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名 : 濡れ鼠 (누레네즈미/젖은 쥐)
ア-ティスト名 : Endlicheri☆Endlicheri
作曲者名 : 堂本剛
作詞者名 : 堂本剛
編曲者名 : 上田ケンジ,堂本剛
如何して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
(도-시테 데앗테 시맛탄다)
어째서 만나게 되버린거야
あなた 気に掛けることがこんなに
(아나타 키니 카케루 코토가 콘나니)
당신을 마음에 두는 일이 이렇게도
辛い音符が並ぶとは気付けずに或の日
(츠라이 옴푸가 나라부토와 키즈케즈니 아노 히)
괴로운 음표들이 늘어설거라곤 눈치채지못했던 어느 날...
切れた舌で氷の角を攻める
(키레타 시타데 코오리노 카도오 세메루)
잘려진 혀로 얼음의 귀퉁이를 공격해
痛いな 止めれんな
(이타이나 야메렌나)
아프지만 멈출 순 없네
後にくるこの感じ
(아토니쿠루 고노칸지)
뒤늦게야 오는 이 느낌
如何して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
(도-시테 데앗테 시맛탄다)
어째서 만나게 되버린거야
あなた 気に掛けることがこんなに
(아나타 키니 카케루 코토가 콘나니)
당신을 마음에 두는 일이 이렇게도
辛い音符が並ぶとは気付けずに或の日
(츠라이 옴푸가 나라부토와 키즈케즈니 아노 히)
괴로운 음표들이 늘어설거라곤 눈치채지못했던 어느 날...
恋した人間たちは
(코이시타 닌겐타치와)
사랑을 한 사람들은
綺麗になれると伺っていたけど
(키레이니 나레루토 우카갓테이타케도)
아름다워진다고 들어왔지만..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奪い取らずあなたから来て欲しい
(우바이 토라즈 아나타카라 키테 호시이)
억지로 빼앗기보단 당신이 이끌려 왔으면 해
ありのままの流れるままに食べたい
(아리노마마노 나가레루마마니 타베타이)
있는 그대로, 떠도는채로 먹고싶어
恋のトラブルを待ってんだ
(코이노 토라부르오 맛텐다)
사랑의 트러블을 기다렸어
奥の奥に在る僕に対しての
(오쿠노 오쿠니 아루 보쿠니 타이시테노)
깊고 깊은 곳에 있는 나에게 맞서서
想い 裸体な心が
(오모이 라타이나 코코로가)
생각, 꾸미지않은 마음이
付き纏う未来
(츠키마토우 미라이)
내게서 떠나지않을 미래
恋した人間たちは
(코이시타 닌겐타치와)
사랑을 한 사람들은
綺麗になれると伺っていたけど
(키레이니 나레루토 우카갓테이타케도)
아름다워진다고 들어왔지만..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如何して出会ってしまったんだ
(도-시테 데앗테 시맛탄다)
어째서 만나게 되버린거야
あなた 気に掛けることがこんなに
(아나타 키니 카케루 코토가 콘나니)
당신을 마음에 두는 일이 이렇게도
辛い音符が並ぶとは気付けずに或の日
(츠라이 옴푸가 나라부토와 키즈케즈니 아노 히)
괴로운 음표들이 늘어설거라곤 눈치채지못했던 어느 날...
恋した人間たちは
(코이시타 닌겐타치와)
사랑을 한 사람들은
綺麗になれると伺っていたけど
(키레이니 나레루토 우카갓테이타케도)
아름다워진다고 들어왔지만..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濡れ鼠
(누레네즈미)
젖은 쥐
출처: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