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영웅이 누군가에겐 여우
누군가에겐 여유가 누군가에겐 허구
허구 헛날 일해 그게 돈되는 미래
모든게 보장은 없고 세상은 포장만 원해
자기 위치에 맞게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석되는 모든 것 우린 서로가 반대
너는 낮에 일해 나는 일해 밤에
눈 뜬 밖이 다르니 시선이 다를수 밖에
나는 좀더 ye 좀더 멀리봐
한그루 나무의 작은 옹이를 먼져봐
숲을 보라던 이들 그걸 종이로 만들때
난 종이위 그려질 작은 가사들을 만져봐
잠깐 빠져봐 나사 빠져봐
더러운 웅덩이 음탕한 상상속에 빠져봐
자연산 풍만한 가슴 젖을 먹고 빨지
이게 외설인지 예술인지 이제 너가 말해봐
난 전구를 만들수도 전기의자를 만들수도 있지 넌절대 이해 못해 don`t touch me
thinks like 에디슨
thinks like 2pac
thinks like biggie
you thinks like me
권총을 든 소년은 경찰을 향해 당겼지
2pac의 rhyme에서 영감을 받았다던데
언어가 총알로 바뀌는 기적을 본 사람들은
예수의 기적인냥 2pac을 받들기도 했지
뛰어난 창의력은 가끔 잔인무도해
그건 자연과 닮아서지 발가 벗은체
도심을 걷는 유인원들 모든 자유롭게해
니 얼굴을 찢어 발길거야 이 가면무도회를
학교는 예절이란 가면을 주었어
교사 들은 상상력 살인교사 죽였어
졸업이 아닌 출감이라고 불렀어
왜냐면 자유의 뜻을 알게되는 자유를 누렸어
난 지금 내 가사들을 바라봐
책임감 없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따라간
내 작품들을 궁금한듯 묻지
이게 전구인지 전기의자 인지 이제 너가 말해봐
thinks like 에디슨
thinks like 2pac
thinks like biggie
you thinks lik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