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무도 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네
나는 언제나 함성과 빛나는 조명에
그렇게 지워져가 나는 늘 거기 있었는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난 늙어가네
la la la dance together backdancer la la la join us together.
상실의 시대에 창건파괴에(그 지배에)
난 모든것을 잃었어 내 얼굴도 잃었지만.
날 기억지마 더이상 묻지마 내 모습을 기억지마 지워질..
삶이 어려워도 난 춤을 추었고 꿈이 무거워도
나는 춤을 추웠지 난 하고픈 일만 하고 살기에도
삶은 짧은데 모두 앞다투어 맨 앞에 서려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