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と貴方の間に
꿈과 당신의 사이에서
私らしさを置いたはずなのに
나다움을 남겨뒀었는데
時の流れに積み上げた
시간의 흐름에 쌓아 올렸던
硝子の積木がぐらついていた
유리산더미가 흔들리고 있었어
粉になったガラスLOVEメモリ
산산조각이 난 유리 러브 메모리
もう二度とらないと知りながら
이젠 두번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단 걸 알아가면서
いま、もう一度だけ時を越えて私だけをく抱き締めて
지금 다시 한번만 더 시간을 넘어 나만을 꽉 끌어안아줘
私らしく無いって言ってよ
나답지 않다고 말해줘
貴方のぬくもりまで溶けて消えるまで
너의 따스함까지 녹아 사라질 때까지
文字と言葉のきに
문자란 말의 다음에
何度もキスを交わしたはずなのに
몇번이나 키스를 나누웠는데
いまでは重ねあったもりも、
지금엔 서로 쌓은 따스함도,
薄れてく日の暮らしの中で
희미해져가는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朝露に消えたガラスLOVEメモリ
아침안개에 사라진 유리 러브 메모리
もう何もわらないと知りながら
이젠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단 걸 알아가면서
いまもう一度だけ、夜を越えて、貴方らしくく抱き締めて
지금 다시 한번만, 더 밤을 넘어, 너답게 꽉 끌어 안아줘
私を嫌いって言ってよ
날 싫어한다고 말해줘
貴方の優しさまでめて消えるまで
너의 다정함까지 깨워나 사라질 때까지
あの日貴方に出ってをした
그 날 널 만나 사랑을 했었어
何ないしぐさに惹かれて
별 관심없는 표정에 끌려
私が貴方を選んだ始まりに後悔はしてないし
내가 널 택한 시작에 후회는 하지 않아
今でも貴方を好きだから
지금도 널 좋아하니까
いま、もう一度だけ時を越えて私だけをく抱き締めて
지금 다시 한번만 더 시간을 넘어 나만을 꽉 끌어안아줘
私らしく無いって言ってよ
나답지 않다고 말해줘
貴方のぬくもりまで溶けて消えるまで
너의 따스함까지 녹아 사라질 때까지
いまもう一度だけ、夜を越えて、貴方らしくく抱き締めて
지금 다시 한번만, 더 밤을 넘어, 너답게 꽉 끌어안아줘
私を嫌いって言ってよ
날 싫어한다고 말해줘
貴方の優しさまでめて消えるまで
너의 다정함까지 깨워나 사라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