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저 산과
내가 사랑하는 저 바다
모두가 즐거워 하며
이 모든 것을 노래하네
아주 옛날 그 분께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며 계셨을까!
나 비록 아는 것없는 철부지 이지만
아름다운 게 어떤 것인 줄은 알고있어!
바다의 소금들과 저 산의 나무들
소리 없이 제각기 푸른 웃음이 가득해
맑은 미소 바라 보며 서로들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간주
아주 옛날 그 분께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며 계셨을까!
나 비록 아는 것없는 철부지 이지만
아름다운 게 어떤 것인 줄은 알고있어!
바다의 소금들과 저 산의 나무들
소리 없이 제 각기 푸른 웃음이 가득해
맑은 미소 바라 보며 서로들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Na na na na na na na na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