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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너처럼 강다나

선명했던 너를 두고 이제 난 돌아서요 만약 널 갖지 않았다면 아쉬움도 없겠죠 신경 쓰여 너의 그 손짓 하나까지 난 아직도 널 모르겠어 신경 쓰여 우리 다퉜던 그 날부터 오랜 시간 바라봤어도 무뚝뚝한 목소리와 적막한 이 공기는 또 며칠이 지났는지 I'll be fine 익숙했던 우리도 시간이 필요한 걸까 아무렇지 않은 너처럼 선명했던

그때의 내가 오늘의 너를 본다면 강다나

이상하죠 그대는 떠났는데 내 맘 멋대로 네게 가라고 하네요 이 바람도 왠지 익숙한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널 그리워하고 있나 봐요 그때의 내가 오늘의 너를 본다면 아쉬운 이 손을 놓치지 않았을까요 마주한 순간 그때를 난 생각해요 이제는 놓지 않겠다 말해요 영원히 이상하죠 그대는 떠났는데 나는 아직도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언젠가는 너를 꼭 만날 것 같아 ...

Dear. (Art. 강다나) 어나니머스아티스트 (Anonymous Artists)

누군가를 기다려 본 적 있나요 그게 너라면 어떨까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날 알아줘요 그대여 그대만 바래요 음 돌아가지 말아요 더 애태우지는 말아 줄래요 may I love you 이제는 그대 손을 잡고 난 이 길을 걸을래요 너무 오랜 시간을 애태우다 지나왔어요 oh baby I can make you smile 누군가를 간절히 기다려봐요 네 맘도 같다...

꿈 (Song by 강다나) SOUND PALETTE

네가 없는 이 밤 함께 할 수 없던 너는 Anymore i don't wanna be alone 하루에도 몇 번씩은 네 생각뿐인데 이 달은 또 밝아 맘은 낡아 녹슬어 가려고 해 널 만지고 파 네 품에 따스히 안고파 장난치던 너도 그 손길도 다 어디로 간 거야 왜 자꾸 못 해준 것만 떠오르는데 널 밀어내고 나 못됐어 정말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는...

약속한 것처럼 방대식

너를 보았어 흐린 불빛 사이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지금 나에겐 이런 우연마저도 숨겨야 하는 기대인 것은 아닌지 이젠 모든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알지 못하는 사람들처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너를 스쳐 지나려 했지만 그건 거짓이란 걸 알고 있어 날 떠나던 니 마음도 다시 내게로 와 예전의 너처럼 피하려 하지 말아 숨기려 하지 말아 아무 말 하지

세번째 오늘 예그리나

그런 날 어느새 또 12월 겨울은 오고 그때로 돌아가 너의손을 잡는다 3번째 오늘도 머뭇머뭇거리다 또 휙하니 다 지나버리지 아무것도 못하고 너의 마지막 모습 그리다 또 하룰 다 써버려 너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미로속에서 아직도 난 헤메고 있어 3년째 오늘도 니 얼굴이 떠올라 이제 툭툭 털고 일어나야지 그땐 그랬었다고 내게 말하고 싶어 너처럼

헤어지자는 말 조관희

휴대폰에 비친 니 이름 오늘 왠지 불안해 망설여진다 열기가 망설여진다 떨리는 내 손으로 흔들리는 눈 빛이 내가 잘 못 본 것 같아 잘못 본 거겠지 온몸에 힘이 풀리고 가슴이 저려와 문득 네가 떠올라 눈앞이 아른거린다 아른거린다 헤어지자는 그 말 어쩜 그렇게 쉽니 너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내 가슴 찌른 그 말 가슴에 상처 된말 헤어지자는

Silly love (Feat, NASON & 강다나) gani

How can I meet you baby I need your love You should know that I wish you all day 한동안 잠들지 못했던 이유를 네게 말하고 싶지만 여전히 넌 닿지 않는 곳에서 있어 How can I fall in love? I'm afraid to fall in love My love is My love ...

