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
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
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
어릴 땐 공부보다 밖에 나가 놀았던 얘
시간을 때우기에 부르던 게 노래였네
또래 친구들과 좀 달랐던 게
놀림거리가 될 줄은 난 몰랐네
친구는 없었고 내 컴퓨터 안 마름모에
하나둘 이야기를 적어내려 갈 수밖에
그렇게 꿈이 되어버린 체
쉽게 아무도 밑을 수가 없었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아 스무 살 그 지하방
내가 울 엄마 말 좀 들었으면 어땠을까
이렇게 후회하지 못하게
내가 조금 더 빛날 수만 있다면
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
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
과거를 잊은 체
살았던 엊그제
행복은 생각보다
너무도 힘든데
내가 지쳐쓰러진데도
꿈을 찾아 매일 밤을
시간이 부족해도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It’s ok 내일 내가 빛날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