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부려진 내 청춘 똑 소리가 난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입 잔소리 하지마
눈 먼 세상도 귀 먼 세상도
가슴솓에 묻어 놓고
잘난다고 또들어도 하루새끼 뿐이더라
낯설은 가로수 길이 서로 믿고 불 밝히고
살다 보면 좋은 세상 웃고 살자
일억천금이 있어 봤다 무게 옆에 울어 봤다
전생시대 다 받쳐 불 태웠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똑 부려진 내 청춘 똑 소리가 난다
간 ~ 주 ~ 중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한치 앞도 모르면서 입 잔소리 하지마
눈 먼 세상도 귀 먼 세상도
가슴속에 묻어 놓고
잘나다고 떠들어도 하루새끼 뿐이더라
낯설은 가로수 길이 서로 믿고 불 밝히고
살다 보면 좋은 세상 웃고 살자
일첨금 있어 봤다 무게 옆에 울어 봤다
전생시 다 받쳐 불 태웠다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바라봐라 바라봐 야야
똑 부려진 내 인생 똑 소리가 난다
똑 부려진 내 인생 똑 소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