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토록 말을 했잖아 후회할 일이라고 내가 아니면 누굴 만나도 아파할 너라고
(니)작은 고집도 꺾지 못했던 나 또한 실수지만 왜 지금에야 다시 돌아와 받아달라 하니
오랜후에 나도 힘겹게 널 잊었는데 다른 곳에서 다친 상처마저 왜 기대와
모르겠니 이젠 너와 상관없는 나란 걸 너는 그저 지난 일임을
난 미안하지만 작은 위로도 너에게 줄 수 없어 너처럼 나를 버리지 않을 그녀가 있으니
오랜후에 나도 힘겹게 널 잊었는데 다른 곳에서 다친 상처마저 왜 기대와
모르겠니 이젠 너와 상관없는 나란 걸 너는 그저 지난 일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