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노래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하수영 노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정
박일남 노래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 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