가 그 앨 잘 알잖아 완벽하단 말 모두 그 앨 위한 말들 세상 여자 모두가 너를 갖고싶대 니가 가진거라면 어떤 그 무엇도 이봐요 공공의 너에 대한 헛소문 오늘은 한장 한장 다 까발려줄게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Cake Paradise 알리 (ALi)

[알리] 잘난 남자의 얘기 [김C] 세상 사람 모두가 그 앨 잘 알잖아 완벽하단 말 모두 그 앨 위한 말들 세상 여자 모두가 너를 갖고싶대 니가 가진거라면 어떤 그 무엇도 이봐요 공공의 너에 대한 헛소문 오늘은 한장 한장 다 까발려줄게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 그 앨

공공의 쓰레기들 (RMX) 헤피씰(Hepysseal)

죄 운좋게 모면했다 믿었네 넌 신(信)마저도 부정하고 탐욕에 눈 멀었지 돈에 네 양심까지 팔고 노예가 됐고 때론 훔쳤고 비웃었지 또 무시했어 꺼져버려 내 눈 앞에서... 언제부턴가 돈을 위해 살아왔다 온 갖 수단 안가리고 돈을 번다. 가진 자는 쉽게 권력마저 얻고 없는 자는 무릎꿇고 경배해 돈을 위해 양심 저버리고 진실마저 왜곡 조작하여 얻...

공공의 쓰레기들 (RMX) 헤피씰

죄 운좋게 모면했다 믿었네 넌 신 마저도 부정하고 탐욕에 눈 멀었지 돈에 네 양심까지 팔고 노예가 됐고 때론 훔쳤고 비웃었지 또 무시했어 꺼져버려 내 눈 앞에서 언제부턴가 돈을 위해 살아왔다 온갖 수단 안가리고 돈을 번다 가진 자는 쉽게 권력마저 얻고 없는 자는 무릎꿇고 경배해 돈을 위해 양심 저버리고 진실마저 왜곡 조작하여 얻은 명예 쓰레기 일...

추억의 손톱 백지영

뒤돌아 보아도 사랑은 또 그대로 남아 있어요 따뜻한 바람에 스쳐가는 내 상념의 깊은 시간들 하나 둘 내 눈에 떠올라 내 추억의 필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은 곱게 접은 내 꿈 안에 남아 있어요 자라네 자라네 추억의 손톱이 자라네 자라네 자라네 슬픔의 머리가 자라네 하지만 너만을 사랑한 나잖아 그렇게 혼자서 아파할거면 날 떠나지마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반달 손톱 문희옥

물안개 가득히 신비한 길 바람을 가르며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찾아 가리라 봉선화 물들인 반달손톱 초승달 되기 전에 씻고 가리라 씻고 가리 비단옷 입고 가로등 아래 흩날리는 저 하얀 눈꽃처럼 촉촉해지인 눈빛으로 어제를 그리며 무명옷 벗고 비단옷 입고 사랑하며 살리라 소나기 온 뒤에 무지개 희망을 품고서 가시밭길을 헤치면서 사랑 싣고 가리라 주옥같은...

손톱 (Nail) 11

?작은 손톱만으로도 힘없이 부서지고 마는 너와 나 오래전 삭아버린 마음 부딪혀도 흔들리지 않는 네 눈빛과 온기 없이 말라붙어버린 네 혀를 붙잡고 그렇게 서로의 시간 밖으로 서로를 멀리멀리 던져버리고 모든 것들은 있어야 할 그 자리에 있어야 할 모습으로 자취를 감추네 슬픔 없이 소리 없이 슬픔 없이 소리 없이 그렇게 서로의 시간 밖으로 서로를 멀리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