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い色の屛に 屆きそう 痛い暇を戀と呼ぶ樣に
쿠라이 이로노 헤이니 토도키 소오 이타이히마오 코이토 요부요오니
어둔색의 울타리에 닿을 것 같아 아픈 휴식을 사랑이라고 부르 듯이
靑梅を疾走して居る期間は憂鬱 都會 故 强靭さ
오오메오 싯소오시테이루 키칸와 유우춧쓰 도카이 유에 쿄오진사
오오메(지명)를 질주하는 기간은 우울 도시 이유 강인함
間も無く其の日が やって來る予定
마모나쿠 소노 히가 얏테쿠루 요테이
머지않아 그 날이 찾아올 예정
...もうすぐ
모오스구
...이제 곧
悲哀以外の才を 讓りいよ
히아이 이가이노 사이오 유즈리이요
비애 이외의 재능을 양보하겠어
芝居依賴をねいと呼ぶ 樣に
시바이 이라이오 네이토 요부 요오니
연극 의뢰를 아첨이라 부르 듯이
あいさつは 新ウィッス君 限定と云う
아이삿쓰와 네오 윗쓰쿤 겐테에 토유우
인사는 네오 윗쓰군 한정이라며
遺憾 故 快進さ
이칸 유에 카이시은 사아
유감 이유 쾌진함
間も無く其の日がやって來る予定
마모나쿠 소노히가 얏테쿠루 요테에
머지않아 그 날이 찾아올 예정
...もうすぐ
모오오스구우우
...이제 곧
출처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