올해가 가기 전에 1% (원퍼센트)

올해가 가기 전에 말할 거야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하고 있다는 걸 조금 부끄럽지만 말할 거야 오랫동안 숨겨왔던 내 마음을 올해도 벌써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 말 못 하고 바보처럼 멍하니 서서 지켜보고 있었지만 이제는 달라 기대해도 좋아 오늘만큼은 말이야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아무렇지 않은 척했지만 사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네가 좋아지고 있어 올해가

난다 하루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 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 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 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 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기다릴게 레인보우(Rainbow)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고 니 앞에 서면 자꾸 난 붉어져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웃는 너 제발 (착각하게 하지마) 자꾸 설레고 나만 보고싶고 나도 몰래 웃음이나 니가 내 맘 알아챌까 두려워 (Oh ma love) 혹시라도 내 맘 알고 있다면 기다릴게 !

Me Too... 박효신

전혀 아무렇지 않은 듯 했지... 헤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본... 니 모습 그저 좋아 보였지... 난 아직까지 추억 속에 갇힌 채.... 매일 우울하게 지내 왔는데.. 왠지 억울하단 느낌이었어.. 나만 혼자 널 그리며 아파했단 생각에... 잊은 거니.. 내가 있었다는 걸.. 잠시였었지만 너의 곁에.... 행복하니..

노력해볼게 크나큰

오랜만이라며 웃으며 인사하는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하려 했었는데 그게 잘 안돼 난 아직 부족한가봐 애써 담담한척 해보지만 다시 우연히라도 널 보면 초라해지지 않게 나도 너처럼 되돌아가려해 좀 더 노력해볼게 나도 널 잊어볼게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한 적 없었던 것처럼 좀 더 노력해볼게 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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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며 웃으며 인사하는 네게 아무 말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오랜 친구를 만난 것처럼 하려 했었는데 그게 잘 안돼 난 아직 부족한가봐 애써 담담한척 해보지만 다시 우연히라도 널 보면 초라해지지 않게 나도 너처럼 되돌아가려해 좀 더 노력해볼게 나도 널 잊어볼게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한 적 없었던 것처럼 좀 더 노력해볼게 내게는

너만 보여 (Feat. 강다나) (Prod. TSLW) 천석만

난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서 또 하루 종일 네 생각만 앞서 난 너만 보여 yeah 또 너만 보여 yeah 또 바쁜 하루에 끝엔 보고파져 매일 너만 보는 나는 바보 같아서 난 너만 보여 너만 보여 너만 보여 yeah 오래된 사진 속에 있는 우린 이제 와 말하는 거지만 oh 네겐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우리 사이는 너만 모르고 있었지 다들 얘기하잖아 기다...

Not Different (Feat. 강다나) (Prod. 이머핀) 최동주 (POLO)

너에게 할 말이 있어어쩌면 너도 알 듯해네겐 익숙한 일이겠지만난 조금은 낯설어그래서 고장이 나곤 해내가 아닌 내가 돼네가 만난 사람들관 다르게 보이려 해도네 앞에 서면너를 처음 본 그날넌 내 눈앞에 나타나날 아무것도 못하게 해난 어쩔 수가 없다고 해너의 앞에 선 순간우리가 마주한 순간난 이 말 밖에 못하게 돼널 놓칠 수가 없다고 해사실은 알고 있어잠시...

기다릴게 레인보우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고 니 앞에 서면 자꾸 난 붉어져 아무렇지 않은 척 또 웃는 너 제발 착각하게 하지 마 자꾸 설레고 나만 보고 싶고 나도 몰래 웃음이 나 니가 내 맘 알아챌까 두려워 Oh ma love 혹시라도 내 맘 알고 있다면 기다릴게 달콤하게 불러줘 그대로 다가와 꽉 안아줘 내 꿈 속 너처럼 한 번에 그렇게 내게로 와

아무렇지 않은 듯 투디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어 오늘도 이렇게 웃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밥을 먹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을 마셔 너를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아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있어 너 없이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Me too 박효신

너는너무편안하게보였지..전혀 아무렇지 않은 않은듯.. 헤어지고 나서 처음으로 본..니 모습 그져 좋아보였지.. 난 아직도 추억속에갇힌채..매일 우울하게 지내 왔는데.. 웬지 억울하단 느낌이었어..나만 혼자널그리며아파했단 생각에..잊은거니..내가 있었다는걸,,잠시였었지만 너의곁에..행복하니..너를지겹게한 내가 없으니깐..

