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종족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니
그가 욥에게 화를 냄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또 세 친구에게 화를 냄은
그들이 능히 대답하지 못하면서도
욥을 정죄함이라 (욥기 32:2~3)
욥, 당신은 왜 스스로
의롭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어째서 다들 욥에게만
뭐라고 하는거죠?
여러분! 나 이제 말해 볼테니
내말한번 들어 보시렵니까?!
아무리 힘들고 슬플지라도
원망대신 희망 노래합시다!
자! 이제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억울한 마음이 생겨 날 때도
분노 하지 말고 겸손 합시다!
스스로 아무런 잘못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잘못 이라오!
어둡고 깊은 밤 힘들지라도
우리함께 노래 불러봅시다!
우리의 머리로 알 수 없지만
노래주신 그분 기대합시다!
불평 하지 말고 겸손 합시다!
또 노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