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또 찾아오듯
시간이 흘러가듯
닿지 못한
너의 그 향기처럼
그리움이 찾아오듯
또 아침이 날 깨워도
날아갈 듯 추억을
내 서랍 속에 접어두고
눈으로 전해진 너의
그 조심스런 빗물이
입술로 전해진 너와의
그 꿈은 이젠 흩어지고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포근히 감싸던 너의 그 손길
이젠 모두 엊갈려가도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이 밤 지나고 아침이 올 때까지
그때까지만 잠시 안녕
빗소리가 또 나를 깨우고
전하지 못한
내 그리움은 깨어지고
눈으로 전해진 너의
그 조심스런 빗물이
입술로 전해진 너와의
그 꿈은 이젠 흩어지고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포근히 감싸던 너의 그 손길
이젠 모두 엊갈려가도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이 밤 지나고 아침이 올 때까지
그때까지만 잠시 안녕
이렇게 지워져도
이런 밤 지새워도
내 눈물이 마르고 나면
어느새 나는 그대로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포근히 감싸던 너의 그 손길
이젠 모두 엊갈려가도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이 밤 지나고 아침이 올 때까지
그때까지만 잠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