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in + Feat 성훈 from Brown Eyed Soul
리쌍
앨범 : 再啓發재, 계발 02,SSang
작사 : 개리
작곡 : 길
편곡 : 길
song성훈)**spain 나를 소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rap1개리)이 빌어먹을 세상은 오늘도 나를 태워
위로 아래로 바이킹 놀이를 하며 시간을 때워
하루종일 현기증에 시달려 하지만 난 경주마처럼
또 헥~헥~거리며 달려 이름은 리쌍 등번호23
Go,Go,Go "더 빨리!빨리!"나를 괴롭히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혀 (어디론
가 난 떠나고 싶어)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
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내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또 보이는 모
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 길)**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바람부는
언덕 넘어 달려가봐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내 자유
를 실은 역마찰 타고 lo hilo ha! Break성훈,개리)이
젠 날 찾지마(이대로 나 떠날수 있게)숨 막힌 도시를
떠나 구름위로 날아가 (그래 그렇게 더 높이 날아봐)
자유 를 느낄수 있게(내가 나를 느낄수 있게)
Song성훈)**반복
rap2개리)한 얘기 또하고 하고 또 하고 재잘대는 사람
들의 입이 가스밸브처럼 느껴져 중독가스를 마셔 곧
쓰러질것만 같아 가타부타 떠들어대는 이 현실을 벗어
나고파 또 심장이 나와버릴것같던 설레이던 그녀의 키
스에 난 더이상 눈을 감지 않아 그저 바나나 한세트
를 선물해주고 난 그 어디론가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은
곳 또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낡은 천쪼가리
하나 걸치고 가벼운 배낭하나 매고
(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해변을 달리는 야생마
를 흉내내 햇살이 내리쬐는 내내 저멀리 달리고 싶어
또 이름모를 여인과 밤새 사랑을하고 싶어 HOOK길)*
*반복
SONG성훈)**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