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잘 것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그토록 소중히 아끼시고
날 너무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어디에 비교할 수 있을랴
내 모든것 다 드려 높여 봐도
그 사랑 다 말할수 없죠
내 죄가 너무 짙어
주님 앞에 설수없는 나임을
그러한 날 오늘도 용서하시고
주 내 곁에 항상 계시네
나 이제 주님 곁을
두번 다시 떠나 살지 않아요
주님 뜻을 따라서 살겠어요
주님의 사랑 전하면서
지난 세상 욕심 모두 던져 버리고
나 오직 주님만을 따라 살리
나의 생명 다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 하나님만을 위해 노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