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여유라는건
독이든 케익과 같다라는건
멈춰진 시계바늘과 같이
무료함은 나를 괴롭히지
숨막혀 미쳐버리는날 구해줘~
1%부족한 뭔가를 채워줘~
더높은 곳을 향해가고싶어
날 데려가줘 그곳으로우워~~
Come on attack me away~~
달콤하게 때론쓰게
돌고도는 세상에게
나의길을 외쳐야해
우리 둘만의 축제를 함께만들어가 yeah~!
Come on attack me away~~ no no~~
아마도 너는 느끼겠지
점점 들어가는 시간의 끝
죽음과 삶이 교차할때
그속엔 우리가 서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