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row way (feat. KIMTAEHONIM)
종현 (JONGHYEON)
앨범 : law of attraction
작사 : 종현 (JONGHYEON), KIMTAEHONIM
작곡 : Pierna Serida
편곡 : Pierna Serida
죽기 전까지는 계속 적어 메모지에
눈빛은 달라졌고 채워 빼곡히
다 털어버려 마치 여긴 재떨이
Rap 할 때만큼은 차려 음 제정신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
저 새끼 또 지랄하네 시발 꼭
성공해서 보여줄게 그땐
이젠 보여줄 때 내 가족 태우고 노선 바꿔
옆에서 지랄해도 개소리는 개소릴뿐
lamborghini 탈 때까지는 포기는 없어
내 관심사는 달라 이해 못 하면 꺼져
불 보듯 뻔한 성공 다 이뤄낼 거야 꼭
내 친구 가족 댈꼬 올라가야지 위로
황금색에 트로피 난 받아야 돼 더 겁이
없는 상태야 내가 범인 가야 돼
저기 언저리
위 말고 갈 곳 없데 그걸 내가 가져볼게
다들 안된다 할 때 더 당겨 밀어볼게
한심하게 쳐다봤지 못 배운 놈
뭐 한다고 저러는지
학교 선생 다 필요 없어
돈 많으면 귀 열리지
누구한테 쫄 필요도 없어
내 식대로 직진
원래 그래 다른 사람
잘 되는 게 배알 꼴리지
죽기 전까지는 계속 적어 메모지에
눈빛은 달라졌고 채워 빼곡히
다 털어버려 마치 여긴 재떨이
Rap 할 때만큼은 차려 음 제정신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
we row way 2002,난 들어왔지 깊이
24hour 시간이 부족해 나기 위해선 빛이
좌절 했었지만,
도와줬지 나와 같은 친구들이
해 보낼 때 마다 울었지만,
이제는 장식 할거야 내 트리
빛이 나긴 어렵지 찢어진
vans 밑 창을 때웠지
5만원짜리 신발이 아까워 끼니를 채웠지
넌 모를거야 손 벌리기 싫어 하는 내 맘
아침이 될 때,
엄마의 걸음 소리 땜에 맘이 아파
사람들은 말해 니가 뭔,
제발 좀 현실에 살아
나도 알아 새꺄 근데
가만히 있을거면 입 닫아
자랑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왔어 발품 팔아
난 이렇게 해낼거고
넌 좆 같은 댓글이나 달아
아무것도 없었지만,
누굴 탓 한 적은 없어
넌 말했지 날 걱정 해서
말 하는거야 필요없어
응원 같은 건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 걍 했어
아는 것도 없었지만
뱉어 댔고 버텨 댔어
죽기 전까지는 계속 적어 메모지에
눈빛은 달라졌고 채워 빼곡히
다 털어버려 마치 여긴 재떨이
Rap 할 때만큼은 차려 음 제정신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
we row way
피눈물 마셔 매일
이런 melody에
난 취해 감아 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