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시로 가는 순례자
그늘 아래서 쉬고 있을 때
시원한 바람 푸른 풀 내음
아름다운 저 새들의 소리
마음에 가득한 평안
고난을 생각하면서
씻겨 질 내 영혼으로
주께 주께 기도 올리니
간주
마음에 가득한 평안
고난을 생각 하면서
씻겨질 내 영혼으로
주께 주께 기도 올리니
지금은 나에게 평안한 안식으로
주님께 찬양을 높이 올려
하늘과 이 땅으로 가득해진 이름
나에게 평안한 안식으로
주님께 찬양을 높이 올려
하늘과 이 땅으로 가득해진
이름 이름 이름
하늘과 이 땅에 가득한 이름 이름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