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던 날들인데 그대가 다가와서
힘겹던 맘을 어루만지고
아픔을 잊게했어
메마른 슬픔 따위에 내리는 단비처럼
감싸안아준 사랑인걸요
들리나요 내맘이 너를 부르고있죠
그대가 느껴져요
사랑이 느껴져요
날바라보는 그 눈빛속에
따뜻한 마음 전해져요
지금처럼 처음처럼
가슴의 사랑을 채워줘요
항상 곁에 있어요
생각만으로 내맘이 하루가 행복해지네요
귓가에 아직 생생한걸요
내몸가득 그대의 사랑을 지켜줘요
그대가 느껴져요
사랑이 느껴져요
날바라보는 그 눈빛속에
따뜻한 마음 전해져요
지금처럼 처음처럼
가슴의 사랑을 채워줘요
항상 곁에 있어요
때론 힘들지몰라
그게 사랑인거죠
잡은 두손을 놓지않고
서로 함께 있어줘요
행복해도 눈물나
사랑해서 눈물이나
정말 고마운 사람아
저멀리 보이네요
그대가 다가와요
난 괜찮아요 함께일거라 생각에 나는 괜찮아요
언제라도 힘이들면 어깨를 빌려드릴거에요
힘이 될수 있다면
그댈 사랑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