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이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기다렸다. 하지만 그 사람 다른 곳만 늘 바라보며 슬퍼한다.. 이제 돌아와 니가 있을 곳은 여기 나. 내 옆이야.. 바보야 왜 몰라.. 난 항상 같은 자리에 늘
너만 바라보고 있는데.. 왜 넌 항상 다른곳만 보니.. 나 사랑한다고 할땐 언제고.. 이렇게 사랑하게 만들구.. 그렇게 무책임하게 또 다른 사람에게 가버리면 난 어떻하라구.. 나 너땜에 많이 슬프단말이야. 이제 그만 나한테 돌아와 바보야.. 이제 나한테 올때도 됬잖아 우린 아직 함께 할께 얼마나 많은데.. 우린 함께한적이 없잖아..