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소리 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잘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 버렸지 너의 그 연기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연기로 백프로 속아 넘어갔지 그게 너의 가식인줄 몰랐어
알고보니 저질중에 양아치 그런식으로 사랑을 소유하려 하니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꿈꿔 했더니 가끔 니꿈 꿀께햐 그런식으로 계산하지마
나 너보다 수학 잘해,볼래? 7.4 26 6.9 36 8.9 20 8.3 19 맞지?
(Repeat)잘먹고 잘살아라(Hey little tough so what U want?)
가봐 가봐 잘먹고 잘살아라(Hey little tough so what U want?)
뭘봐 뭘봐 어디 잘사나봐 니앞길 잘되나봐 벌써 어린나이에 권위만 배워가지고
어디서 쓸데없이 그런것만 알아가지고 잘난것도 없는게 가식으로 덮힌게
니가 그 배우 좋아해? 그렇다고 그렇게 보일줄 알아,그래? 속채우고 따라해
그럼 예쁘게 봐줄게 너의 그 어리석음에 내가 무릎 꿇을게 그렇게 보지마
우리 여자들 무시하지마 언제나 순수한 감성 풍부한 여자들을 무시하지마
(Repeat)Hey little tough so what U want?Hey little tough so what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