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my last life?
is this the last chance for you and you and i?
그런데 어떻게 부르지 않을 수가
쓰겠지 시를
좋거나 싫음
because I’m a writer
because i’m inspired
because I’m in trouble
wooh wooh
어제와
똑같다고 했지
너가 바래온 곳이
사실 좋같았다고
그래서 나도 떠나고 싶어
그래도 알고 있어
i’ll come back my home
through valleys and loam
each note is a memory where we belong
in the endless ideal i behold
난 어제가
꿈같다고 했지
내가 떠나온 곳이
꼭 너의 품 같았다고
그래서 안았다고
go
go
is this the last life?
is this the last chance for you and you and i?
그런데 어떻게 부르지 않을 수가
쓰겠지 시를
좋거나 싫음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