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난 날
눈이 맞았던 그 날
아무 이유도 필요없이
황홀했었던 그 밤
우리 사랑했었지
보이는게 없었지
그렇케도 널 사랑한게
가슴속에 남았어
해저문 밤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마주쳤어
당신 옆에 그 자리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단물만 쪽 빨아 버리고 내 가슴 온통 멍들고
광박에 피박에 물린 쪽박
이대로 당할 줄 아냐 내가 만만 하더냐
잘사나 한 번 두고 보자
간 주 ~ 중
우리 처음 만난 날
첫 눈에 반했던 그 날
아무 이유도 필요없이
황홀했었던 그 밤
멈출 수가 없었어
뜨겁게 사랑했었지
그렇게도 널 사랑한게
가슴속에 남았어
해저문 밤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마주쳤어
당신 옆에 그 자리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단물만 쪽 빨아 버리고 내 가슴 온통 멍들고
광박에 피박에 물린 쪽박
이대로 당할 줄 아냐 내가 만만 하더냐
잘사나 한 번 두고 보자
단물만 쪽 빨아 버리고 내 가슴 온통 멍들고
광박에 피박에 물린 쪽박
이대로 달할 줄 아냐 내가 만만 하더냐
잘사나 한 번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