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ろがる blue sky かがやき ふりそそぐ たいよう
펼쳐진 푸른 하늘. 빛을 쏟아붓고있는 태양.
ひさしぶりの きゅうじつ たまには ひとりも いいね
오랫만의 휴일. 가끔은 혼자있는것도 좋군.
いつか みた けせき おもいでのなかの...
언젠가 보았던 경치. 추억속의...
ひとペ-ジだけ そっと のぞいてみる きょうの わたしは
한페이지만 살짝 들추어보는 오늘의 나는..
Just like a bird of memories
마치 추억의 새가 된 것 같아.
かぜに のり どんな いろに そまった ばしょに いこうかナ
바람을 타고 무슨 색으로 물든 곳으로 갈까.
かかえきれないほどの ゆめを もっていた こどものころ?
모두 떠맡을수 없을 만큼 커다란 꿈을 갖고있던 어린 시절?
それとも ちょっと せつない はじめての こい
아니면 조금은 애절한 첫 사랑?
すがおの my heart うつした すきとおる はまべで
솔직한 내 마음을 비춘, 투명한 해변에서
スニ-カ-を ぬぎすて のんびり あるくのも いいね
운동화를 벗어던지고 느긋하게 쉬는것도 좋군.
なんだか やさしい きもちに つつまれる
왠지 온화한 기분에 감싸이고 있어.
きずついた ことも しあわせだった ことも わたしの たからもの
상처입었던 일들도, 행복했던 일들도, 모두 나의 보물인걸.
Just like a bird of memories
마치 추억의 새가 된 것 같아.
じゆうな つばさで はばたいて ゆく みらいの そらへ
자유로운 날개로 날개치며 가고있어. 미래의 하늘을 향해.
ずっと ずっと つづく こころの diary
계속 계속 이어지는 마음속의 일기.
はねを やすめ たまには そっと
날개를 접고 가끔은 몰래
カギを あけてみれば いい
열쇠를 열어봤으면 좋겠어.
Just like a bird of memories
마치 추억의 새가 된 것 같아.
かぜに のり どんな いろに そめよう わたしの そらを
바람을 타고 무슨 색으로 물들일까. 나의 하늘을..
ずっと ずっと つづく こころの diary
계속 계속 이어지는 마음속의 일기.
はねを やすめ たまには
날개를 접고 가끔은
そっと カギを あけてみれば いい
몰래 열쇠를 열어봤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