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砂 Gackt
深く靜まりかえる...包みこまれた空とからだを焦がす太陽， 貴方が消えていく
후카쿠 시즈마리카에루...츠쯔미코마레따 소라또 카라다오 코가스 타이요오,아나따가 키에떼유꾸
何を 求めさまようの? 一人きりの 僕は
나니오 모토메 사마요우노? 히토리키리노 보쿠와
(깊이 고요해 진다...둘러쌓인 하늘과 몸을 태우는 태양, 당신이 사라져간다
무엇을 찾아 헤매는가? 외톨이인 나는...)
冷めた瞳の奧で憎しみを抱きしめながら
사메따 히토미노 오쿠데 니쿠시미오 다키시메나가라
自分を恨んでも痛みは消えはしない
지분오 우란데모 이따미와 키에와시나이
永遠に生きる悲しみを抱きしめて
에이엔니 이키루 카나시미오 다키시메떼
(차갑게 식은 눈동자 속에서 증오를 껴안으며
자신을 원망해도 아픔은 사라지지는 않네
영원히 살아가는 슬픔을 꼭 안고서)
消えた君を想い續えることしか出來なくて
키에따 키미오 오모이츠즈케루 코또시카 데키나쿠떼
僕の變わることのない君への想いは
보쿠노 카와루 고토노나이 키미에노 오모이와
深く深く現在も
후카쿠 후카쿠 이마모
そう...愛している
소우...아이시떼이루
(사라진 그대를 계속 생각하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어
나의 변함없는 그대에의 마음은
깊히 깊히 지금도
그렇게...사랑하고 있어)
月明かりに照らされて口ずさんだ君の名も風にさらわれて消えた
츠키아카리니 테라사레떼 쿠치즈산다 키미노 나모 카제니 사라와레떼 키에따
(달빛에 비춰져 읊조린 그대의 이름도 바람에 휩쓸려 사라졌다)
夜明けに笑む君が敎えてくれたあの歌を歌い續け
요아케니 호호에무 키미가 오시에떼 쿠레따 아노 우따오 우따이쯔즈케
星空に歸る淚を數えてた
호시조라니 카에루 나미다오 카조에떼따
何度も何度もただ繰り返えしていた夜
난도모 난도모 타다 쿠리카에시떼 이따 요루
ああ，深く深く現在も
아아, 후카쿠 후카쿠 이마모
そう...愛している
소우...아이시떼이루
(새벽녘에 미소지은 그대가 가르쳐준 그 노래를 계속 부르며
별이 총총한 밤하늘로 되돌아가는 눈물을 세고 있었던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그저 반복되고 있었던 밤
아아, 깊히 깊히 지금도
그렇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