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저 산과
내가 사랑하는 저 바다
모두가 즐거워하며
이 모든 것을 노래하네
아주 옛날 그 분께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며 계셨을까
나 비록 아는 것 없는
철부지 이지만
아름다운 게
어떤 것인 줄은 알고있어
바다의 소금들과
저 산의 나무들
소리 없이 제각기
푸른 웃음이 가득해
맑은 미소 바라보며
서로들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아주 옛날 그 분께서도
얼마나 사랑을 느끼며 계셨을까
나 비록 아는 것없는
철부지 이지만
아름다운 게
어떤 것인 줄은 알고 있어
바다의 소금들과
저 산의 나무들
소리 없이 제각기
푸른 웃음이 가득해
맑은 미소 바라보며
서로들 웃으며 얘기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
그런 세상이 되길 주님은
아직도 바라고 계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