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ズマキ染色体

アンティック-珈琲店-
등록자 : TAKARA

ウズマキ染色体
우즈마키센쇼쿠타이
소용돌이염색체

作詞/  みく 
作曲/  坊 
編曲/  アンティック-珈琲店-


あちこちヤバイぜ、体がイカれる
아치코치야바이제, 카라다가이카레루
여기저기 좋지 않아, 몸이 이상해
脳内うずめく、あなたの自殺が
노-나이우즈메쿠, 아나타노지사츠가
뇌 속에 소용돌이쳐, 너의 자살이

貴女が消えれば、僕は自由に
아나타가키에레바, 보쿠와지유-니
네가 사라지면, 나는 자유로워져
何度も貴女を殺ろうとしていた
난도모아나타오아야메로-또시떼이따
몇 번이고 너를 죽이려고 했어

あちこち切ろうぜ自分の身体を
아치코치키로-제지분노카라다오
여기저기 그어버려 자신의 몸을
切るたび、快楽、ケラケラ笑うよ
키루타비, 카이라쿠, 케라케라와라우요
그을 때마다, 쾌락, 깔깔대고 웃어

※いつも、見てる同じ夢を、見ると体中が痛い
이츠모, 미떼루오나지유메오, 미루또카라다쥬-가이따이
언제나, 꾸고 있는 같은 꿈을, 꾸면 온몸이 아파
君が消えていなくなる事、いつも僕は望んでいた
키미가키에떼이나쿠나루코토, 이츠모보쿠와노존데이따
네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을, 언제나 나는 바라고 있었어
胸に空いた大きな穴を、埋める物はどこにある?
무네니아이따오오키나아나오, 우메루모노와도코니아루?
가슴에 뚫린 커다란 구멍을, 메울 것은 어디에 있지?
赤く染まるこの腕の中 我の体に聴け
아카쿠소마루코노우데노나카 와레노타이니키케
붉에 물드는 이 품안 내 몸에 물어봐

あちこちヤバイぜ、頭がイカれる
아치코치야바이제, 아타마가이카레루
여기저기 좋지 않아, 머리가 이상해
狂った顔して髪の毛むしるよ
쿠룻따카오시떼카미노케무시루요
미친 듯한 얼굴을 하고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

貴女が消えれば、僕は自由に
아나타가키에레바, 보쿠와지유-니
네가 사라지면, 나는 자유로워져
何度も貴女を殺ろうとしていた
난도모아나타오아야메로-또시떼이따
몇 번이고 너를 죽이려고 했어

お目目を潰して視界がふさがる
오메메오츠부시떼시카이가후사가루
두 눈을 뭉개 시야가 닫혀
間接はずしてケラケラ笑うよ
칸세츠하즈시떼케라케라와라우요
에두르지 않고 깔깔대고 웃어

※반복

生と死の狭間の中で、独り僕はもがいていた
세이또시노하자마노나카데, 히토리보쿠와모가이떼이따
생과 사의 틈에서, 나는 홀로 발버둥치고 있었어
これは夢か幻なのか、我の体に聴け
코레와유메카마보로시나노카, 와레노타이니키케
이것은 꿈인가 환상인가, 내 몸에 물어봐

赤く染まるこの腕の中、青い顔で見ていてね
아카쿠소마루코노우네도나카, 아오이카오데미떼이떼네
붉게 물드는 이 품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보고 있어줘
赤く染まるこの腕の中、青い顔で見ていてね
아카쿠소마루코노우네도나카, 아오이카오데미떼이떼네
붉게 물드는 이 품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보고 있어줘
赤く染まるこの腕の中、青い顔で見て。。。。。。
아카쿠소마루코노우네도나카, 아오이카오데미떼이떼네
붉게 물드는 이 품안, 파랗게 질린 얼굴로 보고............

출처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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