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불빛 아래서 너와 키스하던 날을 기억해
순수한 맘에 처음으로 입 맞췄던 그날
콩닥콩닥 뛰던 너의 가슴
몰라몰라 애태우던 마음
달빛처럼 빛나던 서롤 바라보는 눈빛
Hey 첫 번째 키스는 너를 바라보며
한강 벤치에 앉아 운치 있는 야경과 함께
Two 두 번째 키스는 너의 집 앞에서
가로등에 기대어 두 손 꼭 잡고 입 맞췄네
내 사랑 너만 보면은 내 마음이 잔잔하게 울리네
여지껏 느껴본 적 없는 기분 좋은 촉감
조마조마했던 너의 마음
포근했던 너의 넓은 가슴
너와 내가 빛나던 잊지 못할 저녁노을
Hey 첫 번째 키스는 너를 바라보며
한강 벤치에 앉아 운치 있는 야경과 함께
Two 두 번째 키스는 너의 집 앞에서
가로등에 기대어 두 손 꼭 잡고 입 맞췄네
prertty ma lady 너와 나만의 메모리
우리 눈이 마주쳤던 순간 심장 소리 커진 거
너도 느꼈을지 참 궁금해
입 맞출 때 느낀 우리 모습들 상상해
설레임 가득한 순간 하나하나 모두 다
내겐 추억이되 난 너에 곁에 머무네
영원한 건 없다지만 평생이 있길 바라며
써나가는 일기장 I kiss u
Hey 너와의 키스는 평생 잊지 못할 우리 둘만의 추억
영원토록 간직할 선물
You 언젠가 조용히 너를 추억하며
홀로 미소 지으며 너의 곁에서 잠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