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금방 곧 달이 뜰거야
숨 막혔던 일 하루 속에서
그 땐 살아남았지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곳은 꿈
이젠 금방 곧 잠이 들거야
제일 좋았던 그곳에서
넌 다시 눈을 뜰거야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곳은 꿈
오늘도 잘자
편안히 잘자
그대의 하루를 닫는 인사
눈을 감으면 아무도 모를
당신만의 날개 펴고 날아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고
자욱한 악몽 같은 어제는
눈을 감으면
이곳이 현실 그곳은 꿈
이젠 금방 곧 알게 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