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な夜の海は
시즈카나 요루노 우미와
잔잔한 밤의 바다는
切なさが募る
세츠나사가 츠노루
애달픔만이 쌓여가
瞳閉じればふざけ合った
히토미 토지레바 후자케앗타
눈을 감으면 장난치던
日?が蘇る
히비가 요미가에루
나날이 되떠올라
僕らが重ねてきた時間は長過ぎた
보쿠라가 카사네테키타 지칸와 나가스기타
우리가 쌓아온 시간은 너무 길었어
流れてしまいそうな?を
나가레시마이소우나 나미다오
흘러내릴 것만 같은 눈물을
止めることも出?ない程
토메루코토모 데키나이호도
참는 것조차 못할 정도로
目を細め笑う君の癖
메오 호소메 와라우 키미노쿠세
눈웃음을 지으며 웃는 너의 버릇
暖かい?もりとか
아타타카이 누쿠모리토카
따뜻한 온기라던가
紡ぎ合った記憶の欠片もほら
츠무기앗타 키오쿠노 카케라모 호라
자아낸 기억의 조각도 봐봐
この手 こぼれてく…
코노 테 코보레테쿠…
내 손에서 넘쳐흘러…
溢れる想い 叫び?けたら
아후레루오모이 사케비츠즈케타라
주체 못할 마음 외쳐나간다면
君の心にまで?くのかな
키미노 코코로니마데 토도쿠노카나
너의 마음속까지 닿을려나
ただ?にいたい ?にならなくて
타다 소바니이타이 코에니나라나쿠테
그저 옆에 있고싶어 그 말이 나오질 않아서
うまく笑えないよ ねえ 導いて
우마쿠 와라에나이요 네에 미치비이테
잘 웃을 수가 없어 있지 이끌어줘
小さく?れる鼓? 胸に手を?てた
치이사쿠 유레루코도우 무네니 테오아테타
고요히 흔들리는 고동 가슴에 손을 댔어
ふたりの明日がこないことを
후타리노 아스가 코나이코토오
둘만의 내일이 오지 않는 단걸
考えた事はなかった
캉가에타 코토와나캇타
생각 해복적도 없었어
さよならの 夜明けが近付く
사요나라노 요와케가 치카즈쿠
이별의 새벽이 다가와
冷たい手が震える
츠메타이 테가 후루에루
차가운 손이 떨고 있어
浮かぶのは 出?った時のあの日
우카부노와 데앗타 토키노 아노히
떠오르는 건 만났던 순간의 그날
二度と?れない
니도토 모도레나이
두 번다시 돌아가지 못해
眠る?顔 愛しい?顔
네무루 요코가오 이토오시이 요코가오
잠자는 옆모습 사랑스런 옆모습
朝がきたらまるで?みたいに
아사가키타라 마루데 우소미타이니
아침이 밝아오면 마치 거짓말처럼
何もかもが輝いて消えてく
나니모카모가 카가야이테 키에테쿠
모든 것이 빛발하며 사라져가
?い片想い うたかたの想い
하카나이 카타오모이 우타카타노 오모이
덧없는 짝사랑 물거품이 되버리는 마음
君を知って 想い焦がし
키미오 싯테 오모이 코가시
너를 알고 맘 애태우며
幸せの色を見たのに
시아와세노 이로오 미타노니
행복의 색을 보았는데
同じ世界 共にいたい
오나지 세카이 토모니이타이
같은 세계에서 함께 있고 싶어
祈りは?かなくて
이노리와 토도카나쿠테
바램은 닿질 않아서
溢れる想い 叫び?けたら
아후레루오모이 사케비츠즈케타라
주체 못할 마음 외쳐나간다면
君の心にまで?くのかな
키미노 코코로니마데 토도쿠노카나
너의 마음속까지 닿을려나
ただ?にいたい ?にならなくて
타다 소바니이타이 코에니나라나쿠테
그저 옆에 있고싶어 그 말이 나오질 않아서
うまく笑えないよ ねえ 導いて
우마쿠 와라에나이요 네에 미치비이테
잘 웃을 수가 없어 있지 이끌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