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식섭이의 노래는 한국어 녹음되어있습니다.
주소는...
http://my.netian.com/~silzero/pds/downunder1.mp3
호주 출신의 Men at work라는 그룹 80년대에 활동했던 그룹으로서 올리비아 뉴튼존, Air Supply와 더불어 호주 팝계를 지배했던 그룹입니다.
"식섭이 노래"는 원제는 "Down under"이며, 1983년 차트 1위에도 올랐던 곡이며 이 그룹의 다른 대표곡은 Who can it be now, It's a mistake, Overkill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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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