날 사랑하지 않아도 비비안

여전히 니가 그리워 어떤 말도 못하고 숨죽여 아파하는 나야 늘도 몇번씩이나 니 생각에 또 무너지는 내가 나도 싫어 차가운 너의 목소리 아무렇지 않은 네 표정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니 이제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도 니가 나의 슬픔을 알아줬으면 했어 다신 떠올리기 싫은 나쁜 꿈처럼 넌 나를 지워가고 있을까 익숙한 허전함으로

향(Incense) Opia

말라붙은 입안을 삼킨 말이 두드리면 혀 뒤로 쫓아 몰아낸다 어지러운 내 안에 뒤덮이는 가는 실 짙어진 이 한숨 가슴 아래서부터 목을 통해 쏘아대는 이성을 향한 의심이 머릿속에 불을 놓아 꺼지지 않고 퍼지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타들어가는 향의 재가 나인 것 같아 폭우에 젖은 잎처럼 고개를 숙인다 부디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바라며 부디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바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BIGBANG

Yo This is the song For ma X girlfriend aight I promise I ain\'t gonna hold out shorty I\'ma give it all to you bust it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그대여 오랜만에 전활 걸었죠 그냥 미안해 이말

아무렇지 않은 척 빅뱅

Yo This is the song For ma X girlfriend aight I promise I ain\'t gonna hold out shorty I\'ma give it all to you bust it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그대여 오랜만에 전활 걸었죠 그냥 미안해 이말

아무렇지 않은 척 빅뱅

Yo This is the song For ma X girlfriend aight I promise I ain\'t gonna hold out shorty I\'ma give it all to you bust it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그대여 오랜만에 전활 걸었죠 그냥 미안해 이말

아무렇지 않은 척 빅뱅(Bigbang)

[아무렇지 않은 척 feat.

아무렇지 않은 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듯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듯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

Verse 1) 아무렇지 않은 듯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듯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업텐션

있는 게 바라던 삶이 돼 I hug you baby now and I\'ll kiss you baby 내 검은 도화지에 널 묻혀 everyday 그리고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찼어 you know mean 너만이 가득한걸 I hug you baby now 그렇게 하니까 또 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 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빅톤)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것도 아닌 척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척 삐쳐도 안 삐진 척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 척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Urban Corner)

Verse 1) 아무렇지 않은 듯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듯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 카더가든

그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나 바라왔던 그 품 속과 사랑의 평온 그대는 왜 내게 줬나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우연의 시작을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믿었죠 고맙지 않아요 홀로 서 모든 아픔을 견뎌내는 나인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은 척 VICTON (빅톤)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것도 아닌 척 너만 보면 자연스레 난 척 척하게 돼 아무렇지 않은 척 삐쳐도 안 삐진 척 네 앞에선 나도 몰래 난 척 척 척하게 돼 밥 한 끼를 해도 내가 먹는 건 눈칫밥 손잡으려 해도 넌 내밀어 오리발 이쁘면 다냐 그래 다겠지 아 몰라 나 진짜 삐쳤으니까 삐쳤냐고 묻지 마 Oh My god 속 탄다 제발

아무렇지 않은 날 주말오후

아무렇지 않은 날에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혼자 한참을 멍하니 우두커니 서서 널 그려보다 지워 아무렇지 않은 날에 너와 물끄러미 날 봐주던 너의 장난기 가득한 그 웃음까지도 내 귓가에 맴돌아 괜찮은 줄만 알았던 우리의 사랑은 이제 모두 흩어져가 기억 저 너머로 우리가 없던 그때로 가끔 널 떠올릴 때면 휘청거리던 그날에 우리의 사랑도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아무렇지 않은 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이젠 혼자인 게 편하다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Big Mama)

아무렇지 않은 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이젠 혼자인 게 편하다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그대는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은 척 BIGBANG (빅뱅)

Yo This is the song For ma X girlfriend aight I promise I ain't gonna hold out shorty I'ma give it all to you bust it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나요 나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가 지나가네요 OhOh 그대여 오랜만에 전활 걸었죠 그냥 미안해 이말 하고 싶어서 전화해서

