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 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어어 휴전선 아하아~아 형제(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이`제는 내곁에서 영~엉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2. 눈물도 메말라 버린 지난` 오십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내 청춘 백발~알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죽지~~~~~히 떠나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