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말했지 (마치)
낮이 사라진 밤처럼
낮은 숨소리 낯선 목소리
끝인 걸 알았지
eddie: 네가 난 지쳐가
넋이 나간 사람 처럼
소리질러 부르고
소리내어 울어도
eddie: 네가 싫어
믿을수 없어
eddie: 아무 이유 없어
너를 놓을 수 없어
eddie: 네가 미워
짧은 그 말로 날
밀어내고
떠나가려는 너를
eddie: 네가 싫어
잊을 수 없어
eddie:아무 이유 없어
너를 보낼 수 없어
eddie:네가 미워
못된 그 말이
내 귓가에는
들려지지가 않아
한 걸음만
걸어가면 되는데
멀어지는
너를 잡고 싶은데
왜 이렇게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지
자꾸만 떨리는 나
한마디만 말을 하는 되는데
가지말란 그 말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맘대로
말을 할 수 없는지
눈물만 흘리는
나 무너져 버렸지
(마치)
꿈이 깨어진 것 처럼
거친 한숨이 터진
가슴이 많은 걸 바랬지
eddie: 네가 난 지쳐가
가끔 너도 몰래
나온 듣기 싫은 투정도
애써 먼저 잊었고
eddie: 네가 싫어
믿을 수 없어
eddie:아무 이유 없이
너를 놓을 수 없어
eddie: 네가 미워
짧은 그 말로
날 밀어내고
떠나가려는 너를
eddie: 네가 싫어
잊을 수 없어
eddie: 아무 이유 없어
너를 보낼 수 없어
eddie: 네가 미워
못된 그 말이
내 귓가에는
들려지지가 않아
한 걸음만
걸어가면 되는데
멀어지는
너를 잡고 싶은데
왜 이렇게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지
자꾸만 떨리는 나
한마디만
말을 하는 되는데
가지말란
그 말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맘대로
말을 할수 없는지
눈물만흘리는나
네게 말을 해줘
사랑이 가끔씩
지루해서 괜히
해본 장난이였다고
제발돌아봐줘
oh, babybaby come to me
(come to me)
한 걸음만
걸어가면 되는데
멀어지는
너를 잡고 싶은데
왜 이렇게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지
자꾸만 떨리는 나
한마디만
말을 하는 되는데
가지말란
그 말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맘대로
말을 할수 없는지
눈물만흘리는나
한 걸음만
걸어가면 되는데
멀어지는
너를 잡고 싶은데
왜 이렇게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지
자꾸만 떨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