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色ピュア的溺愛ザクラ

アンティック-珈琲店-
등록자 : TAKARA


桃色ピュア的溺愛ザクラ
모모이로퓨아테키데키아이자쿠라
핑크빛 순수한 사랑에 빠진 벚꽃

作詞/ みく 
作曲/ カノン 
編曲/ アンティック-珈琲店-


病に埋もれていた
야마이니우모레떼이따
병에 파묻혀있었어
蜘蛛糸に囲まれた地下室
쿠모이토니카코마레따치카시츠
거미줄에 둘러싸인 지하실

幻覚に溺れてた
겐카쿠니오보레떼따
환각에 빠져있었어
忍び寄る恐怖と快楽
시노비요루쿄-후또카이라쿠
소리없이 다가오는 공포와 쾌락

イマスグ殺シナサイ…
이마스구코로시나사이...
지금 바로 죽여줘...
腐リキッタ亞圃ナ感情ハ…
쿠사리킷따아호나칸죠-와...
완전히 썩은 멍청한 감정은...
桃色ノ純粋ナ感情ハ…
모모이로노퓨아나칸죠-와...
핑크빛 순수한 감정은...
今スグ逝キナサイヨ…
이마스구유키나사이요...
지금 바로 가줘...

泣いて感じていた死に近づいていくその日まで
나이떼칸지떼이따시니치카즈이떼이쿠소노히마데
울며 느끼고 있던 죽음에 가까워지는 그 날까지
目に映る現実を只、う飲みにしていたんだ
메니우츠루겐지츠오타다, 우노미니시떼이딴다
눈에 비친 현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어
そして時は経って桜の花が散るその日まで
소시떼토키와탓떼사쿠라노하나가치루소노히마데
그리고 시간은 흘러 벚꽃이 지는 그 날까지
物語はずっと-180℃に向いていたんだ
모노가타리와즛또마이나스니무이떼이딴다
이야기는 계속 마이너스를 향해있었어

ah ずっとこうして居たい
ah 즛또코-시떼이따이
ah 계속 이렇게 있고 싶어
けれども現実は過酷で
케레도모겐지츠와카코쿠데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가혹해
お願い 神様 ちょっと生きるだけの猶予ください
오네가이 카미사마 춋또이키루다케노유-요오쿠다사이
부탁이에요 하느님 잠시 살 수 있는 만큼의 유예를 주세요
涙零してた
나미다코보시떼따
눈물이 흘러내렸어

神様もっと 神様もっと 時間をください
카미사마못또 카미사마못또 지칸오쿠다사이
하느님 좀더 하느님 좀더 시간을 주세요

刻み過ぎた手首と
키자미스기따테쿠비또
지나치게 그은 손목과
虫歯まれた憎悪と悲しみ
무시바마레따조-오또카나시미
벌레먹은 증오와 슬픔

泣いて感じていた死に近づいて行くその日まで
나이떼칸지떼이따시니치카즈이떼유쿠소노히마데
울며 느끼고 있던 죽음에 가까워지는 그 날까지
目に映る現実を只、う飲みにしていたんだ
메니우츠루겐지츠오타다, 우노미니시떼니딴다
눈에 비친 현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어
そして時は経って桜の花が散るその日まで
소시떼토키와탓떼사쿠라노하나가치루소노히마데
그리고 시간은 흘러 벚꽃이 지는 그 날까지
物語はずっと-360℃に向いていたんだ
모노가타리와즛또마이나스니무이떼이딴다
이야기는 계속 마이너스를 향해있었어

泣いて感じていた死に近づいて行くその日まで
나이떼칸지떼이따시니치카즈이떼유쿠소노히마데
울며 느끼고 있던 죽음에 가까워지는 그 날까지
目に映る現実を只、う飲みにしていたんだ
메니우츠루겐지츠오타다, 우노미니시떼이딴다
눈에 비친 현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어
桜咲くあの丘で二人は共に眠っていた
사쿠라사쿠아노오카데후따리와토모니네뭇떼이따
벚꽃이 피는 그 언덕에서 두사람은 함께 잠들어 있었어
永久に一緒だよねとゆびきりして眠っていた
토와니잇쇼다요네또유비키리시떼네뭇떼이따
영원히 함께하자며 손가락걸고 잠들어 있었어

神様もっと 神様もっと 時間をください
카미사마못또 카미사마못또 지칸오쿠다사이
하느님 좀더 하느님 좀더 시간을 주세요

サクラハチッタ…
사쿠라와칫따...
벚꽃은 졌어...


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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