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지나야만 하는지
나를 바라 보는 너는
지금흔들리고 있어
난 항상 니가 원한 만큼
너의 곁에 남아 있었는데
넌 그걸 모르는척 날 대해 왔지
가끔씩 말 했었지
니가 원한 친구였다고
그 우정이란 가면으로
널 대 할순 없어
내 어깨 하나쯤은
너의 슬픔을 기댈수 있게
허락할텐데
그 언제쯤
슬픈 마음을 알아주겠니
지금껏 내가 살수 있었던건
늘 곁에 있던 너 때문야
내가 네게 준 만큼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조금만 더 내게 가까이
내 어깨 하나쯤은
너의 슬픔을 기댈수 있게
허락할텐데
그 언제쯤
슬픈 마음을 알아주겠니
지금껏 내가 살수 있었던건
늘 곁에 있던 너 때문야
내가 네게 준 만큼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조금만 더 내게 가까이
내 어깨 하나쯤은
너의 슬픔을 기댈수 있게
허락할텐데
그 언제쯤
슬픈 마음을 알아주겠니
지금껏 내가 살수 있었던건
늘 곁에 있던 너 때문야
내가 네게 준 만큼
그 마음을 내게 보여줘
조금만 더 내게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