아무렇지 않은 듯 Urban Corner

아무렇지 않은 듯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아무렇지 않은 듯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커피를 시켰어 너는 좋아했었지만 나는 늘 싫어했었던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아무렇지 않은 듯 유수미

어떻게 나 어떻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눈물만 흐르죠 그날을 되돌릴 수 없대도 너만을 기다린다고 그래 기다릴 거야 마치 갇혀버린 전등 속에 전류들처럼 그저 타버릴 날 그댄 아나요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또 그렇게 하루가 지워져 가네요 더 밀어내 봐도, 더 지워내 봐도 더 커져만 가는 그댄걸 멍하니 또 멍하니 멈춰버린 시간들만

아무렇지 않은 건가요 란 (RAN)

행복했던 추억을 하나 둘 다시 떠올려보곤 하죠 나만 바라보던 그대의 모습이 어느새 생각이 나서 슬픈 웃음 짓네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마냥 행복했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져요 언제나 내 곁에 있겠다던 그대는 지금 어디 있나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그댄 행복한가요 이젠 돌아오라는 말조차 할 수 없는데 나는 아직도 추억 속에 갇혀 살고 있는데 정말로 그대는 아무렇지

똥개 환상약국(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손목을 묶어놓고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 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 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 제어할 수 없을 만큼 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 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 다 참으라 말하지 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 그게 아닌데 다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

똥개 판타스틱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이런 마음쯤이야 Various Artists

언젠지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숨어든 너를 향한 내 그리움 이젠 묻어두려고해 아무렇지도 않은데 널 바라봐야하는데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 전부인걸 알게댔어 너의 어깨넘어로 멍하니지나쳐가네 나에게 웃어줄수 잇겠니 그럼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텐데 워~~ 너의어깨넘어로 멍하니지나쳐가네 나에게 크게 웃어줄수 있겠니 그럼나도

날 사랑하지 않아도 비비안 (BBAHN)

여전히 니가 그리워 어떤 말도 못하고 숨죽여 아파하는 나야 오늘도 몇 번씩이나 니 생각에 또 무너지는 내가 나도 싫어 차가운 너의 목소리 아무렇지 않은 네 표정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니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도 니가 나의 슬픔을 알아줬으면 했어 다신 떠올리기 싫은 나쁜 꿈처럼 넌 나를 지워가고 있을까 익숙한 허전함으로 또

똥개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듯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나는 너처럼 거인이 아니다 더핀(The Finnn)

아무렇지 않던 밤 모두가 들뜬 도시 속을 걷는 발 손을 잡은 모습들 끊이지 않는 웃음뿐인 걸 흥겨운 노래들과 돌을 만지던 너의 모습과 꽃이었던 모습도 마지막이 되었던 그 날에 너는 왜 작아질 수 없었니?

나는 너처럼 거인이 아니다 더핀 (The Finnn)

아무렇지 않던 밤 모두가 들뜬 도시 속을 걷는 발 손을 잡은 모습들 끊이지 않는 웃음뿐인 걸 흥겨운 노래들과 돌을 만지던 너의 모습과 꽃이었던 모습도 마지막이 되었던 그 날에 너는 왜 작아질 수 없었니 조그만 내 앞에서 양껏 몸을 부풀려 겁날게 없지 찌르는 목소리에 아니 따갑던 니 화살에 몸이 굳어와 다시 또 목이 메어와 이런 내가 있는 곳이 Heaven 이런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Hi to him)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 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 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 제어할 수 없을 만큼 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 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 다 참으라 말하지 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 그게 아닌데 다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B Like U (prod. Wondrah) 지셀 (Jiselle)

나도 너였다면 그랬을까 아무렇지 않은 듯 지냈을까 How do you do What you do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 가 그때 내게 미뤄둔 아픔 말이야 Thinking of you Thinking of you 넌 내가 알던 사람 이젠 아닌듯해 이 밤이 길어지면 쫓아올 기억에 비워진 잔이 차라리 안보이게 눈을 감은 채 깊히 잠겨있을래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