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레밴드

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레밴드 여름밤  
레밴드 종이우산  
레밴드 비가  
레밴드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레밴드 괜찮아  
레밴드 이상한 나라의 옥토끼  
레밴드 저 언덕을 넘어  
레밴드 오늘  
레밴드 을지로 4108  
레밴드 솜사탕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